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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회 입양인 문제 해결 나서, 론김 의원 입양인 시민권 법안 통과 촉구 결의안 발의 계획
뉴욕주의회 입양인 문제 해결 나서, 론김 의원 입양인 시민권 법안 통과 촉구 결의안 발의 계획
[앵커]뉴욕주의회가 입양인 문제 해결에 나섭니다. 론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내년 1월 새 회기에 연방의회의 입양인 시민권 자동 부여 법안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연방의회에서 지지부지한 입양인 문제 해결을 위해 뉴욕주의회가 나섭니다. 목요일(22일) 론김 뉴욕주하원의원과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 입양인 단체 AKA의 마이클 뮬런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입양인 문제 해결을 연방의회에 촉구했습니다. 론김 의원은 입양인 문제는 인권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며, 내년 주하원에 관련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방의회에서 계류중인 입양인 시민권 자동 부여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발의할 계획입니다. {녹취} 뮬런 회장은 "양부모의 방치 등 여러 사정으로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입양인들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며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한편, 론김 의원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등 7개 주는 관련 조례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시 학생 표준시험 성적 상승, 아시안 합격률이 올해도 최고기록
뉴욕시 학생 표준시험 성적 상승, 아시안 합격률이 올해도 최고기록
[앵커]뉴욕시 학생들의 표준시험 성적이 지난 해보다 상승했습니다. 뉴욕시 교육청은 오늘(22일) 표준시험 통계를 발표했는데요, 아시안 학생의 합격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교육청이 목요일(2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 학생의 표준 시험 합격률은 영어 47.4%, 수학 45.6%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해보다 각각 0.7%, 2.9%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표준시험은 3학년부터 8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레벨 3과 4를 받으면 합격 점수 입니다. 리처드 카란자 교육감은 “졸업률 최고 기록을 나타냈다며, 뉴욕시 공교육이 공평하고 우수하다는 반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올해도 아시안 학생의 합격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아시안 학생의 영어 합격률은 67.9%, 수학 74.4%로 지난 해보다 0.7%, 2.2% 늘었습니다. 흑인 합격률은 영어 35%, 수학 28.3% 히스패닉은 영어 36.5%, 수학33.2%였으며 백인은 영어와 수학 모두 66.6% 였습니다. 한편, 교육청은 최고 졸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졸업률은 75.9%, 중퇴율은 7.5%로 가장 낮았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MTA 새 지불시스템 OMNY 내년 10월 뉴욕시 전역으로 확대
MTA 새 지불시스템 OMNY 내년 10월 뉴욕시 전역으로 확대
[앵커]MTA의 새로운 요금 지불 시스템, OMNY(옴니)가 내년 10월 뉴욕시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MTA는 수요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OMNY의 이용방법과 향후 확장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5월 론칭된 OMNY는 현재 맨해튼 그랜드센트럴역에서 브루클린의 애틀랜틱애비뉴-바클레이 센터로 이어지는 지하철 4,5,6노선 16개 역과 스태튼 아일랜드 버스에서 시범 운행 중입니다. 시범 시작 첫 주에 누적 이용횟수가 6만5천 회, 두 달여 만에 백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녹취} MTA는 OMNY 단말기를 내년 10월까지, 시 전역의 모든 지하철역과 버스에 설치 완료할 계획입니다. 2021년부터는 롱아일랜드레일로드와 메트로노스로 확대되고, 한달 정기권과 일주일 정기권, 시니어와 학생 할인 요금도 OMNY로 제공됩니다. OMNY는 신용카드와 데빗카드, 프리페이드카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을 단말기에 탭하는 방식으로, 현재는 시범시행 구역에서 1회 탑승 요금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MTA는 시범 시행 기간 이용객의 80% 이상이 스마트폰 모바일 결제를 이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TA가 발행하는 OMNY 교통카드는 2021년 2월 출시되고, 이듬해인 2022년 3월부터는 카드 판매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듀엔리드나 CVS등 편의점에서 프리페이드 카드도 판매해, 은행계좌가 없는 저소득층 승객들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MTA는 설명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메트로카드는 2023년 7월부터 사용이 중단됩니다. 긁는 방식의 메트로카드는 1993년 처음 도입된 이후 30년 만에 새로운 지불 시스템으로 대체되게 됐습니다. 서울과 홍콩 등 세계 대도시들은 물론, 워싱턴D.C.와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미국내 주요 도시들도 이르게는 20년 전인 2000년대 초반부터 비접촉식 교통카드를 도입해 사용 중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8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시 자영업 위기 시정부 책임 크다. 더힐, 시정부 정책 비판
뉴욕시 자영업 위기 시정부 책임 크다. 더힐, 시정부 정책 비판
[앵커]대선 경선 후보로 나선 빌 드블라지오 시장의 근로자 복지정책들이, 스몰비즈니스를 죽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상업용 건물에 대한 재산세 인상부터 최저임금까지, 뉴욕시 자영업 위기에 시정부의 책임이 크다는 비판입니다.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목요일, ‘빌 드블라지오는 스몰비즈니스 킬러’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뉴욕시 자영업 위기를 조명했습니다. 스몰비즈니스 컨설턴트 진 막스는 해당 기고문에서, “대선 후보로 출마한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의 자영업자들을 죽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고문에 따르면 뉴욕시내 자영업 위기를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는 상업용 건물 재산세 인상입니다. 점포를 임대하는 자영업자들은 연간 건물 재산세 인상분에 대해 비례 분담금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업용 건물에 대한 재산세가 오르면 점포를 임대한 자영업자들에게 고스란히 부담이 전가됩니다. 뉴욕시정부가 소매업 상용 건물들에서 거둬들인 재산세는 지난 해 15억 달러로, 10년 전인 2009년에 비해 71.6% 증가했습니다. 사무용 건물과 주거용 건물의 재산세 인상률은 같은 기간 각각 69%, 66%였습니다. 자영업자가 지불한 평균 재산세로 계산하면 연간 4만6천620달러에서 10년 만에 7만8천5백 달러로 늘어난 셈입니다. 기고문은 뉴욕시내 다수의 자영업자들은 점포 임대료를 제외하고 재산세만 월 6천 5백 달러 이상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시내 소매점포 임대료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부동산위원회(Real Estate Board of New York) 통계에 따르면 맨해튼의 주요 소매점포 밀집지역 17곳 가운데 13곳의 임대료는 2016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시내 소매점포 임대료는 2015년 최고치에 도달한 뒤 대체적으로 하향세라고 분석합니다. 기고문은 드블라지오 시장이 2014년 뉴욕시장에 취임한만큼 재산세 인상으로 인한 자영업자 부담이 시장의 책임만은 아니라면서도, 드블라지오 행정부 출범 이후 채택된 근로자 복지정책들도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저임금과 유급병가, 가족휴가, 유급 안전 휴가, 성희롱 방지 의무 교육, 맨해튼 혼잡통행료 등 뉴욕시에서 시행이 결정됐거나 시행을 추진 중인 여러 정책들이 자영업자 위기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기고문은 “시장의 (근로자 복지) 정책들을 모든 고용주에 적용하면 자영업자들은 대기업과 달리 큰 고통을 받게 된다”며, “이 같은 정책들을 대선 공약으로 홍보하는 드블라지오 시장을 자영업자들이 지지할지 의문”이라고 썼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8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가정상담소 오는 29일 뉴저지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
뉴욕가정상담소 오는 29일 뉴저지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
[앵커]뉴욕가정상담소가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목회자 컨퍼런스를 뉴저지에서 개최합니다. 상담소는 오늘(22일) 본사를 방문해 오는 29일 열리는 목회자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리포트]뉴욕가정상담소가 제 1회 뉴저지 목회자 컨퍼런스를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뉴저지 티넥 홀리네임병원에서 개최합니다.상담소 측은 한인 사회와 밀접한 관계인 교회 목회자들의 가정폭력 아동폭력 상담을 돕고, 교회의 역할과 대처방안을 알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이지혜 소장은 “올해 초 뉴저지 사무실을 오픈한 뒤 많은 한인들이 상담을 요청하고 있다며, 한인 사회가 결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인 교회가 영향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녹취}헬렌 홍 홍보담당자는 “상담소는 뉴욕과 뉴저지 한인단체로는 유일하게 가정폭력, 성폭력 문제를전문적으로 다루며, 상담, 교육, 법률 지원 등 종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녹취}재키 김 커뮤니티 아웃리치 코디네이터는 “이날 컨퍼런스는 가정폭력 관련 지식과 대처 방법을 전달하고 가정폭력을 대면했을 때 목회자의 역할을 숙지하고, 향후 실행가능한 방안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둔다.”고 밝혔습니다.{녹취}이날 뉴저지 한인 경관과 변호사, 간호사 등이 패널로 나서며, 컨퍼런스 전 혈액검사도 진행됩니다.한편, 상담소는 오는 10월 플러싱에서 가정폭력 방지 연례 침묵행진을 개최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사건사고(*플러싱 메이시스 백화점 절도 사건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성추행 용의자 수배)
사건사고(*플러싱 메이시스 백화점 절도 사건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성추행 용의자 수배)
[사진제공 NYPD] [사진제공 NYPD] 플러싱 지역 사건 소식입니다. *플러싱 메이시스 백화점 절도 사건 플러싱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경찰 NYPD는 지난 13일 오후 8시 47분 플러싱 136가 루즈벨트 애비뉴에 위치한 메이시스 백화점 내 쥬얼리 업체에서 한 남성이 진열된 반지 2개와 팔찌를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흑인 남성으로 검은색 모자와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셔츠와 짙은색 바지와 검은색 신발을 착용했습니다.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성추행 용의자 수배 플러싱 길거리 성추행사건의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습니다. NYPD는 지난 6월 16일 오후 3시 47분, 한 남성이 141가 노던블러바드에 위치한 뱅크오브아메리카 앞에서 한 여성에게 접근해 신체 일부를 만지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히스패닉 남성으로 회색 티셔츠와 어두운 색 반바지를 착용했습니다. NYPD는 두 사건의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주검찰, 뉴욕 주민 노린 로보콜 퇴치 노력강화
뉴욕주검찰, 뉴욕 주민 노린 로보콜 퇴치 노력강화
[앵커] 뉴욕주검찰이 주민들을 노린 불법 전화 로보콜 퇴치 노력을 강화합니다. 레티샤 제임스 검찰 총장은 12곳의 전화통신 회사와 협력해 불법적인 로보콜을 퇴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주 검찰이 주민들을 노린 로보콜 퇴치 노력을 강화합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목요일인 22일 전국의 불법 로보콜 퇴치를 목표로 12곳의 전화 통신 회사, 다른 50개 주 검찰과 협력한다고 밝혔습니다. 12곳의 통신회사는 주민들을 보호하고 주 전역에서 검찰이 로보콜 단속을 수월하게 하는 8가지 원칙을 채택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제임스 검찰총장은 주민들은 로보콜로 인해 하루를 방해 받을 필요가 없다며 검찰은 불법 로보콜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거래위원회 FTC에 따르면 원치 않는 스팸전화 로보콜은 지난해 불만 신고 항목 가운데 4위를 차지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매년 수백 억 건의 로보콜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로보콜은 총 477억 건으로 나타나, 전년 대비 57% 증가했습니다. 회사들은 로보콜 차단 기술을 개발하고 고객들에게도 무료로 사용하기 쉬운 통화 차단 기능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로보콜 트래픽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전망입니다. 로보콜 퇴치 노력에는 AT&T, 버라이즈, 컴캐스트, 센츄리링크, 스프린트, 티모빌, 브랜드윗드, 차터, 콘솔리데이티드, 프론티어, 유에스셀룰러, 윈드스트림이 참여합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8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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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회 입양인 문제 해결 나서, 론김 의원 입양인 시민권 법안 통과 촉구 결의안 발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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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주의회가 입양인 문제 해결에 나섭니다. 론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내년 1월 새 회기에 연방의회의 입양인 시민권 자동 부여 법안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연방의회에서 지지부지한 입양인 문제 해결을 위해 뉴욕주의회가 나섭니다. 목요일(22일) 론김 뉴욕주하원의원과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 입양인 단체 AKA의 마이클 뮬런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입양인 문제 해결을 연방의회에 촉구했습니다. 론김 의원은 입양인 문제는 인권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며, 내년 주하원에 관련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방의회에서 계류중인 입양인 시민권 자동 부여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발의할 계획입니다. {녹취} 뮬런 회장은 "양부모의 방치 등 여러 사정으로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입양인들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며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한편, 론김 의원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등 7개 주는 관련 조례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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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학생 표준시험 성적 상승, 아시안 합격률이 올해도 최고기록
뉴욕시 학생 표준시험 성적 상승, 아시안 합격률이 올해도 최고기록
[앵커]뉴욕시 학생들의 표준시험 성적이 지난 해보다 상승했습니다. 뉴욕시 교육청은 오늘(22일) 표준시험 통계를 발표했는데요, 아시안 학생의 합격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교육청이 목요일(2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 학생의 표준 시험 합격률은 영어 47.4%, 수학 45.6%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해보다 각각 0.7%, 2.9%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표준시험은 3학년부터 8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레벨 3과 4를 받으면 합격 점수 입니다. 리처드 카란자 교육감은 “졸업률 최고 기록을 나타냈다며, 뉴욕시 공교육이 공평하고 우수하다는 반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올해도 아시안 학생의 합격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아시안 학생의 영어 합격률은 67.9%, 수학 74.4%로 지난 해보다 0.7%, 2.2% 늘었습니다. 흑인 합격률은 영어 35%, 수학 28.3% 히스패닉은 영어 36.5%, 수학33.2%였으며 백인은 영어와 수학 모두 66.6% 였습니다. 한편, 교육청은 최고 졸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졸업률은 75.9%, 중퇴율은 7.5%로 가장 낮았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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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새 지불시스템 OMNY 내년 10월 뉴욕시 전역으로 확대
MTA 새 지불시스템 OMNY 내년 10월 뉴욕시 전역으로 확대
[앵커]MTA의 새로운 요금 지불 시스템, OMNY(옴니)가 내년 10월 뉴욕시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MTA는 수요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OMNY의 이용방법과 향후 확장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5월 론칭된 OMNY는 현재 맨해튼 그랜드센트럴역에서 브루클린의 애틀랜틱애비뉴-바클레이 센터로 이어지는 지하철 4,5,6노선 16개 역과 스태튼 아일랜드 버스에서 시범 운행 중입니다. 시범 시작 첫 주에 누적 이용횟수가 6만5천 회, 두 달여 만에 백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녹취} MTA는 OMNY 단말기를 내년 10월까지, 시 전역의 모든 지하철역과 버스에 설치 완료할 계획입니다. 2021년부터는 롱아일랜드레일로드와 메트로노스로 확대되고, 한달 정기권과 일주일 정기권, 시니어와 학생 할인 요금도 OMNY로 제공됩니다. OMNY는 신용카드와 데빗카드, 프리페이드카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을 단말기에 탭하는 방식으로, 현재는 시범시행 구역에서 1회 탑승 요금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MTA는 시범 시행 기간 이용객의 80% 이상이 스마트폰 모바일 결제를 이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TA가 발행하는 OMNY 교통카드는 2021년 2월 출시되고, 이듬해인 2022년 3월부터는 카드 판매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듀엔리드나 CVS등 편의점에서 프리페이드 카드도 판매해, 은행계좌가 없는 저소득층 승객들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MTA는 설명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메트로카드는 2023년 7월부터 사용이 중단됩니다. 긁는 방식의 메트로카드는 1993년 처음 도입된 이후 30년 만에 새로운 지불 시스템으로 대체되게 됐습니다. 서울과 홍콩 등 세계 대도시들은 물론, 워싱턴D.C.와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미국내 주요 도시들도 이르게는 20년 전인 2000년대 초반부터 비접촉식 교통카드를 도입해 사용 중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8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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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자영업 위기 시정부 책임 크다. 더힐, 시정부 정책 비판
뉴욕시 자영업 위기 시정부 책임 크다. 더힐, 시정부 정책 비판
[앵커]대선 경선 후보로 나선 빌 드블라지오 시장의 근로자 복지정책들이, 스몰비즈니스를 죽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상업용 건물에 대한 재산세 인상부터 최저임금까지, 뉴욕시 자영업 위기에 시정부의 책임이 크다는 비판입니다.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목요일, ‘빌 드블라지오는 스몰비즈니스 킬러’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뉴욕시 자영업 위기를 조명했습니다. 스몰비즈니스 컨설턴트 진 막스는 해당 기고문에서, “대선 후보로 출마한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의 자영업자들을 죽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고문에 따르면 뉴욕시내 자영업 위기를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는 상업용 건물 재산세 인상입니다. 점포를 임대하는 자영업자들은 연간 건물 재산세 인상분에 대해 비례 분담금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업용 건물에 대한 재산세가 오르면 점포를 임대한 자영업자들에게 고스란히 부담이 전가됩니다. 뉴욕시정부가 소매업 상용 건물들에서 거둬들인 재산세는 지난 해 15억 달러로, 10년 전인 2009년에 비해 71.6% 증가했습니다. 사무용 건물과 주거용 건물의 재산세 인상률은 같은 기간 각각 69%, 66%였습니다. 자영업자가 지불한 평균 재산세로 계산하면 연간 4만6천620달러에서 10년 만에 7만8천5백 달러로 늘어난 셈입니다. 기고문은 뉴욕시내 다수의 자영업자들은 점포 임대료를 제외하고 재산세만 월 6천 5백 달러 이상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시내 소매점포 임대료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부동산위원회(Real Estate Board of New York) 통계에 따르면 맨해튼의 주요 소매점포 밀집지역 17곳 가운데 13곳의 임대료는 2016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시내 소매점포 임대료는 2015년 최고치에 도달한 뒤 대체적으로 하향세라고 분석합니다. 기고문은 드블라지오 시장이 2014년 뉴욕시장에 취임한만큼 재산세 인상으로 인한 자영업자 부담이 시장의 책임만은 아니라면서도, 드블라지오 행정부 출범 이후 채택된 근로자 복지정책들도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저임금과 유급병가, 가족휴가, 유급 안전 휴가, 성희롱 방지 의무 교육, 맨해튼 혼잡통행료 등 뉴욕시에서 시행이 결정됐거나 시행을 추진 중인 여러 정책들이 자영업자 위기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기고문은 “시장의 (근로자 복지) 정책들을 모든 고용주에 적용하면 자영업자들은 대기업과 달리 큰 고통을 받게 된다”며, “이 같은 정책들을 대선 공약으로 홍보하는 드블라지오 시장을 자영업자들이 지지할지 의문”이라고 썼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8월 2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