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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저지 이틀 연속 코로나 19 하루 사망자 최고치- 뉴욕 환자 14만9316명 사망자 6298명, 뉴저지 환자 4만7437명 사망자 1504명
뉴욕 뉴저지 이틀 연속 코로나 19 하루 사망자 최고치- 뉴욕 환자 14만9316명 사망자 6298명, 뉴저지 환자 4만7437명 사망자 1504명
[사진제공 뉴욕주지사실] 뉴욕과 뉴저지에서 코로나 19 하루 사망자가 이틀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8일) 뉴욕주에서 하루동안 코로나 19 사망자는 779명, 뉴저지주에선 2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8일) 기준, 뉴욕주 코로나19 확진자는 14만9316명입니다. 하루동안 1만453명 증가했습니다. 사망자는 6298명입니다. 뉴욕시 확진자는 8만1803명, 낫소 1만8548명, 서폭 1만5844명, 웨체스터 1만5887명입니다. 퀸즈 확진자는 2만5715명 사망자 1136명, 브루클린 확진자 2만1109명 사망자 961명, 브롱스 확진자 1만5803명 사망자 936명, 맨해튼 확진자 1만642명 사망자 389명, 스태튼 아일랜드 확진자 4661명 사망자 179명입니다. 뉴저지주 환자는 4만7437명, 사망자는 1504명입니다. 버겐카운티 환자는 7874명 사망자 314명, 에섹스카운티 환자 5598명 사망자 276명, 허드슨카운티 환자 5437명 사망자 122명 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 19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주정부 기관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 등 주요 건물과 교량에 파란 색 조명을 비춥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4월 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시 코로나 19사망자 비율 히스패닉 흑인 가장 높아, 아시안 최저치 인구 대비 비율도 낮아
뉴욕시 코로나 19사망자 비율 히스패닉 흑인 가장 높아, 아시안 최저치 인구 대비 비율도 낮아
[자료제공 뉴욕시 보건국] [앵커]뉴욕시 코로나 19 사망자 가운데 히스패닉과 흑인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시안 사망자는 가장 적었고, 인구 대비 비율도 낮았습니다. 주정부는 모든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인식재고와 교육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에서 코로나 19 사망자 인종별 분류 결과 히스패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이 발표한 코로나 19 사망자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 코로나 19 사망자 가운데 34%는 히스패닉이었고, 이어서 흑인 28%, 백인 27%, 아시안 7%, 기타 4%였습니다. 히스패닉과 흑인 사망자 비율은 인구대비 높았습니다. 히스패닉 주민은 뉴욕시 인구의 29%지만 사망자는 34%며, 흑인은 인구 22%를 차지하지만 사망자는 28%로 역시 인구대비 높습니다. 백인은 인구의 32%지만 사망자는 27%로 낮고, 아시안은 인구의 14%지만 사망자 7%로 절반 정도입니다. 연령별로는 70대 사망자가 26.4%로 가장 많습니다. 이어서 80대(25.5%), 60대(19.4%), 90대 이상(11.4%), 50대(10.6%)순입니다. 40대는 4.2%, 30대 1.9%, 20대 0.5%, 10대 0.1%입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공중 보건 위기는 사회의 불평등을 드러내고 악화시킨다며, 유색인종과 소외된 지역 사회 지원을 늘리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모든 커뮤니티, 모든 집코드 지역에 도달하도록 코로나 19 인식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멀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언어로 교육과 인식 형성을 위해 진행됩니다. {녹취} 한편,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더 많은 뉴욕시민들을 돕기 위해 민원 전화 311 수용 능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4월 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4월 8일 뉴욕일원 로컬소식(*뉴욕시 부당 가격인상 업체 3곳 수만달러 벌금 *뉴욕주 유권자 6월 예비선거 부재자 투표 가능 *코로나 19 악용 사기범죄 급증 주의 *브로드웨이 극장 6월 7일 까지 공
4월 8일 뉴욕일원 로컬소식(*뉴욕시 부당 가격인상 업체 3곳 수만달러 벌금 *뉴욕주 유권자 6월 예비선거 부재자 투표 가능 *코로나 19 악용 사기범죄 급증 주의 *브로드웨이 극장 6월 7일 까지 공
뉴욕일원 로컬소식입니다. *뉴욕시 부당 가격인상 업체 3곳 수만달러 벌금 빌 드블라지오 시장과 로렐라이 살라스 뉴욕시 소비자보호국장은 부당한 가격 인상 적발 사례를 소개하고, 업주들의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3곳으로 퀸즈에 위치한 '번 약국', 맨해튼의 '홍콩 슈퍼마켓', 맨해튼의 '토마스 드럭'입니다. 각각 1만2천달러, 6만9천5백달러, 2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이들은 손세정제, 마스크, 장갑, 소독용 물티슈, 기침약 등을 부당한 가격으로 판매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시정부는 10%이상 가격을 인상할 경우 위반 사례로 적발하며, 지난 한 달 동안 2천7백건을 적발했습니다. *뉴욕주 유권자 6월 예비선거 부재자 투표 가능 모든 뉴욕주 유권자들은 오는 6월 23일 예비선거에서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부재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법에 따르면 선거 당일 참여할 수 없는 사유를 제출해야 부재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악용 사기범죄 급증 주의 코로나 19 확산을 악용한 사기범죄가 급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연방 정부의 지원금을 빙자해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사기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멩 의원은 "공중 보건 위기를 악용한 사기범죄가 벌어지고 있다며, 이메일이나 문자를 받으면 답장하지 말고 첨부 파일이나 링크를 클릭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IRS나 사법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브로드웨이 극장 6월 7일 까지 공연 중단 맨해튼 브로드웨이 극장들이 오는 6월 7일 까지 공연을 중단합니다. 샬럿 세인트 마틴 브로드웨이 리그 대표는 “관객과 배우, 공연업계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공연 티켓을 구매한 관객들은 교환 또는 환불 정보가 담긴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오는 12일 까지 이메일을 받지 못했다면 구매한 극장에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안드레 세이그 패터슨 시장 코로나 19양성, 리처드 브로드스키 전 뉴욕주하원의원 사망 뉴저지의 안드레 세이그 패터슨 시장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이그 시장은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열과 호흡에 문제가 없다며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민들의 예방활동과 집에 머물 것을 당부했습니다. 리처드 브로드스키 전 뉴욕주하원의원이 코로나 19로 사망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의 브로드스키 전 의원은 지난 2010년까지 27년동안 웨체스터 카운티에서 하원 의원으로 정계에 몸담았습니다. 칼 헤이스티 하원의장은 “주의회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싸워왔다.”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4월 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주 인구조사 참여율 저조, 퀸즈는 더 낮아, 뉴저지, 버겐카운티는 평균 상회 -시민참여센터 한인사회 동참 당부
뉴욕주 인구조사 참여율 저조, 퀸즈는 더 낮아, 뉴저지, 버겐카운티는 평균 상회 -시민참여센터 한인사회 동참 당부
코로나 19 여파로 뉴욕주 인구조사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현재까지 참여율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연방하원 2석 정도를 잃을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습니다. 전국 평균 인구조사 참여율은 45.7%지만 뉴욕주는 40%로 낮았습니다. 한인 밀집지역 퀸즈는 33.7%로 이 보다도 낮았습니다. 그레잇넥 41.7%, 맨해튼 37.3%, 브롱스 35.8%, 리치몬드(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39.4%입니다. 뉴저지 주는 뉴욕과 전국평균보다 높은 46.9%입니다. 한인 밀집지역 버겐카운티 51.4%입니다. 팰팍 41.6%, 포트리 47.5%, 잉글우드 클립스 50.9%, 레오니아 56.6%, 에지워터 38.7%입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지금까지 한인 5백여명을 전화 문의를 통해 도왔으며, 지난 1월말부터 3월 초까지 각 종교기관과 어덜트 데이케어 센터를 방문해 인구조사 참여카드 2천3백여장을 받았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또한 전화로 인구조사 도움을 요청한 한인 중 90% 이상이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노인층이었다며, 코로나 19로 고립된 상황에서 인구 조사 참여가 더욱 힘든 상황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따라서, 자녀들을 비롯해 종교기관, 데이케어 센터가 한인 노인들의 참여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참여센터 인구조사 핫라인(347-766-5223)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0년 4월 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 뉴저지 코로나 19 하루 사망자 최대치 기록
뉴욕, 뉴저지 코로나 19 하루 사망자 최대치 기록
[사진제공 뉴욕주지사실] [앵커]뉴욕과 뉴저지에서 하루동안 코로나 19 사망자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주는 코로나 19 진단 능력을 늘리기 위해 민간 기업에 투자하며, 뉴저지 주는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30일 더 연장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화요일(7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코로나 19 사망자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부터 화요일 사이 뉴욕주에서 코로나 19 사망자는 731명으로 하루 수치로는 가장 많았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민간 기업에 투자해, 코로나 19 테스트 규모와 속도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 보건국은 코로나 19 감염에 대한 항체를 검출하는 검사를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 학자금 대출구제를 위한 학자금 대출 업체와의 계약을 발표하고, 인공호흡기와 개인 보호 장비 재분배를 위해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녹취} 뉴저지주에서도 이 날 사망자 숫자가 최대치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동안 23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뉴저지 주정부는 이날 기준 사망자 1천2백여명 가운데 720여명의 인종별 분류결과 60%는 백인 , 24% 흑인, 5%는 아시안이며 11%는 기타 인종이라고 밝혔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30일 더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전 역 공원을 폐쇄했습니다. {녹취} 한편,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에선 코로나 19 사망자가 500명을 기록하며, 전날 보다 119명 급증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4월 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4월 7일 뉴욕일원 로컬소식(*뉴욕시 아시안 여성 집 앞 쓰레기 버리다가 괴한 테러당해 *뉴욕시 정박 해군 병원선 승무원 코로나 19 감염 *뉴욕시 교육청 취소된 봄방학 기간 심화활동 실시 *NYPD
4월 7일 뉴욕일원 로컬소식(*뉴욕시 아시안 여성 집 앞 쓰레기 버리다가 괴한 테러당해 *뉴욕시 정박 해군 병원선 승무원 코로나 19 감염 *뉴욕시 교육청 취소된 봄방학 기간 심화활동 실시 *NYPD
[사진제공 NYPD] 뉴욕일원 로컬소식입니다. *뉴욕시 아시안 여성 집 앞 쓰레기 버리다가 괴한 테러당해 뉴욕시에서 집앞에 쓰레기를 버리던 아시안 여성이 괴한의 습격을 당했습니다. 뉴욕시경찰 NYPD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 53분, 브루클린 64가 9애비뉴 소재 주택에서 39세 중국계 여성은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가 문 앞에 있던 괴한에게 공격을 당했습니다. 괴한은 피해자에게 알수 없는 액체 화학물질을 뿌려 얼굴과 목, 어깨, 등에 화상을 입혔습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며, 범행 당시 검은색 후드티에 마스크, 장갑을 착용했습니다. 이 사건이 증오범죄인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경찰은 용의자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정박 해군 병원선 승무원 코로나 19 감염 뉴욕시에 정박 중인 해군 병원선의 승무원 1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군 측은 “병원선 임무에는 지장이 없다며, 환자 치료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감염된 승무원은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른 환자와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시 교육청 취소된 봄방학 기간 심화활동 실시 뉴욕시 교육청은 취소된 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심화 활동을 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처드 카란자 교육감은 교사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이 기간동안 원격 학습의 목표는 흥미롭고 다양한 측면을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 봄방학 기간 동안 원격학습이 시행된다는 소식에 상당수 교사와 노조의 불만을 샀습니다. *NYPD 전직 한인 경관 병원퇴원 사망 은퇴한 전직 한인 경관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길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오전 6시 맨해튼 이스트 77가와 파크 애비뉴 교차로에서 올해 56살의 한인 연 장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장 씨는 코로나 감염이 의심됐지만 병원 치료에 불만족스러워서 퇴원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병원 정보와 양성 여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뉴욕시 대중교통 노동자 33명 코로나 19 사망 뉴욕시 대중교통 노동자 33명이 코로나 19로 사망했습니다. 뉴욕시 트랜짓 사라 파인버그 사장대행은 코로나 19로 노동자 33명이 숨지고, 1천1백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5천6백명이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TA는 지난 주 사망자가 급증하자 마스크 24만개, 장갑 320만개를 배포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4월 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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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저지 이틀 연속 코로나 19 하루 사망자 최고치- 뉴욕 환자 14만9316명 사망자 6298명, 뉴저지 환자 4만7437명 사망자 15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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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코로나 19사망자 비율 히스패닉 흑인 가장 높아, 아시안 최저치 인구 대비 비율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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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뉴욕시 보건국] [앵커]뉴욕시 코로나 19 사망자 가운데 히스패닉과 흑인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시안 사망자는 가장 적었고, 인구 대비 비율도 낮았습니다. 주정부는 모든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인식재고와 교육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에서 코로나 19 사망자 인종별 분류 결과 히스패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이 발표한 코로나 19 사망자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 코로나 19 사망자 가운데 34%는 히스패닉이었고, 이어서 흑인 28%, 백인 27%, 아시안 7%, 기타 4%였습니다. 히스패닉과 흑인 사망자 비율은 인구대비 높았습니다. 히스패닉 주민은 뉴욕시 인구의 29%지만 사망자는 34%며, 흑인은 인구 22%를 차지하지만 사망자는 28%로 역시 인구대비 높습니다. 백인은 인구의 32%지만 사망자는 27%로 낮고, 아시안은 인구의 14%지만 사망자 7%로 절반 정도입니다. 연령별로는 70대 사망자가 26.4%로 가장 많습니다. 이어서 80대(25.5%), 60대(19.4%), 90대 이상(11.4%), 50대(10.6%)순입니다. 40대는 4.2%, 30대 1.9%, 20대 0.5%, 10대 0.1%입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공중 보건 위기는 사회의 불평등을 드러내고 악화시킨다며, 유색인종과 소외된 지역 사회 지원을 늘리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모든 커뮤니티, 모든 집코드 지역에 도달하도록 코로나 19 인식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멀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언어로 교육과 인식 형성을 위해 진행됩니다. {녹취} 한편,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더 많은 뉴욕시민들을 돕기 위해 민원 전화 311 수용 능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4월 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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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뉴욕일원 로컬소식(*뉴욕시 부당 가격인상 업체 3곳 수만달러 벌금 *뉴욕주 유권자 6월 예비선거 부재자 투표 가능 *코로나 19 악용 사기범죄 급증 주의 *브로드웨이 극장 6월 7일 까지 공
4월 8일 뉴욕일원 로컬소식(*뉴욕시 부당 가격인상 업체 3곳 수만달러 벌금 *뉴욕주 유권자 6월 예비선거 부재자 투표 가능 *코로나 19 악용 사기범죄 급증 주의 *브로드웨이 극장 6월 7일 까지 공
뉴욕일원 로컬소식입니다. *뉴욕시 부당 가격인상 업체 3곳 수만달러 벌금 빌 드블라지오 시장과 로렐라이 살라스 뉴욕시 소비자보호국장은 부당한 가격 인상 적발 사례를 소개하고, 업주들의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3곳으로 퀸즈에 위치한 '번 약국', 맨해튼의 '홍콩 슈퍼마켓', 맨해튼의 '토마스 드럭'입니다. 각각 1만2천달러, 6만9천5백달러, 2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이들은 손세정제, 마스크, 장갑, 소독용 물티슈, 기침약 등을 부당한 가격으로 판매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시정부는 10%이상 가격을 인상할 경우 위반 사례로 적발하며, 지난 한 달 동안 2천7백건을 적발했습니다. *뉴욕주 유권자 6월 예비선거 부재자 투표 가능 모든 뉴욕주 유권자들은 오는 6월 23일 예비선거에서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부재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법에 따르면 선거 당일 참여할 수 없는 사유를 제출해야 부재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악용 사기범죄 급증 주의 코로나 19 확산을 악용한 사기범죄가 급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연방 정부의 지원금을 빙자해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사기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멩 의원은 "공중 보건 위기를 악용한 사기범죄가 벌어지고 있다며, 이메일이나 문자를 받으면 답장하지 말고 첨부 파일이나 링크를 클릭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IRS나 사법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브로드웨이 극장 6월 7일 까지 공연 중단 맨해튼 브로드웨이 극장들이 오는 6월 7일 까지 공연을 중단합니다. 샬럿 세인트 마틴 브로드웨이 리그 대표는 “관객과 배우, 공연업계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공연 티켓을 구매한 관객들은 교환 또는 환불 정보가 담긴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오는 12일 까지 이메일을 받지 못했다면 구매한 극장에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안드레 세이그 패터슨 시장 코로나 19양성, 리처드 브로드스키 전 뉴욕주하원의원 사망 뉴저지의 안드레 세이그 패터슨 시장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이그 시장은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열과 호흡에 문제가 없다며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민들의 예방활동과 집에 머물 것을 당부했습니다. 리처드 브로드스키 전 뉴욕주하원의원이 코로나 19로 사망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의 브로드스키 전 의원은 지난 2010년까지 27년동안 웨체스터 카운티에서 하원 의원으로 정계에 몸담았습니다. 칼 헤이스티 하원의장은 “주의회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싸워왔다.”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4월 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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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인구조사 참여율 저조, 퀸즈는 더 낮아, 뉴저지, 버겐카운티는 평균 상회 -시민참여센터 한인사회 동참 당부
뉴욕주 인구조사 참여율 저조, 퀸즈는 더 낮아, 뉴저지, 버겐카운티는 평균 상회 -시민참여센터 한인사회 동참 당부
코로나 19 여파로 뉴욕주 인구조사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현재까지 참여율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연방하원 2석 정도를 잃을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습니다. 전국 평균 인구조사 참여율은 45.7%지만 뉴욕주는 40%로 낮았습니다. 한인 밀집지역 퀸즈는 33.7%로 이 보다도 낮았습니다. 그레잇넥 41.7%, 맨해튼 37.3%, 브롱스 35.8%, 리치몬드(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39.4%입니다. 뉴저지 주는 뉴욕과 전국평균보다 높은 46.9%입니다. 한인 밀집지역 버겐카운티 51.4%입니다. 팰팍 41.6%, 포트리 47.5%, 잉글우드 클립스 50.9%, 레오니아 56.6%, 에지워터 38.7%입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지금까지 한인 5백여명을 전화 문의를 통해 도왔으며, 지난 1월말부터 3월 초까지 각 종교기관과 어덜트 데이케어 센터를 방문해 인구조사 참여카드 2천3백여장을 받았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또한 전화로 인구조사 도움을 요청한 한인 중 90% 이상이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노인층이었다며, 코로나 19로 고립된 상황에서 인구 조사 참여가 더욱 힘든 상황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따라서, 자녀들을 비롯해 종교기관, 데이케어 센터가 한인 노인들의 참여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참여센터 인구조사 핫라인(347-766-5223)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0년 4월 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