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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개혁안 아시안 차별 연방항소심 첫 심리 열려
특목고 개혁안 아시안 차별 연방항소심 첫 심리 열려
[앵커]뉴욕시 특목고 개혁안에 대한 아시안 차별 소송이 연방항소법원에서 심리를 가졌습니다. 아시안 권익 관련 소송이 항소 심리를 가진 것은 40여 년 만에 처음입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첫 항소 심리는 수요일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I.S.187중학교 학부모교사협회와 아시안아메리칸 교육연맹 AACE, 뉴욕차이니즈아메리칸연맹CACAGNY 등 중국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안 학부모와 단체들은 1년 전인 작년 12월, 시정부의 특목고 개혁안이 아시안에 대한 인종차별이라며 시장과 교육감을 상대로 연방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고측은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확대가 특목고내 아시안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한 의도라며 시행중지명령을 요청했으나 지난 2월 기각됐습니다. 학부모들은 이에 불복해 상급법원인 제2순회 항소법원에 다시 소를 제기한 것으로, 월드저널은 미국 내 아시안 권익 관련 소송이 연방항소 심리를 가진 것은 40여 년 만에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변호를 맡은 퍼시픽 리걸 파운데이션은 수요일 법원심리에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의 목적은 저소득 가정 출신으로 SHSAT 커트라인에 근접한 학생에게 특목고 입학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시정부가 해당 프로그램을 특목고 전체 정원의 20%까지 늘려 인종다양성을 확대하려 하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슈아 탐슨 변호사는 "특목고 개혁안은 아시안에 대한 차별이 맞다"며, "인종을 근거로 개인을 차별하는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부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날 법원 앞에서는 아시안 학부모 백 여 명이 모여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연방항소심”이라며, “아시안 커뮤니티와 후대의 권익 보호를 위해 중요한 판결이 될 것”이라고 승소를 기원했습니다. {녹취} 항소심 판결은 앞으로 수주 내 나올 전망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2월 1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저지주, 연방당국 저지시티 총격사건 '증오에 의한 국내 테러' 규정
뉴저지주, 연방당국 저지시티 총격사건 '증오에 의한 국내 테러' 규정
[사진제공 뉴저지 검찰총장실] [앵커]화요일 발생한 저지시티 총격사건이 증오범죄로 규정됐습니다. 뉴저지주 검찰과 연방수사당국은 오늘(12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사건을 ‘증오에 의한 국내 테러’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는 전역의 모든 종교기관을 대상으로 경계령을 강화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거버 그루왈 뉴저지주 검찰총장은 목요일, 저지시티 총격사건에서 유대계와 사법기관에 대한 증오범죄와 테러 정황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용의자들의 소셜미디어 계정 여러 개에서 증오 게시물이 발견됐고, 용의자 한 명이 유대계 증오단체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그루왈 검찰총장은 그러나 이번 사건은 두 남녀 용의자가 벌인 단독 범행으로 배후 단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특정 상점을 선택한 배경 등 자세한 범행 동기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당국은 일당이 사용한 유홀 밴 차량에서 파이프 폭탄을 수거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총기 5정과 소음기, 탄피 수백 개를 수거했으며, 총기 구입 경로를 추적 중입니다. 연방수사국FBI는 “증오를 기반으로 한 국내 테러 사건으로 분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고, 마이크 캘리 저지시티 경찰국장도 이번 사건이 증오범죄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캘리 국장은 “범행 당시 용의자들이 거리의 다른 행인들은 공격하지 않았으며, 유대계 상점 안에 있던 사람들과 출동한 경찰관들만을 목표로 삼았다”며, 유대계와 사법기관에 대한 증오범죄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화요일 오후 저지시티 두 곳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경찰관 1명과 유대계 주민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용의자인 47세 남성 데이빗 앤더슨, 50세 여성 프란신 그레이엄은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저지시티 총격 사건에 대해 목요일까지도 애도와 규탄이 이어졌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목요일 유대계 커뮤니티를 찾아 다시 한번 위로를 전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수요일, 반유대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녹취} 뉴저지주는 현재 지역내 모든 종교기관에 대해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주 당국은 유대계 사원을 포함한 모든 종교기관은 공격 위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할 시 즉시 911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2월 1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21희망재단 설립, 변종덕 이사장 215만달러 출연 한인사회 돕겠다
21희망재단 설립, 변종덕 이사장 215만달러 출연 한인사회 돕겠다
[앵커]뉴욕 한인사회에서 장학생을 선발하고 형편이 어려운 한인을 돕는 재단이 설립됐습니다. 오늘(12일) 10명의 한인 이사로 구성 된 ’21희망재단’은 공식적으로 설립하고, 활동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한인들을 돕기 위한 ’21희망재단’이 설립됐습니다.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한 변종덕 이사장과 이사진은 목요일(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 설립과 활동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재단은 변종덕 이사장이 출연한 2백만 달러를 시드머니로, 수익을 창출해 한인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변종덕 이사장은 2백만 달러 외에 내년 활동비 15만 달러를 추가로 기탁했습니다. 재단은 연간 약 25명의 장학생 선발, 재정 형편이 어려운 한인 단체 지원, 급한 사정이 생긴 한인을 위한 긴급 구호기금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녹취} 장학생은 성적 우수자 보단 신분문제 등 가정형편, 한인사회 봉사 경력 등을 기준으로 선발될 예정입니다. {녹취} 김준택 재무 담당 이사는 “해마다 15만 달러 정도는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본다며, 여러 방법을 동원해 운영 자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재단은 예술, 체육 등 분야별 장학 시스템을 구상 중이며, 현재 10명 외에 5명의 이사를 추가 영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또한 이번 연말 소외된 이웃 돕기를 첫 활동으로 계획 중입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2월 1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12월 12일 뉴욕일원 로컬뉴스(*10대 여대생 맨해튼 모닝사이트 파크 조깅 중 칼에 찔려 사망 *뉴욕시 CUNY 결식 대학생 지원 *뉴욕시 트랜짓 사장 7번 전철 연착 외부업체 책임물어)
12월 12일 뉴욕일원 로컬뉴스(*10대 여대생 맨해튼 모닝사이트 파크 조깅 중 칼에 찔려 사망 *뉴욕시 CUNY 결식 대학생 지원 *뉴욕시 트랜짓 사장 7번 전철 연착 외부업체 책임물어)
[앵커]맨해튼의 한 공원에서 조깅을 하던 여대생의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가 CUNY에 재학중인 결식 대학생을 지원합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10대 여대생 맨해튼 모닝사이트 파크 조깅 중 칼에 찔려 사망 지난 수요일 오후, 맨해튼의 한 공원에서 10대 여성이 조깅 중 괴한의 습격으로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경찰은 지난 11일 저녁 5시 30분 경 웨스트 116가와 모닝사이드 드라이브에서 조깅중이던 올해 18살의 테사 메이저스가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메이저스는 버지니아 주 출신으로 인근 버나드 대학교 재학생입니다. 뉴욕시경찰은 현장에서 칼을 발견했으나 범행 도구 여부를 조사 중이며, 2명의 미성년자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모닝사이드 파크의 강도 사건은 급증했습니다. 지난 9월 30일 기준 이 공원에서 11건의 강도 사건이 발생해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뉴욕시 CUNY 결식 대학생 지원 뉴욕시의회와 교육청이 뉴욕시립대 CUNY의 결식 학생 지원을 위해 100만달러를 지원합니다. 목요일(12일)시의회와 교육청은 CUNY의 7개 캠퍼스에서 결식학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DACA수혜자를 비롯해 1250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학생 당 4백달러를 지원합니다. 기준은 가족 연소득 1만5605달러 미만과 기타 조건을 충족하는 학생입니다. 뉴욕시 거주자 9학점 등록학생, SNAP 비수혜자 등입니다. 코리 존슨 의장은 대학생의 결식 문제가 심각하다며, 학업에 집중하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트랜짓 사장 7번 전철 연착 외부업체 책임물어 뉴욕시 트랜짓 앤디 바이포드 사장이 7번 전철 연착에 대해 외부 업체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뉴욕시 트랜짓은 수요일 오전 5시 30분부터 11시 30분 까지 퀸즈 보로플라자와 111가 구간 운행이 기상악화로 연착 운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지난 해부터 7번 전철 신호 시스템을 새롭게 교체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5억 8천 8백만 달러를 들여 완공하는데 10년이 소요됐습니다. 바이포드 사장은 “이날 연착이 기술적 문제가 아닌 외부 업체의 과실”이라며 업체에 서한을 보냈습니다. 업체는 승객 불편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2월 1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한인사회 소식(*퀸즈 YWCA 검정고시반 22명 졸업식 *뉴저지 포트리 연말 미터파킹 2시간 무료 주차 *뉴욕한국문화원 '한국 팔도 요리의 조화'개최)
한인사회 소식(*퀸즈 YWCA 검정고시반 22명 졸업식 *뉴저지 포트리 연말 미터파킹 2시간 무료 주차 *뉴욕한국문화원 '한국 팔도 요리의 조화'개최)
[사진제공 퀸즈 YWCA] [사진제공 뉴욕한국문화원]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퀸즈 YWCA 검정고시반 22명 졸업식 퀸즈 YWCA에서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생 22명을 배출했습니다. 퀸즈 YWCA는 지난 11일, 졸업식을 통해, 졸업생들의 스토리를 나누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업생 중 한명은 젊은 엄마로, 퀸즈 YWCA 검정고시반을 통해 대학에 입학하게 됐고. 의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들에겐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뉴저지 포트리 연말 미터파킹 2시간 무료 주차 뉴저지 포트리 타운이 내일(13일)부터 내년 1월 1일 까지, 연말 쇼핑객들을 위해 미터 파킹 2시간 무료 주차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2시간 제한 무료 주차는 1시간에서 3시간 까지, 제한 주차 미터 파킹에 해당되며, 공영주차장과 3시간 이상 미터파킹엔 해당되지 않습니다. *뉴욕한국문화원 '한국 팔도 요리의 조화'개최 뉴욕한국문화원이 뉴욕일원 문화 예술계, 요리사 등을 초청해 한국 음식 소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팔도 요리의 조화’란 주제로 열렸으며, 차세대 탑 셰프로 주목받는 정재은 요리사를 초청해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문화원은 그 동안 미국 현지에 잘 소개되지 않았던 한국 팔도의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남북의 요리를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해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2019년 12월 1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주 연말 맞아 음주운전 특별 단속
뉴욕주 연말 맞아 음주운전 특별 단속
[앵커] 연말을 맞아 모임이 많아지면서 술을 마실 기회도 많으실 겁니다. 술은 마시더라도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입니다. 뉴욕주는 더 많은 경찰 인력을 투입해 연말 연휴,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운전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가 11일, 전국적인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Drive Sober or Get Pulled Over'을 펼쳐 연말 연휴 기간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펼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취하지 말고 운전하라 아니면 적발된다는 뜻으로 음주나 약물로 촉발되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진행되는 것입니다. 뉴욕주는 더 많은 경찰 인력을 투입해 단속을 펼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음주운전과 약물복용 후 운전이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위험에 처하게 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길 바란다며 적발 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철저히 적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주 교통안전위원회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이 캠페인은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지난해 연말 이 캠페인 기간동안 뉴욕에서는 4,142명이 음주운전, 약물운전으로 체포됐고 다른 교통법 위반으로 144,197개의 티켓이 발부됐습니다. 키스 콜렛 뉴욕주 경찰국장은 부상자와 사망자가 나오기 전에 음주와 약물 운전자를 단속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두가 행복한 연휴를 보내길 원하지만 동시에 안전한 연휴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12월 1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12월 12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12월 12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뉴욕시 특목고 개혁안에 대한 아시안 차별 소송이 연방항소법원에서 심리를 가졌습니다. 아시안 권익 관련 소송이 항소 심리를 가진 것은 40여 년 만에 처음입니다. -뉴욕 한인사회에서 장학생을 선발하고 형편이 어려운 한인을 돕는 재단이 설립됐습니다. 오늘(12일) 10명의 한인 이사로 구성 된 ’21희망재단’은 공식적으로 설립하고, 활동계획을 소개했습니다. -화요일 발생한 저지시티 총격사건이 증오범죄로 규정됐습니다. 뉴저지주 검찰과 연방수사당국은 오늘(12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사건을 ‘증오에 의한 국내 테러’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는 전역의 모든 종교기관을 대상으로 경계령을 강화했습니다. -말을 맞아 모임이 많아지면서 술을 마실 기회도 많으실 겁니다. 술은 마시더라도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입니다. 뉴욕주는 더 많은 경찰 인력을 투입해 연말 연휴,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운전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맨해튼의 한 공원에서 조깅을 하던 여대생의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가 CUNY에 재학중인 결식 대학생을 지원합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정리했습니다. -윌리엄 번 합참 부참모장은 12일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 중단 약속을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대응과 관련해 '최선을 기대하지만 최악에 대비한다'는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의 전날 발언도 거론했는데요. 북한의 심상찮은 대미압박 행보 속에서 재차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분석됩니다. -아마존의 보안회사 링의 보안 카메라가 잇따라 해킹당하면서 이용자들이 몸값을 요구받거나 인종차별적 속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1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주 아시안 인구 가장 빠른 성장세, 지원 여전히 부족
뉴욕주 아시안 인구 가장 빠른 성장세, 지원 여전히 부족
[사진제공 아시안 아메리칸 연맹] [앵커]뉴욕주에서 아시안 인구가 가장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인구 대비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아시안 아메리칸 연맹은 수요일(11일) 뉴욕주 아시안 인구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연맹은 내년 인구조사를 앞두고, 뉴욕주의 아시안인구 분포와 지원 현황 등을 분석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시안 사회는 뉴욕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으며, 업스테잇 뉴욕에서 그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안 인구는 뉴욕주 38개 하원 지역구와 13개 상원 지역구에서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3개 지역구는 아시안 인구가 과반수를 넘는 곳입니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의 40선거구는 66%가 아시안 주민입니다. 퀸즈 프레시 메도우 일대의 25 선거구는 58%가 아시안이며 브루클린의 49 선거구는 55%가 아시안입니다. 상원에선 토비앤 스타비스키 의원의 16선거구가 57%를 넘습니다. 아시안 인구는 중국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점점 사용 언어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아시안 인구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뉴욕주 지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린 니우 주 하원의원은 “2년 여전만해도 아시안 주민을 위한 뉴욕주 예산 단독 항목이 없었다며, 권익을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아시안 인구 통계 수집에서 한인과 중국계 등 구체적으로 구별하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해 아시안 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2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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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개혁안 아시안 차별 연방항소심 첫 심리 열려
특목고 개혁안 아시안 차별 연방항소심 첫 심리 열려
[앵커]뉴욕시 특목고 개혁안에 대한 아시안 차별 소송이 연방항소법원에서 심리를 가졌습니다. 아시안 권익 관련 소송이 항소 심리를 가진 것은 40여 년 만에 처음입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첫 항소 심리는 수요일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I.S.187중학교 학부모교사협회와 아시안아메리칸 교육연맹 AACE, 뉴욕차이니즈아메리칸연맹CACAGNY 등 중국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안 학부모와 단체들은 1년 전인 작년 12월, 시정부의 특목고 개혁안이 아시안에 대한 인종차별이라며 시장과 교육감을 상대로 연방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고측은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확대가 특목고내 아시안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한 의도라며 시행중지명령을 요청했으나 지난 2월 기각됐습니다. 학부모들은 이에 불복해 상급법원인 제2순회 항소법원에 다시 소를 제기한 것으로, 월드저널은 미국 내 아시안 권익 관련 소송이 연방항소 심리를 가진 것은 40여 년 만에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변호를 맡은 퍼시픽 리걸 파운데이션은 수요일 법원심리에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의 목적은 저소득 가정 출신으로 SHSAT 커트라인에 근접한 학생에게 특목고 입학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시정부가 해당 프로그램을 특목고 전체 정원의 20%까지 늘려 인종다양성을 확대하려 하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슈아 탐슨 변호사는 "특목고 개혁안은 아시안에 대한 차별이 맞다"며, "인종을 근거로 개인을 차별하는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부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날 법원 앞에서는 아시안 학부모 백 여 명이 모여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연방항소심”이라며, “아시안 커뮤니티와 후대의 권익 보호를 위해 중요한 판결이 될 것”이라고 승소를 기원했습니다. {녹취} 항소심 판결은 앞으로 수주 내 나올 전망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2월 1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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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연방당국 저지시티 총격사건 '증오에 의한 국내 테러' 규정
뉴저지주, 연방당국 저지시티 총격사건 '증오에 의한 국내 테러' 규정
[사진제공 뉴저지 검찰총장실] [앵커]화요일 발생한 저지시티 총격사건이 증오범죄로 규정됐습니다. 뉴저지주 검찰과 연방수사당국은 오늘(12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사건을 ‘증오에 의한 국내 테러’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는 전역의 모든 종교기관을 대상으로 경계령을 강화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거버 그루왈 뉴저지주 검찰총장은 목요일, 저지시티 총격사건에서 유대계와 사법기관에 대한 증오범죄와 테러 정황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용의자들의 소셜미디어 계정 여러 개에서 증오 게시물이 발견됐고, 용의자 한 명이 유대계 증오단체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그루왈 검찰총장은 그러나 이번 사건은 두 남녀 용의자가 벌인 단독 범행으로 배후 단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특정 상점을 선택한 배경 등 자세한 범행 동기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당국은 일당이 사용한 유홀 밴 차량에서 파이프 폭탄을 수거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총기 5정과 소음기, 탄피 수백 개를 수거했으며, 총기 구입 경로를 추적 중입니다. 연방수사국FBI는 “증오를 기반으로 한 국내 테러 사건으로 분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고, 마이크 캘리 저지시티 경찰국장도 이번 사건이 증오범죄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캘리 국장은 “범행 당시 용의자들이 거리의 다른 행인들은 공격하지 않았으며, 유대계 상점 안에 있던 사람들과 출동한 경찰관들만을 목표로 삼았다”며, 유대계와 사법기관에 대한 증오범죄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화요일 오후 저지시티 두 곳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경찰관 1명과 유대계 주민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용의자인 47세 남성 데이빗 앤더슨, 50세 여성 프란신 그레이엄은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저지시티 총격 사건에 대해 목요일까지도 애도와 규탄이 이어졌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목요일 유대계 커뮤니티를 찾아 다시 한번 위로를 전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수요일, 반유대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녹취} 뉴저지주는 현재 지역내 모든 종교기관에 대해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주 당국은 유대계 사원을 포함한 모든 종교기관은 공격 위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할 시 즉시 911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2월 1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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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설립, 변종덕 이사장 215만달러 출연 한인사회 돕겠다
21희망재단 설립, 변종덕 이사장 215만달러 출연 한인사회 돕겠다
[앵커]뉴욕 한인사회에서 장학생을 선발하고 형편이 어려운 한인을 돕는 재단이 설립됐습니다. 오늘(12일) 10명의 한인 이사로 구성 된 ’21희망재단’은 공식적으로 설립하고, 활동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한인들을 돕기 위한 ’21희망재단’이 설립됐습니다.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한 변종덕 이사장과 이사진은 목요일(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 설립과 활동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재단은 변종덕 이사장이 출연한 2백만 달러를 시드머니로, 수익을 창출해 한인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변종덕 이사장은 2백만 달러 외에 내년 활동비 15만 달러를 추가로 기탁했습니다. 재단은 연간 약 25명의 장학생 선발, 재정 형편이 어려운 한인 단체 지원, 급한 사정이 생긴 한인을 위한 긴급 구호기금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녹취} 장학생은 성적 우수자 보단 신분문제 등 가정형편, 한인사회 봉사 경력 등을 기준으로 선발될 예정입니다. {녹취} 김준택 재무 담당 이사는 “해마다 15만 달러 정도는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본다며, 여러 방법을 동원해 운영 자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재단은 예술, 체육 등 분야별 장학 시스템을 구상 중이며, 현재 10명 외에 5명의 이사를 추가 영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또한 이번 연말 소외된 이웃 돕기를 첫 활동으로 계획 중입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2월 1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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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뉴욕일원 로컬뉴스(*10대 여대생 맨해튼 모닝사이트 파크 조깅 중 칼에 찔려 사망 *뉴욕시 CUNY 결식 대학생 지원 *뉴욕시 트랜짓 사장 7번 전철 연착 외부업체 책임물어)
12월 12일 뉴욕일원 로컬뉴스(*10대 여대생 맨해튼 모닝사이트 파크 조깅 중 칼에 찔려 사망 *뉴욕시 CUNY 결식 대학생 지원 *뉴욕시 트랜짓 사장 7번 전철 연착 외부업체 책임물어)
[앵커]맨해튼의 한 공원에서 조깅을 하던 여대생의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가 CUNY에 재학중인 결식 대학생을 지원합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10대 여대생 맨해튼 모닝사이트 파크 조깅 중 칼에 찔려 사망 지난 수요일 오후, 맨해튼의 한 공원에서 10대 여성이 조깅 중 괴한의 습격으로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경찰은 지난 11일 저녁 5시 30분 경 웨스트 116가와 모닝사이드 드라이브에서 조깅중이던 올해 18살의 테사 메이저스가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메이저스는 버지니아 주 출신으로 인근 버나드 대학교 재학생입니다. 뉴욕시경찰은 현장에서 칼을 발견했으나 범행 도구 여부를 조사 중이며, 2명의 미성년자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모닝사이드 파크의 강도 사건은 급증했습니다. 지난 9월 30일 기준 이 공원에서 11건의 강도 사건이 발생해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뉴욕시 CUNY 결식 대학생 지원 뉴욕시의회와 교육청이 뉴욕시립대 CUNY의 결식 학생 지원을 위해 100만달러를 지원합니다. 목요일(12일)시의회와 교육청은 CUNY의 7개 캠퍼스에서 결식학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DACA수혜자를 비롯해 1250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학생 당 4백달러를 지원합니다. 기준은 가족 연소득 1만5605달러 미만과 기타 조건을 충족하는 학생입니다. 뉴욕시 거주자 9학점 등록학생, SNAP 비수혜자 등입니다. 코리 존슨 의장은 대학생의 결식 문제가 심각하다며, 학업에 집중하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트랜짓 사장 7번 전철 연착 외부업체 책임물어 뉴욕시 트랜짓 앤디 바이포드 사장이 7번 전철 연착에 대해 외부 업체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뉴욕시 트랜짓은 수요일 오전 5시 30분부터 11시 30분 까지 퀸즈 보로플라자와 111가 구간 운행이 기상악화로 연착 운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지난 해부터 7번 전철 신호 시스템을 새롭게 교체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5억 8천 8백만 달러를 들여 완공하는데 10년이 소요됐습니다. 바이포드 사장은 “이날 연착이 기술적 문제가 아닌 외부 업체의 과실”이라며 업체에 서한을 보냈습니다. 업체는 승객 불편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2월 1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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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퀸즈 YWCA 검정고시반 22명 졸업식 *뉴저지 포트리 연말 미터파킹 2시간 무료 주차 *뉴욕한국문화원 '한국 팔도 요리의 조화'개최)
한인사회 소식(*퀸즈 YWCA 검정고시반 22명 졸업식 *뉴저지 포트리 연말 미터파킹 2시간 무료 주차 *뉴욕한국문화원 '한국 팔도 요리의 조화'개최)
[사진제공 퀸즈 YWCA] [사진제공 뉴욕한국문화원]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퀸즈 YWCA 검정고시반 22명 졸업식 퀸즈 YWCA에서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생 22명을 배출했습니다. 퀸즈 YWCA는 지난 11일, 졸업식을 통해, 졸업생들의 스토리를 나누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업생 중 한명은 젊은 엄마로, 퀸즈 YWCA 검정고시반을 통해 대학에 입학하게 됐고. 의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들에겐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뉴저지 포트리 연말 미터파킹 2시간 무료 주차 뉴저지 포트리 타운이 내일(13일)부터 내년 1월 1일 까지, 연말 쇼핑객들을 위해 미터 파킹 2시간 무료 주차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2시간 제한 무료 주차는 1시간에서 3시간 까지, 제한 주차 미터 파킹에 해당되며, 공영주차장과 3시간 이상 미터파킹엔 해당되지 않습니다. *뉴욕한국문화원 '한국 팔도 요리의 조화'개최 뉴욕한국문화원이 뉴욕일원 문화 예술계, 요리사 등을 초청해 한국 음식 소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팔도 요리의 조화’란 주제로 열렸으며, 차세대 탑 셰프로 주목받는 정재은 요리사를 초청해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문화원은 그 동안 미국 현지에 잘 소개되지 않았던 한국 팔도의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남북의 요리를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해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2019년 12월 1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