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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퀸즈 검사장 예비선거 티파니 카반 후보 1위 파란, 2위는 멜린다 캐츠 후보 최종 결과는 부재자 투표 등 미개표 집계후 나올 듯
[속보]퀸즈 검사장 예비선거 티파니 카반 후보 1위 파란, 2위는 멜린다 캐츠 후보 최종 결과는 부재자 투표 등 미개표 집계후 나올 듯
[앵커]어제(25일) 진행된 퀸즈 검사장 예비 선거에서 이변이 펼쳐졌습니다. 6명이 도전한 이번 선거에서 젊은 히스패닉 여성 변호사 티파니 카반 후보가 관록의 정치인 멜린다 캐츠 후보를 누르고 득표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득표차는 1090표로, 부재자 투표를 집계해야 최종 결과를 알 수 있지만, 카반 후보는 어제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번 퀸즈 검사장 예비선거에서 지난 해에 이어 또 한 번의 이변이 연출됐습니다. 어제(25일) 99%의 개표 결과 티파니 카반 후보가 3만3814표를 얻어 특표율 39.6%로 2위인 멜린다 캐츠 후보의 득표수 3만2724표 보다 1090표 앞섰습니다. 세 번째로 그렉 라삭 후보가 1만 2천 여표를 득표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승리 확정은 며칠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 선관위에 따르면 부재자 투표 등 3400표를 더 개표해야 하며 오는 7월 3일이 지나서야 집계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카반 후보는 어제 열린 빅토리 파티에서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카반 후보는 "퀸즈 검사장처럼 보이지 않고, 풀뿌리 운동을 할 수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우리는 해냈다."고 말했습니다. 카반 후보는 지난 해 연방하원 선거에서 이변을 연출한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의원의 공식지지를 받았습니다. 카반 후보와 오카시오 코르테즈 의원 모두 젊은 히스패닉 여성입니다. 카반 후보는 성관련 업종 비범죄화, 보석금 제도 폐지 등 급진적인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에 결정된 퀸즈검사장 민주당 후보는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와 최종 승리를 겨룹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26일 아침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오늘(25일), 한국 전쟁 69주년 기념식 뉴욕 일원서 열려
오늘(25일), 한국 전쟁 69주년 기념식 뉴욕 일원서 열려
[사진제공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사진제공 KCS] [앵커]오늘(25일)은 한국 전쟁이 발발한 지 6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선 이를 기념하고 평화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화요일(25일) 한국 전쟁 69주년을 기념해 뉴욕일원에선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는 퀸즈 플러싱에서 합동 오찬회를 가졌습니다 뉴욕지회 박근실 회장, 살 스칼라토 뉴욕주 참전용사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전쟁에서 자신을 희생한 호국 영령과 순국 선열을 추모했습니다. {녹취} 뉴저지 포트리에서도 기념식이 마련됐습니다. 포트리 한인회와 포트리 VFW 주관으로 열린 행사엔 한국전쟁 전우회 회장 앨 곤잘레스,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 매튜 힌츠 포트리 경찰서장, 포트리 한인회 장학생 김지안 학생이 기념사를 통해 한국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녹취}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플러싱 경로회관도 이날 한국 전쟁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는 지난 24일 플러싱 키세나팍 참전 용사 기념 동상 앞에서 기념식을 가졌으며, 지난 22일엔 서폭카운티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2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주류사회 이민문제 관심 급증. 3명 중 1명 "이민 줄여야"
주류사회 이민문제 관심 급증. 3명 중 1명 "이민 줄여야"
[자료제공 갤럽] [앵커]최근 주류사회에서도 이민 이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명 중 1명 가량이 이민 이슈를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절반 이상의 유권자가 이민이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봤고, 3명 중 1명은 이민을 줄여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4명 중 1명에 가까운 미국인(23%)이 이민 이슈를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갤럽이 처음으로 조사에 이민이슈를 포함시킨 지난 1993년 이래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국경장벽 이슈와 가족분리 정책,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비상사태 선포 등 이민 문제가 워싱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대중의 관심도 높아졌다는 분석입니다. 이렇게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기조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미국인은 여전히 이민자가 국가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습니다. 4명 중 3명 꼴인 76%가 이민이 미국에 좋다(Good thing)고 봤고, 19%는 나쁘다(Bad thing)고 답했습니다. 다만 이민자들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견해가 갈리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민자 유입으로 음식과 음악, 예술 분야 (57%)에 좋은 영향이 있다는 응답이 많았고, 전반적인 경제발전 (43%)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본인과 가족의 취업 기회에는 25%가 부정적이라고 응답해, 미국인 4명 중 1명은 이민자가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또한 세금과 범죄는 응답자의 42%가 이민자 때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해, 이민자가 세금을 축내고 잠재적 범죄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갤럽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과거와 비교하면 이민자에 대한 미국인의 인식이 ‘훨씬 긍정적으로 개선’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민자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 질문한 1993년에는 전체의 64%가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반면, 올해는 55%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해, 정반대로 바뀌었다는 지적입니다. 한편 이민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대부분은 이민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거나(37%) 더 늘려야 한다(27%)고 봤습니다. 이민자를 줄여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5%로 3명 중 1명 꼴입니다. 이민을 늘려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7%로, 역시 관련 통계 수집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갤럽의 이번 설문 조사는 이달 3일부터 16일 사이, 전국의 18세 이상 성인 1,0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4%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6월 2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70대 한인 남성 퀸즈 우드사이드서 아동 납치미수 체포, 가족 치매앓아 오해 주장
70대 한인 남성 퀸즈 우드사이드서 아동 납치미수 체포, 가족 치매앓아 오해 주장
[사진제공 NYPD] [앵커]퀸즈 우드사이드에서 10살 소년을 납치하려 한 혐의로 7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하지만, 용의자 가족들은 이 남성이 치매를 앓고 있다며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퀸즈 우드사이드에서 10살 소년 납치 미수로 70대 한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욕시경찰 NYPD는 화요일(25일) 우드사이드에 거주하는 76살 한인 남성 이 모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월요일(24일) 우드사이드 루즈벨트 애비뉴와 59가 인근에서 가족과 함께 길을 걷던 10살 소년의 팔을 잡고 건물안으로 밀어 넣으려고 시도했습니다. 이를 본 소년의 부모가 제지했고, 이 모 씨는 루즈벨트 애비뉴 동쪽 방향으로 달아났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용의자 가족들은 이 씨가 치매를 앓고 있어 오해가 발생했을 것이란 입장입니다. 이 씨의 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알츠하이머나 치매를 앓고 있으며, 한국 출신인 아버지가 영어로 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웃들도 비슷한 입장입니다. 이 씨가 거주하는 우드사이드 인근의 주민들은 어떤 나쁜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 씨에겐 아동에게 유해한 행위와 불법 구금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2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시의회, "TLC, 메달리온 시장 문제 2011년부터 알고 있었다". 공청회 열어
뉴욕시의회, "TLC, 메달리온 시장 문제 2011년부터 알고 있었다". 공청회 열어
[앵커]옐로캡 메달리온 시장 조작 의혹에 대해, 뉴욕시의회가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메달리온 거품이 붕괴하기 전, TLC가 관련 문제를 이미 알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TLC 국장은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입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월요일 열린 시의회 공청회에는 택시리무진국TLC 빌 헤인젠(Bill Heinzen) 국장이 출석해 옐로캡 메달리온 이슈에 대한 질문에 답했습니다. 지난 3월 임명된 헤인젠 신임 국장은 대부분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국장은 “메달리온 시장 거품과 감독 부재에 대한 이슈는 최근 언론 보도로 알려진 것”이라며, “빌 드블라지오 시장과 함께 메달리온 소유 택시기사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날 공청회에서는 메달리온 시장 왜곡과 가격 거품에 대한 경고가 시장 붕괴 전부터 이미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리치 토레스 시의원이 입수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TLC 소속 분석가였던 게리 로스(Gary Roth)는 “구매자들이 메달리온의 실제 가치보다 더 많은 돈을 대출하고 있다”고 메달리온 위기를 예측했습니다. 헤인젠 국장은 2015년부터 TLC에서 근무해, 해당 보고서가 금시초문이라고 답했습니다. {녹취} 이에 대해 토레스 시의원은 “TLC가 부풀려진 가격임을 알면서도 순진한 기사들에게 메달리온을 판매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녹취} 이날 공청회에는 택시 기사들도 출석해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기사들은 “메달리온 가격 폭락으로 동료 기사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TLC와 업계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메달리온 시장과 택시 업계 불법적인 관행이 많은 이유는 업계내 이민자 비율이 높기 때문이라고도 지적했습니다. {녹취} 옐로캡 메달리온은 지난 2013년 개당 130만 달러까지 거래됐으며, 이후 가격이 폭락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25만 달러 미만으로 판매됐습니다. 뉴욕택시노동자연맹 바리라비 데사이 사무총장은 현재 메달리온의 가치를 1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추정했습니다. 뉴욕시내 택시 기사 자살 사건은 지난 해 11월 베이사이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50대 한인 택시기사 로이 김 씨를 포함해, 약 16개월 만에 총 9건 발생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6월 2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6월 25일 뉴욕일원 로컬뉴스(*오늘(25일) 뉴욕주 예비선거 진행 중 *MTA 대중교통 범죄 상습범 전철 탑승 금지 추진 *뉴저지 베이온 한국전쟁 참전용사 88세 일기 별세 *L전철 수리 예정보다 이른 완
6월 25일 뉴욕일원 로컬뉴스(*오늘(25일) 뉴욕주 예비선거 진행 중 *MTA 대중교통 범죄 상습범 전철 탑승 금지 추진 *뉴저지 베이온 한국전쟁 참전용사 88세 일기 별세 *L전철 수리 예정보다 이른 완
[사진제공 NYPD] [앵커]뉴욕시 전철에서 범죄를 상습적으로 저지른 전과자의 탑승을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 중입니다. 플러싱 소재 한 주택의 벽을 타고 올라가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공개 수배됐습니다. 뉴저지 베이온에 거주하는 80대 한국전쟁 참전 용사가 한국전쟁 기념일 이틀 전인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L전철 공사가 예정보다 빨리 완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오늘(25일) 뉴욕주 예비선거 진행 중 오늘(25일) 뉴욕 주 예비선거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퀸즈 검사장 선거엔 퀸즈 보로장 멜린다 캐츠 후보, 티파니 카반 후보 등 6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28년 만에 새로운 퀸즈 검사장을 선출한다는 점과 형사 사법 개혁에 대한 기대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주 검찰청은 오늘(25일) 선거 핫라인을 운영해 유권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으며, 투표 시간은 오후 9시까지 이어집니다. *MTA 대중교통 범죄 상습범 전철 탑승 금지 추진 MTA 대중교통 및 버스 위원회가 전철에서 지속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승객 탑승을 금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MTA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중교통에서 범죄를 저지른 상습범은 67명 체포됐습니다. NYPD 에드워드 델라토레 대중교통 담당국장은 한 사례로 전철에서 65건의 범죄를 저지른 경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이사들은 재범 승객 금지 조치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번 계획에 대해 상식적인 문제라며 지지를 표했습니다. MTA 전체 이사회는 수요일 표결할 예정이며, 법제화를 위해 주의회에 넘길 계획입니다. *플러싱 주택 빈집털이 용의자 수배 플러싱 소재 빈집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습니다. 뉴욕시경찰 NYPD는 지난 13일 저녁 7시 35분, 용의자는 플러싱 샌포드 애비뉴 149가에 위치한 주택에 벽을 타고 올라가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내부로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59세 여성 피해자의 현금 2천달러와 외국 화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밝은 색 피부톤의 남성으로 어두운색 야구 모자와 검은색과 흰색 자켓, 청바지, 검은색 운동화와 가방을 착용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뉴저지 베이온 한국전쟁 참전용사 88세 일기 별세 뉴저지 베이온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지난 23일,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평생을 베이온에 거주한 존 니카레타는 1951년 육군에 입대해 한국전쟁에 참전했습니다. 전쟁에서 돌아온 니카레타는 카톨릭 참전 용사 단체에 가입해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니카레타는 생전에 나라와 커뮤니티에 봉사를 강조했습니다. 지미 데이비스 베이온 시장은 60년 넘게 지역 사회의 지도자 중 한명이었다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L전철 수리 예정보다 이른 완공 전망 L전철 수리 완료가 예정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4월 시작된 L전철 노선 공사 속도가 계획보다 한달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르면 1년 이내에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최소 15개월 이상 L전철 운행이 중단될 예정이었습니다. 현재 L전철은 전면 운행 중단 대신 야간 시간대와 주말을 이용해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2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한인사회 소식 (*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 성료 뉴욕 대한체육회 선전 *플러싱타운홀 한국민화 전시회 부채만들기 소개 *뉴욕한인회 뉴욕총영사관서 만찬 행사 *36대 뉴욕한인회 출범 두달 인수인
한인사회 소식 (*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 성료 뉴욕 대한체육회 선전 *플러싱타운홀 한국민화 전시회 부채만들기 소개 *뉴욕한인회 뉴욕총영사관서 만찬 행사 *36대 뉴욕한인회 출범 두달 인수인
[사진제공 뉴욕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뉴욕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뉴욕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뉴욕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뉴욕대한체육회] [사진제공 플러싱타운홀] [사진제공 뉴욕한인회]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 성료 뉴욕 대한체육회 선전 지난 주말 시애틀에서 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뉴욕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 3위에 들진 못했지만 볼링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첫 출전인 여자 배구 팀은 지난해 결성돼 은메달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얻어 관심을 받았습니다. 팀원 6명 모두 한인 2세로 구성됐습니다. 이외에도 시니어 축구 금메달, 탁구에서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2개, 테니스 단체전 장년부 동메달, 개인복식 장년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편, 2년 후 21회 대회는 뉴욕에서 열립니다. *플러싱타운홀 한국민화 전시회 부채만들기 소개 플러싱 타운홀이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름 시즌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타운홀은 한국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와 사단법인 한국전통민화연구소의 후원을 받은 민화 전시회와 부채 만들기 워크샵을 선보입니다. 한국 민화 작가 36명의 작품이 전시되며, 다음 달 21일엔 참가자들이 직접 부채에 민화를 그려보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뉴욕한인회 뉴욕총영사관서 만찬 행사 뉴욕한인회가 박효성 뉴욕총영사의 초청으로 관저에서 만찬 행사를 가졌습니다. 박효성 총영사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한인회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36대 뉴욕한인회 출범 두달 인수인계 여전히 난항 36대 뉴욕한인회가 출범한지 두 달 가까이 지났으나 아직까지 인수인계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주 목요일(27일), 35대 36대 인수인계를 위한 미팅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36대 인수위원회는 전임 35대 인계위원회에 인수 인계를 위한 추가 서류를 요청한 상태며, 검토 후 결과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2019년 6월 2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FTC 로보콜 단속 계획 발표
FTC 로보콜 단속 계획 발표
[앵커] 전국적으로 스팸전화 '로보콜'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 지난 5월 본사 보도를 통해 전해드렸습니다. 연방 공정거래위원회 FTC가 오늘(25일) 로보콜 단속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홍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방 공정거래위원회 FTC가 로보콜에 대한 단속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FTC와 법집행기관은 주요 정부 규제 조치의 일환으로 불법 로보콜에 대해 몇몇 회사와 개인을 기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퍼레이션 콜 잇 큇츠(Operation Call it Quits)' 으로 불리는 이번 미션은 연방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인 민주당 레베카 켈리 슬러터 의원과 공화당 노아 필립스 의원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매년 수백 억 건의 로보콜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로보콜은 총 477억 건으로 나타나, 전년 대비 57% 증가했습니다. 필립스 의원은 로보콜은 단순히 하루에 여러 번 걸려오는 성가신 전화가 아니라며 로보콜 사기로 인해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FTC가 발표한 로보콜 단속 계획에는 전국적으로 10억 건이 넘는 로보콜에 대해 94가지의 행동 조치가 담겼습니다. 하지만 연방 공정거래위원회의 대대적인 단속 계획에도 불구하고 로보콜의 완전한 퇴치는 어려워 보입니다. 필립스 의원은 대부분의 로보콜이 해외에서 걸려와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속이 시행될 때는 일시적으로 로보콜이 줄어들지만 곧 다른 인력으로 대체돼 똑같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보콜로 인한 벌금은 25만 달러에서 2백 만 달러까지 매겨질 전망입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6월 2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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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퀸즈 검사장 예비선거 티파니 카반 후보 1위 파란, 2위는 멜린다 캐츠 후보 최종 결과는 부재자 투표 등 미개표 집계후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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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어제(25일) 진행된 퀸즈 검사장 예비 선거에서 이변이 펼쳐졌습니다. 6명이 도전한 이번 선거에서 젊은 히스패닉 여성 변호사 티파니 카반 후보가 관록의 정치인 멜린다 캐츠 후보를 누르고 득표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득표차는 1090표로, 부재자 투표를 집계해야 최종 결과를 알 수 있지만, 카반 후보는 어제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번 퀸즈 검사장 예비선거에서 지난 해에 이어 또 한 번의 이변이 연출됐습니다. 어제(25일) 99%의 개표 결과 티파니 카반 후보가 3만3814표를 얻어 특표율 39.6%로 2위인 멜린다 캐츠 후보의 득표수 3만2724표 보다 1090표 앞섰습니다. 세 번째로 그렉 라삭 후보가 1만 2천 여표를 득표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승리 확정은 며칠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 선관위에 따르면 부재자 투표 등 3400표를 더 개표해야 하며 오는 7월 3일이 지나서야 집계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카반 후보는 어제 열린 빅토리 파티에서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카반 후보는 "퀸즈 검사장처럼 보이지 않고, 풀뿌리 운동을 할 수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우리는 해냈다."고 말했습니다. 카반 후보는 지난 해 연방하원 선거에서 이변을 연출한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의원의 공식지지를 받았습니다. 카반 후보와 오카시오 코르테즈 의원 모두 젊은 히스패닉 여성입니다. 카반 후보는 성관련 업종 비범죄화, 보석금 제도 폐지 등 급진적인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에 결정된 퀸즈검사장 민주당 후보는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와 최종 승리를 겨룹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26일 아침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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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한국 전쟁 69주년 기념식 뉴욕 일원서 열려
오늘(25일), 한국 전쟁 69주년 기념식 뉴욕 일원서 열려
[사진제공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사진제공 KCS] [앵커]오늘(25일)은 한국 전쟁이 발발한 지 6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선 이를 기념하고 평화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화요일(25일) 한국 전쟁 69주년을 기념해 뉴욕일원에선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는 퀸즈 플러싱에서 합동 오찬회를 가졌습니다 뉴욕지회 박근실 회장, 살 스칼라토 뉴욕주 참전용사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전쟁에서 자신을 희생한 호국 영령과 순국 선열을 추모했습니다. {녹취} 뉴저지 포트리에서도 기념식이 마련됐습니다. 포트리 한인회와 포트리 VFW 주관으로 열린 행사엔 한국전쟁 전우회 회장 앨 곤잘레스,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 매튜 힌츠 포트리 경찰서장, 포트리 한인회 장학생 김지안 학생이 기념사를 통해 한국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녹취}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플러싱 경로회관도 이날 한국 전쟁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는 지난 24일 플러싱 키세나팍 참전 용사 기념 동상 앞에서 기념식을 가졌으며, 지난 22일엔 서폭카운티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2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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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사회 이민문제 관심 급증. 3명 중 1명 "이민 줄여야"
주류사회 이민문제 관심 급증. 3명 중 1명 "이민 줄여야"
[자료제공 갤럽] [앵커]최근 주류사회에서도 이민 이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명 중 1명 가량이 이민 이슈를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절반 이상의 유권자가 이민이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봤고, 3명 중 1명은 이민을 줄여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4명 중 1명에 가까운 미국인(23%)이 이민 이슈를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갤럽이 처음으로 조사에 이민이슈를 포함시킨 지난 1993년 이래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국경장벽 이슈와 가족분리 정책,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비상사태 선포 등 이민 문제가 워싱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대중의 관심도 높아졌다는 분석입니다. 이렇게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기조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미국인은 여전히 이민자가 국가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습니다. 4명 중 3명 꼴인 76%가 이민이 미국에 좋다(Good thing)고 봤고, 19%는 나쁘다(Bad thing)고 답했습니다. 다만 이민자들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견해가 갈리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민자 유입으로 음식과 음악, 예술 분야 (57%)에 좋은 영향이 있다는 응답이 많았고, 전반적인 경제발전 (43%)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본인과 가족의 취업 기회에는 25%가 부정적이라고 응답해, 미국인 4명 중 1명은 이민자가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또한 세금과 범죄는 응답자의 42%가 이민자 때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해, 이민자가 세금을 축내고 잠재적 범죄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갤럽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과거와 비교하면 이민자에 대한 미국인의 인식이 ‘훨씬 긍정적으로 개선’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민자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 질문한 1993년에는 전체의 64%가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반면, 올해는 55%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해, 정반대로 바뀌었다는 지적입니다. 한편 이민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대부분은 이민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거나(37%) 더 늘려야 한다(27%)고 봤습니다. 이민자를 줄여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5%로 3명 중 1명 꼴입니다. 이민을 늘려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7%로, 역시 관련 통계 수집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갤럽의 이번 설문 조사는 이달 3일부터 16일 사이, 전국의 18세 이상 성인 1,0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4%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6월 2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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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한인 남성 퀸즈 우드사이드서 아동 납치미수 체포, 가족 치매앓아 오해 주장
70대 한인 남성 퀸즈 우드사이드서 아동 납치미수 체포, 가족 치매앓아 오해 주장
[사진제공 NYPD] [앵커]퀸즈 우드사이드에서 10살 소년을 납치하려 한 혐의로 7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하지만, 용의자 가족들은 이 남성이 치매를 앓고 있다며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퀸즈 우드사이드에서 10살 소년 납치 미수로 70대 한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욕시경찰 NYPD는 화요일(25일) 우드사이드에 거주하는 76살 한인 남성 이 모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월요일(24일) 우드사이드 루즈벨트 애비뉴와 59가 인근에서 가족과 함께 길을 걷던 10살 소년의 팔을 잡고 건물안으로 밀어 넣으려고 시도했습니다. 이를 본 소년의 부모가 제지했고, 이 모 씨는 루즈벨트 애비뉴 동쪽 방향으로 달아났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용의자 가족들은 이 씨가 치매를 앓고 있어 오해가 발생했을 것이란 입장입니다. 이 씨의 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알츠하이머나 치매를 앓고 있으며, 한국 출신인 아버지가 영어로 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웃들도 비슷한 입장입니다. 이 씨가 거주하는 우드사이드 인근의 주민들은 어떤 나쁜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 씨에겐 아동에게 유해한 행위와 불법 구금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2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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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TLC, 메달리온 시장 문제 2011년부터 알고 있었다". 공청회 열어
뉴욕시의회, "TLC, 메달리온 시장 문제 2011년부터 알고 있었다". 공청회 열어
[앵커]옐로캡 메달리온 시장 조작 의혹에 대해, 뉴욕시의회가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메달리온 거품이 붕괴하기 전, TLC가 관련 문제를 이미 알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TLC 국장은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입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월요일 열린 시의회 공청회에는 택시리무진국TLC 빌 헤인젠(Bill Heinzen) 국장이 출석해 옐로캡 메달리온 이슈에 대한 질문에 답했습니다. 지난 3월 임명된 헤인젠 신임 국장은 대부분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국장은 “메달리온 시장 거품과 감독 부재에 대한 이슈는 최근 언론 보도로 알려진 것”이라며, “빌 드블라지오 시장과 함께 메달리온 소유 택시기사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날 공청회에서는 메달리온 시장 왜곡과 가격 거품에 대한 경고가 시장 붕괴 전부터 이미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리치 토레스 시의원이 입수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TLC 소속 분석가였던 게리 로스(Gary Roth)는 “구매자들이 메달리온의 실제 가치보다 더 많은 돈을 대출하고 있다”고 메달리온 위기를 예측했습니다. 헤인젠 국장은 2015년부터 TLC에서 근무해, 해당 보고서가 금시초문이라고 답했습니다. {녹취} 이에 대해 토레스 시의원은 “TLC가 부풀려진 가격임을 알면서도 순진한 기사들에게 메달리온을 판매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녹취} 이날 공청회에는 택시 기사들도 출석해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기사들은 “메달리온 가격 폭락으로 동료 기사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TLC와 업계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메달리온 시장과 택시 업계 불법적인 관행이 많은 이유는 업계내 이민자 비율이 높기 때문이라고도 지적했습니다. {녹취} 옐로캡 메달리온은 지난 2013년 개당 130만 달러까지 거래됐으며, 이후 가격이 폭락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25만 달러 미만으로 판매됐습니다. 뉴욕택시노동자연맹 바리라비 데사이 사무총장은 현재 메달리온의 가치를 1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추정했습니다. 뉴욕시내 택시 기사 자살 사건은 지난 해 11월 베이사이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50대 한인 택시기사 로이 김 씨를 포함해, 약 16개월 만에 총 9건 발생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6월 2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