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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뉴욕 뉴저지 한인 교계 부활절 기념
이번주 일요일 뉴욕 뉴저지 한인 교계 부활절 기념
[앵커]오늘(19일)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성 금요일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21일)은 기독교가 가장 기념하는 절기인 부활절인데요, 뉴욕일원 한인교계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습니다. 최동한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기독교 최대기념일인 부활절을 앞두고 뉴욕일원 한인교계가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 중입니다. 뉴욕한인교회협의회는 21일 오전 6시, 22개 지역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플러싱 8곳, 베이사이드 3곳, 코로나 엘머스트 서니사이드 리틀넥 프레시메도우 라클렌드 웨체스터 브롱스 롱아일랜드 등에서 일제히 진행됩니다. 뉴저지도 연합예배를 준비 중입니다.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는 13개 지역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뉴욕일원 한인 천주교회에서도 성목요일부터 부활절까지 세족식과 기념미사 등 특별 행사를 마련합니다. 천주교는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를 '성삼일'로 기념해 예수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 십자가 수난과 죽음 부활을 재현하는 행사를 성목요일과 성금요일 그리고 토요일까지 이어갑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다음 달 10일 뉴욕가정상담소 30주년 연례만찬
다음 달 10일 뉴욕가정상담소 30주년 연례만찬
[앵커]뉴욕가정상담소가 30주년 연례만찬을 준비 중입니다. 상담소는 오늘(19일)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0일 열리는 연례만찬에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뉴욕가정상담소가 제 30주년 기금모금 연례 만찬을 다음 달 10일 맨해튼 시프리아니 홀에서 주최합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오늘(19일) 기자회견을 열고, 30주년 만찬행사를 한인사회에 소개했습니다. 김새남 부소장은 “무료로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상담하기 위해선 정부 그랜트만으론 부족하다며, 갈라 수익 목표를 75만달러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저지 사무실 오픈 후 지역 한인들의 상담과 지원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갈라 호스트 위원회 스칼렛 조 위원장은 “한인사회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갈라 준비에 한인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뉴욕가정상담소는 지난 해 12가구가 셸터 제공을 받았으며, 150명이 직업훈련을 받았습니다. 상담소는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퀸즈를 비롯해 맨해튼, 뉴저지에서 상담과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주법원, "뉴욕시 홍역 대책 조치 정당" 유대계 소송 기각
뉴욕주법원, "뉴욕시 홍역 대책 조치 정당" 유대계 소송 기각
[앵커]뉴욕시정부의 홍역 확산 방지 조치에 대해, 유대계 학부모들이 제기한 소송이 기각됐습니다. 시당국은 환영했고 원고 측은 항소를 고려 중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유대 명절 ‘유월절’을 맞아, 뉴욕일원 홍역 확산이 다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를 비롯해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한 시정부 조치는 타당하다고, 브루클린 소재 뉴욕주법원이 목요일인 어제 판결했습니다. 로렌스 니펠(Lawrence Knipel) 판사는 판결문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이 집주인의 동의를 얻을 필요는 없다”고 지적하고, “예방접종은 전염병이라는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송 기각 결정에 시당국은 환영했습니다. 허미나 팔라치오 보건 담당 부시장은 오늘 성명을 통해, “시정부의 조치는 뚜렷한 공중보건 및 법적 근거가 있으며, 법원이 이에 동의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원고 측은 항소를 고려 중입니다. 소송을 맡은 로버트 크래코우(Robert Krakow) 변호사는 “실망했다”고 밝히고, “의뢰인들이 추가 법적 조치를 고려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최근 라클랜드 카운티 주법원의 판결과 엇갈려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라클랜드 카운티 정부도 지난달 홍역으로 인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18세 미만 미접종 아동의 공공장소 출입을 금지했으나, 현지 주법원이 소송을 제기한 학부모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행정명령 효력이 중단됐습니다. 카운티 정부는 비슷한 조치를 다시 선포하고 항소를 준비 중입니다. 뉴욕시당국은 강경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건국은 어제, 홍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아동 3명의 부모에게 벌금 1천 달러 부과에 대한 소환장을 발급했습니다. 이들 부모는 법정에 출두하지 않을 경우 최대 2천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아동들의 예방접종 기록을 제출하지 않은 학교들에 대해서도 당국은 경고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처음으로 윌리엄스버그 소재 유대계 학교 예시바에 폐쇄명령을 내린 이후, 어제까지 강제폐쇄 명령을 받은 학교는 5곳으로 늘었습니다. 뉴욕과 이스라엘을 오가는 항공기내에서 승무원도 홍역에 감염돼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이스라엘 보건국은 대변인을 통해, “JFK 공항발 이스라엘 항공 소속 40대 여성 승무원이 기내에서 홍역에 감염돼 합병증인 뇌부종을 앓고 있다”고 밝히고, 각 항공사에 승무원 홍역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홍역은 20세 이상의 성인에게도 영구적인 뇌 손상, 청각 장애, 사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편 금요일인 오늘부터 다음주 토요일까지 유대 명절인 유월절(Passover) 기간을 맞아, 유대계 주민들의 각종 집회와 모임 등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뉴욕시를 비롯한 뉴욕일원 보건당국은 지역내 홍역 확산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4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퀸즈 한인밀집지역 빈집털이 등 절도 피해 계속. 한식당도 피해
퀸즈 한인밀집지역 빈집털이 등 절도 피해 계속. 한식당도 피해
[사진제공 NYPD] [앵커]한인밀집지역 퀸즈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베이사이드에서는 집 앞에 놓인 소포를 상습적으로 훔친 일당이 붙잡혔고, 플러싱에서는 주택을 노린 빈집털이범을 공개 수배 중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도 빈집털이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11경찰서는 지난 수요일 오후 5시쯤, 벨로즈 85로드와 253 스트릿 부근에서, 24세 남성 로날드 챈(Ronald Chan), 21세 남성 로랜드 고(Roland Ko)를 체포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20대 초반의 아시안으로 지난달과 이달 사이, 베이사이드와 더글라스톤, 리틀넥, 오클랜드 가든 등 일대 주택가를 돌며 집 앞에 놓인 소포 6개 이상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도난 신고가 접수된 자동차 번호판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였고, 첫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 한달 반 만에 체포에 성공했습니다. 당국은 훔쳐낸 소포 여러 개와 범행에 사용한 마스크와 모자, 자동차 번호판 등을 증거물로 확보하고, 일당에게 절도죄 등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플러싱에서는 주택 빈집털이를 일삼은 아시안 남성이 공개 수배됐습니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8일 오전 11시 40분쯤, 칼리지포인트 5애비뉴와 125스트릿 소재 가정집에 들어가 현금 5백 달러 등 1천 5백 달러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사흘 뒤인12일에도 역시 오전 11시쯤, 14애비뉴와 126스트릿 소재 가정집에 비슷한 수법으로 들어가 현금 6백 달러를 훔쳤습니다. 월드저널은 피해 주택 모두 중국계 주민의 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109경찰서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시안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고 현상금 2천5백 달러를 내걸었습니다. 업소를 대상으로 한 빈집털이 피해도 계속 접수되고 있습니다. 109경찰서는 지난주 토요일 노던블러바드와 171스트릿에 위치한 한식당에 몰래 들어가 현금을 훔쳐낸 용의자를 수배하고,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식당 영업이 끝난 오전 3시 쯤 침입해 현금 350달러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NYPD 통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간 109, 111 경찰서 관할 지역 내 빈집털이 사건은 각각 40%, 300%씩 증가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4월 19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메트로카드 요금 인상 일요일부터 적용 *뉴욕주 푸드스탬프 수혜자 온라인 식료품 구매 가능 *이번 주말 뉴욕시내 곳곳에서 ‘이스터 에그헌트’ )
4월 19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메트로카드 요금 인상 일요일부터 적용 *뉴욕주 푸드스탬프 수혜자 온라인 식료품 구매 가능 *이번 주말 뉴욕시내 곳곳에서 ‘이스터 에그헌트’ )
[앵커]메트로카드 요금 인상이 오는 일요일부터 적용됩니다. 기본 운임은 유지되지만 정기권 가격이 오르고, 카드 충전 보너스액도 없어집니다.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식료품을 구입할 때도 푸드스탬프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연방농무부의 관련 파일럿 프로그램이 뉴욕주에서 시범 시행을 시작했습니다. 부활절을 맞아 뉴욕시 곳곳에서 ‘이스터 에그헌트’ 행사가 열립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메트로카드 요금 인상 일요일부터 적용 메트로카드 요금 인상은 오는 일요일을 기해 적용됩니다. 7일 정기권은 32달러에서 33달러로, 30일 정기권은 121달러에서 127달러로 오릅니다. 메트로카드 충전시 제공되던 5%의 보너스액도 일요일 이후부터 받을 수 없습니다. 일요일부터는 30일짜리 정기권을 구입할 경우, 지하철이나 버스를 최소 47번은 탑승해야 이득인 셈입니다. 메트로카드 가격은 30일 정기권 기준, 1998년 63달러로 시작해 2010년부터 1백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뉴욕시에서는 올해부터 저소득층 주민에 반값 메트로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64세 이하 주민 가운데 푸드스탬프 등 정부지원을 받는 저소득층이 대상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시키면 메트로카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혜택 대상 주민에게는 이달부터 통지서가 발송됐으며, 웹사이트를 통해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값 메트로카드 신청 방법에 대한 한국어 안내서는 뉴욕라디오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주 푸드스탬프 수혜자 온라인 식료품 구매 가능 뉴욕주 저소득 주민은 푸드스탬프로 온라인 식료품 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 연방농무부는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주문할 수 있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목요일인 어제 뉴욕주에서 시작했습니다. 아마존과 월마트가 참여 중이고 슈퍼마켓 체인 샵라이트(ShopRite)도 다음주부터 동참할 예정입니다. 소니 퍼듀 농무부 장관은 성명에서, “푸드스탬프 수혜자들도 다른 주민처럼 온라인 구매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일반 상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뉴욕주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 가운데 EBT카드를 소지한 주민에 한해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뉴욕시내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당국은 2년 간의 시범시행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주말 뉴욕시내 곳곳에서 ‘이스터 에그헌트’ 오는 일요일 부활절을 맞아 뉴욕시내 곳곳에서 ‘이스터 에그헌트’ 행사가 열립니다. 맨해튼 어린이 박물관(Children's Museum of Manhattan)에서는 내일부터 주말 이틀 간, 어린이들을 위한 부활절 달걀 꾸미기와 에그헌트가 준비돼있습니다.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서도 내일 에그헌트 행사가 열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부활절 당일에는 포레스트힐스 맥도날드 파크에서 에그헌트와 게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무료 행사가 열립니다. 가족들을 위한 에그헌트는 부활절 다음날인 월요일까지 이어집니다. 플러싱 루이스 라티머 하우스에서 열리는 연례 에그헌트는 역시 사전 예약만 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뉴욕시 반값 메트로카드 신청 방법(한국어) https://www1.nyc.gov/assets/home/downloads/pdf/resources/2018/Fair-Fares-FAQ-Korean.pdf
한인사회 소식(*뉴저지 한인회 북콘서트 *퀸즈 플러싱 순회영사 *천안시 낫소카운티에 감사패 전달
한인사회 소식(*뉴저지 한인회 북콘서트 *퀸즈 플러싱 순회영사 *천안시 낫소카운티에 감사패 전달
[사진제공 뉴욕한인회]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뉴저지 한인회 북콘서트 뉴저지 한인회가 한인작가의 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뉴저지 한인회는 미주에서 활동하는 이수정 작가의 신간 에세이 ‘내편 돼줄래요?”의 북 콘서트를 다음달 3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북콘서트는 ‘내 삶의 따뜻한 힘, 내편 모멘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이수정 작가는 이민자로 살아오면서 경험한 정감 어린 이야기와 의미있는 삶의 메시지를 독자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선착순 50명으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퀸즈 플러싱 순회영사 한인 밀집지역 퀸즈 플러싱에서 순회영사가 열립니다. 뉴욕총영사관은 다음 달 1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4시 까지입니다. 업무 내용은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 가족관계등록, 병역업무 등입니다. 구비서류 등 기타 문의는 뉴욕총영사관으로 가능하며, 퀸즈 한인회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천안시 낫소카운티에 감사패 전달 구본영 천안시장이 지난 17일 로라 커랜 낫소 카운티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2월 낫소카운티 정부가 3.1 운동의 날과 유관순 상을 제정한 데 따른 것입니다. 낫소카운티 정부와 천안시는 유관순 상 수상자들의 한국 초청과 문화 교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날 구본영 시장은 아메리카나 맨하셋 캐스타그나 회장 부부와 오찬을 갖고, 3.1절 기념식, 유관순 상에 대한 논의했습니다. 2019년 4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리스테리아 NJ NY 등 4개 주에서 8명 감염 미시간에서 1명 사망 델리 판매 육류, 치즈
리스테리아 NJ NY 등 4개 주에서 8명 감염 미시간에서 1명 사망 델리 판매 육류, 치즈
델리에서 판매된 육류, 치즈를 섭취하고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환자가 뉴욕, 뉴저지를 포함한 4개 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환자는 뉴욕 2명, 뉴저지 1명, 펜실베니아 3명, 미시간 2명 등 총 8명으로 그 중 미시간에서 발생한 환자 1명은사망했습니다. 환자 6명 가운데 5명은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기 전 델리에서 육류, 치즈 제품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들이 방문한 델리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육류, 치즈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으며 아직 감염을 유발한 브랜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CDC와 연방 농무부 USDA 그리고 연방 식품안정청 FDA는 리스테리아균 감염 제품을 조사 중입니다. CDC는 리스테리아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당분간 델리의 슬라이스 육류제품이나 치즈, 차가운 육류제품 등 화씨 165도 이상으로 요리하지 않은 음식은 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리스테리아균은 건강한 사람의 경우 고열,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 복통 및 설사 같은 단기 증상만 나타납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노인, 임신부의 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부의 경우 유산, 사산까지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4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지구의 날 맞아 27일 자동차 없는 날
지구의 날 맞아 27일 자동차 없는 날
[앵커]오는 22일은 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입니다. 올해도 뉴욕시는 다음주 토요일인 27일을 자동차 없는 날로 만들기 위해 시내 일부 구역의 차량진입을 통제합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교통국이 지구의 날을 맞아 27일 토요일, Car Free Day 자동자 없는 날 행사를 엽니다. 올해가 4회째로 환경 친화적 교통수단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뉴욕시가 실시하는 것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니언 스퀘어에서 타임스퀘어 사이 브로드웨이 선상과 세인트 니콜라스 애비뉴의 181에서 190가 구간이 자동자 없는 도로가 됩니다. 폴리 트로텐버그 뉴욕시 교통국 국장은 성명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걷기를 좋아하는 뉴요커들이 이 날 하루 야외 활동을 마음껏 즐기고 활기찬 시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반겼습니다. 자동차가 통제되는 길 곳곳에서는 다양한 행사도 열립니다. 올해는 헤럴드 스웨어에서 댄스, 무료 피트니스 수업이 진행되고 갈먼트 디스트릭에서는 재활용 플라스틱 물병을 사용한 미술 설치물이 전시됩니다. 또 세인트 니콜라스 에비뉴 웨스트182와 183스트릿 사이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4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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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뉴욕 뉴저지 한인 교계 부활절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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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0일 뉴욕가정상담소 30주년 연례만찬
다음 달 10일 뉴욕가정상담소 30주년 연례만찬
[앵커]뉴욕가정상담소가 30주년 연례만찬을 준비 중입니다. 상담소는 오늘(19일)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0일 열리는 연례만찬에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뉴욕가정상담소가 제 30주년 기금모금 연례 만찬을 다음 달 10일 맨해튼 시프리아니 홀에서 주최합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오늘(19일) 기자회견을 열고, 30주년 만찬행사를 한인사회에 소개했습니다. 김새남 부소장은 “무료로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상담하기 위해선 정부 그랜트만으론 부족하다며, 갈라 수익 목표를 75만달러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저지 사무실 오픈 후 지역 한인들의 상담과 지원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갈라 호스트 위원회 스칼렛 조 위원장은 “한인사회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갈라 준비에 한인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뉴욕가정상담소는 지난 해 12가구가 셸터 제공을 받았으며, 150명이 직업훈련을 받았습니다. 상담소는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퀸즈를 비롯해 맨해튼, 뉴저지에서 상담과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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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법원, "뉴욕시 홍역 대책 조치 정당" 유대계 소송 기각
뉴욕주법원, "뉴욕시 홍역 대책 조치 정당" 유대계 소송 기각
[앵커]뉴욕시정부의 홍역 확산 방지 조치에 대해, 유대계 학부모들이 제기한 소송이 기각됐습니다. 시당국은 환영했고 원고 측은 항소를 고려 중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유대 명절 ‘유월절’을 맞아, 뉴욕일원 홍역 확산이 다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를 비롯해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한 시정부 조치는 타당하다고, 브루클린 소재 뉴욕주법원이 목요일인 어제 판결했습니다. 로렌스 니펠(Lawrence Knipel) 판사는 판결문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이 집주인의 동의를 얻을 필요는 없다”고 지적하고, “예방접종은 전염병이라는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송 기각 결정에 시당국은 환영했습니다. 허미나 팔라치오 보건 담당 부시장은 오늘 성명을 통해, “시정부의 조치는 뚜렷한 공중보건 및 법적 근거가 있으며, 법원이 이에 동의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원고 측은 항소를 고려 중입니다. 소송을 맡은 로버트 크래코우(Robert Krakow) 변호사는 “실망했다”고 밝히고, “의뢰인들이 추가 법적 조치를 고려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최근 라클랜드 카운티 주법원의 판결과 엇갈려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라클랜드 카운티 정부도 지난달 홍역으로 인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18세 미만 미접종 아동의 공공장소 출입을 금지했으나, 현지 주법원이 소송을 제기한 학부모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행정명령 효력이 중단됐습니다. 카운티 정부는 비슷한 조치를 다시 선포하고 항소를 준비 중입니다. 뉴욕시당국은 강경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건국은 어제, 홍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아동 3명의 부모에게 벌금 1천 달러 부과에 대한 소환장을 발급했습니다. 이들 부모는 법정에 출두하지 않을 경우 최대 2천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아동들의 예방접종 기록을 제출하지 않은 학교들에 대해서도 당국은 경고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처음으로 윌리엄스버그 소재 유대계 학교 예시바에 폐쇄명령을 내린 이후, 어제까지 강제폐쇄 명령을 받은 학교는 5곳으로 늘었습니다. 뉴욕과 이스라엘을 오가는 항공기내에서 승무원도 홍역에 감염돼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이스라엘 보건국은 대변인을 통해, “JFK 공항발 이스라엘 항공 소속 40대 여성 승무원이 기내에서 홍역에 감염돼 합병증인 뇌부종을 앓고 있다”고 밝히고, 각 항공사에 승무원 홍역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홍역은 20세 이상의 성인에게도 영구적인 뇌 손상, 청각 장애, 사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편 금요일인 오늘부터 다음주 토요일까지 유대 명절인 유월절(Passover) 기간을 맞아, 유대계 주민들의 각종 집회와 모임 등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뉴욕시를 비롯한 뉴욕일원 보건당국은 지역내 홍역 확산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4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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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한인밀집지역 빈집털이 등 절도 피해 계속. 한식당도 피해
퀸즈 한인밀집지역 빈집털이 등 절도 피해 계속. 한식당도 피해
[사진제공 NYPD] [앵커]한인밀집지역 퀸즈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베이사이드에서는 집 앞에 놓인 소포를 상습적으로 훔친 일당이 붙잡혔고, 플러싱에서는 주택을 노린 빈집털이범을 공개 수배 중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도 빈집털이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11경찰서는 지난 수요일 오후 5시쯤, 벨로즈 85로드와 253 스트릿 부근에서, 24세 남성 로날드 챈(Ronald Chan), 21세 남성 로랜드 고(Roland Ko)를 체포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20대 초반의 아시안으로 지난달과 이달 사이, 베이사이드와 더글라스톤, 리틀넥, 오클랜드 가든 등 일대 주택가를 돌며 집 앞에 놓인 소포 6개 이상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도난 신고가 접수된 자동차 번호판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였고, 첫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 한달 반 만에 체포에 성공했습니다. 당국은 훔쳐낸 소포 여러 개와 범행에 사용한 마스크와 모자, 자동차 번호판 등을 증거물로 확보하고, 일당에게 절도죄 등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플러싱에서는 주택 빈집털이를 일삼은 아시안 남성이 공개 수배됐습니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8일 오전 11시 40분쯤, 칼리지포인트 5애비뉴와 125스트릿 소재 가정집에 들어가 현금 5백 달러 등 1천 5백 달러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사흘 뒤인12일에도 역시 오전 11시쯤, 14애비뉴와 126스트릿 소재 가정집에 비슷한 수법으로 들어가 현금 6백 달러를 훔쳤습니다. 월드저널은 피해 주택 모두 중국계 주민의 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109경찰서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시안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고 현상금 2천5백 달러를 내걸었습니다. 업소를 대상으로 한 빈집털이 피해도 계속 접수되고 있습니다. 109경찰서는 지난주 토요일 노던블러바드와 171스트릿에 위치한 한식당에 몰래 들어가 현금을 훔쳐낸 용의자를 수배하고,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식당 영업이 끝난 오전 3시 쯤 침입해 현금 350달러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NYPD 통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간 109, 111 경찰서 관할 지역 내 빈집털이 사건은 각각 40%, 300%씩 증가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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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메트로카드 요금 인상 일요일부터 적용 *뉴욕주 푸드스탬프 수혜자 온라인 식료품 구매 가능 *이번 주말 뉴욕시내 곳곳에서 ‘이스터 에그헌트’ )
4월 19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메트로카드 요금 인상 일요일부터 적용 *뉴욕주 푸드스탬프 수혜자 온라인 식료품 구매 가능 *이번 주말 뉴욕시내 곳곳에서 ‘이스터 에그헌트’ )
[앵커]메트로카드 요금 인상이 오는 일요일부터 적용됩니다. 기본 운임은 유지되지만 정기권 가격이 오르고, 카드 충전 보너스액도 없어집니다.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식료품을 구입할 때도 푸드스탬프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연방농무부의 관련 파일럿 프로그램이 뉴욕주에서 시범 시행을 시작했습니다. 부활절을 맞아 뉴욕시 곳곳에서 ‘이스터 에그헌트’ 행사가 열립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메트로카드 요금 인상 일요일부터 적용 메트로카드 요금 인상은 오는 일요일을 기해 적용됩니다. 7일 정기권은 32달러에서 33달러로, 30일 정기권은 121달러에서 127달러로 오릅니다. 메트로카드 충전시 제공되던 5%의 보너스액도 일요일 이후부터 받을 수 없습니다. 일요일부터는 30일짜리 정기권을 구입할 경우, 지하철이나 버스를 최소 47번은 탑승해야 이득인 셈입니다. 메트로카드 가격은 30일 정기권 기준, 1998년 63달러로 시작해 2010년부터 1백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뉴욕시에서는 올해부터 저소득층 주민에 반값 메트로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64세 이하 주민 가운데 푸드스탬프 등 정부지원을 받는 저소득층이 대상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시키면 메트로카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혜택 대상 주민에게는 이달부터 통지서가 발송됐으며, 웹사이트를 통해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값 메트로카드 신청 방법에 대한 한국어 안내서는 뉴욕라디오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주 푸드스탬프 수혜자 온라인 식료품 구매 가능 뉴욕주 저소득 주민은 푸드스탬프로 온라인 식료품 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 연방농무부는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주문할 수 있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목요일인 어제 뉴욕주에서 시작했습니다. 아마존과 월마트가 참여 중이고 슈퍼마켓 체인 샵라이트(ShopRite)도 다음주부터 동참할 예정입니다. 소니 퍼듀 농무부 장관은 성명에서, “푸드스탬프 수혜자들도 다른 주민처럼 온라인 구매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일반 상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뉴욕주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 가운데 EBT카드를 소지한 주민에 한해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뉴욕시내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당국은 2년 간의 시범시행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주말 뉴욕시내 곳곳에서 ‘이스터 에그헌트’ 오는 일요일 부활절을 맞아 뉴욕시내 곳곳에서 ‘이스터 에그헌트’ 행사가 열립니다. 맨해튼 어린이 박물관(Children's Museum of Manhattan)에서는 내일부터 주말 이틀 간, 어린이들을 위한 부활절 달걀 꾸미기와 에그헌트가 준비돼있습니다.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서도 내일 에그헌트 행사가 열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부활절 당일에는 포레스트힐스 맥도날드 파크에서 에그헌트와 게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무료 행사가 열립니다. 가족들을 위한 에그헌트는 부활절 다음날인 월요일까지 이어집니다. 플러싱 루이스 라티머 하우스에서 열리는 연례 에그헌트는 역시 사전 예약만 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뉴욕시 반값 메트로카드 신청 방법(한국어) https://www1.nyc.gov/assets/home/downloads/pdf/resources/2018/Fair-Fares-FAQ-Korea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