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5건 ]
2019년 올해의 10대 뉴스
2019년 올해의 10대 뉴스
[앵커]2019년 한 해도 저물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뉴욕일원 한인사회와 한국, 미국에서 다양한 이슈들이 있었는데요, 본사 보도국이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 최동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1.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뉴욕주 기념 결의안 통과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주년을 맞는 해였습니다. 뉴욕에선 이를 기념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뉴욕주 상하원은 3월 1일을 유관순의 날로 기념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유엔 본부 앞 3.1절 100주년 만세 재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8월 뉴욕주 교육국은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추천하는 개정 지침을 내렸습니다. 2.뉴욕 뉴저지 서류미비자 운전면허법 통과 뉴욕 뉴저지 서류미비자들에겐 희소식이 있었습니다. 뉴욕주의회는 지난 회기에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법안을 통과시키고, 이번 달부터 신분에 상관없이 운전면허를 발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뉴저지주 의회도 법안을 통과시키고 주지사 서명을 받았습니다. 뉴욕주에선 일부 카운티에서 법안을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3.뉴욕시 특목고 이슈 아시안 사회 적극 의견 표출 한인 학부모들의 관심이 많은 뉴욕시 특목고 이슈도 올해 계속 이어졌습니다. 한인과 중국계 등 아시안 학부모들은 주의회 공청회와 집회를 통해 특목고 입시폐지를 적극적으로 반대했습니다.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등 한인사회도 반대 목소리를 꾸준히 제기했습니다. 특목고 입시 폐지를 주장하는 리처드 카란자 교육감의 잇따른 발언이 아시안 사회의 비난을 받았으며, 특목고 개혁안에 대한 아시안 차별 소송이 연방법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4.한인 정치력 신장 이어져 올해도 한인 정치력 신장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달 본선거에서 수잔 신 앵글로 당시 후보가 뉴저지 캠든 카운티 체리힐에서 최초의 한인 여성 시장으로 당선됐습니다. 버겐카운티에서도 다수의 한인 정치인들이 탄생 또는 재선에 성공했으며, 연방 제2항소법원 마이클 박 판사가 임명됐습니다. 5. 뉴저지 포트리 아파트 화재 다수 한인 고통 구호 활동 뉴저지 포트리에선 다수의 한인들이 화재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지난 2월 포트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인 13가구가 피해를 당했습니다. 지역 한인사회는 후원금과 구호 물품 등을 통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6. 전자담배 사망피해 규제 잇따라 뉴욕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전자담배 유해 문제가 대두됐습니다. 전자담배로 인한 사망사례가 이어지면서, 뉴욕시는 주요 도시중 최초로 지난 달 향 첨가 전자담배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연방정부도 모든 담배 제품의 구매 연령을 21세로 상향 조정하며,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7. 28년만에 퀸즈 검사장 선거 접전, 새해 검찰 개혁 예고 한인 밀집지역 퀸즈에선 28년 만에 새로운 검사장을 선출했습니다. 퀸즈보로장인 멜린다 캐츠 당선자와 티파니 카반 당시 후보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근소한 표 차이로 결과가 번복되는 등 치열한 접전을 치렀습니다. 캐츠 당선자는 대대적인 검찰 개혁을 예고했습니다. 8. 트럼프 정부 반이민정책 올해도 이어져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정책은 올해도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공적부조 수혜자들의 영주권 제한을 계획했으나 다수의 소송이 제기됐고, 상반된 법원 판결이 이어졌습니다. 내년 이민 수수료의 대폭 인상이 예정돼 있으며, DACA 운명을 위한 대법원 판결은 내년 내려질 전망입니다. 9.내년 인구조사 뉴욕일원 한인사회 참여준비 내년 인구조사를 앞두고, 뉴욕일원 한인사회가 일찌감치 준비에 나섰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는 추진위를 구성하고, 10년 만에 시행되는 인구조사에 한인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는 인구조사에 시민권 질문을 포함시키려 했으나, 대법원은 불허 판결을 내렸습니다. 10.내년 미국 대선 한국 총선 한인사회 투표 관심 커져 미국 대선과 한국의 총선을 앞두고, 한인사회의 관심도 고조됐습니다. 민주당에선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 다수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정국을 뚫고 재선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국뿐 아니라, 선거권을 가진 재외 동포사회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2월 3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12월 3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12월 3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집전화와 휴대폰에 수시로 걸려오는 자동전화, ‘로보콜’이 새해에는 좀 줄어들 전망입니다. 불법전화에 대한 규제강화법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했습니다. 뉴욕주지사도 내년 주요 정책으로 로보콜 퇴치를 약속했습니다. -뉴욕주정부가 2020년 새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최저기준 이하의 임금제도를 손질합니다. 주정부는 201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팁 노동자 임금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규정은 네일살롱, 미용실, 세차장, 주차대행, 견인차 기사, 여행 가이드 등 팁 노동자에게 해당합니다. -연말연시 선물로 기프트카드 받은 분들 많으실 겁니다. 사용하지 않아 기간이 지난 기프트카드가 뉴욕주에서만 매년 1천 만 달러를 넘고 있는데요. 카드 이용약관과 유효기간, 잊지말고 확인하셔야겠습니다. -2019년 한 해도 저물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뉴욕일원 한인사회와 한국, 미국에서 다양한 이슈들이 있었는데요, 본사 보도국이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 전해드립니다. -새해 첫 날, 대부분의 기관이 문을 닫습니다. 지하철과 버스같은 대중교통은 일요일 스케줄로 운행되고 체인 수퍼마켓의 경우 문을 닫는 곳과 여는 곳이 있습니다. -백악관이 오늘(3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후 치적을 정리한 보도자료를 내면서 북미정상회담과 비무장지대(DMZ) 월경을 거론했습니다. -이라크의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하시드 알사비) 카타이브-헤즈볼라를 폭격한 미국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오늘(31일) 오전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을 공격했습니다. 자국의 국민과 시설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미국이 이날 공격의 배후로 이란을 즉시 지목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할 전망입니다. 2019년 12월 3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노아은행 경영진 정상운영 강조, 이번 달 제리코 지점 오픈
노아은행 경영진 정상운영 강조, 이번 달 제리코 지점 오픈
[앵커]노아은행이 신응수 전 행장 체포와 관련해 고객안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29일), 신 전 행장이 뉴욕 남부지검에 체포된 소식, 본사 보도국의 최초 보도 후 한인사회에 알려졌는데요, 경영진은 오늘(5일)본사를 방문해, 은행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고객들의 신뢰에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노아은행 경영진은 수요일(5일)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은행의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안현준 행장대행은 “지난 주 신응수 전 행장 검찰 수사가 한인사회에 알려진 뒤, 즉각적인 행장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위기 관리 팀을 꾸려 정상적인 은행 운영과 고객 안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내부감사팀을 구성해 은행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 행장대행은 “현재 노아은행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계획대로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달 중순 롱아일랜드 제리코 지점을 오픈한다”고 소개했습니다. {녹취} 나종관 전무는 “노아은행의 장점은 경험 많은 직원들이 다수 포진한 것이라고 소개한 뒤, 2021년까지 향후 3개년 경영계획을 통해 자본금 규모를 늘리고, 홈 모기지 융자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노아은행은 이번 달 제리코 지점 오픈을 기념해 2.95%의 12개월 만기 CD상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노아은행은 제리코 지점 오픈을 비롯해 맨해튼 지점 이전과 플러싱 지점 확대 등을 계획 중이며, 조지아 등 타주 진출을 고려 중입니다. 제리코 지점이 오픈되면 노아은행의 지점은 동부지역에 6 곳으로 늘어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6월 5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6월 5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오늘(5일), 뉴욕주상원에서 개인정보 보안을 개선하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상하원에선 이민자 보호를 위한 가족 재결합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서류미비청년 구제 법안인 2019 드림액트가 연방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공화당의 반대로 상원 통과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이민자 문화유산의 달인 6월을 맞아, 뉴욕에서는 오늘(5일) 드리머 등 이민자들이 나스닥 증권거래소 오프닝벨을 울렸습니다. -미주한국 국악 진흥회가 오는 28일, ‘제 19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진흥회는 오늘(5일) 본사를 방문해, 한인 국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반값 메트로카드’ 발급이 5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뉴욕시당국은 올 가을부터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한국어 안내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노아은행이 신응수 전 행장 체포와 관련해 고객안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29일), 신 전 행장이 뉴욕 남부지검에 체포된 소식, 본사 보도국의 최초 보도 후 한인사회에 알려졌는데요, 경영진은 오늘(5일)본사를 방문해, 은행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고객들의 신뢰에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철에서 휴대폰 등 금품을 노린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뉴욕일원 사건 사고 소식 전해드립니다. -동물을 보호하고 학대를 금지하는 내용의 동물 복지법안이 뉴욕주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법안에는 고양이 발톱 제거 수술을 금지하고 펫 샵에는 화재경보 시스템을 필수 설치하며 밖에서 키우는 개에게 적절한 쉼터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 맨해튼에 유례 없는 마천루 건설붐이 불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의 고층빌딩 건설 역사에서 2019년은 가장 바쁜 한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19년 6월 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시정부 한인 린다 리 KCS 사무총장 등 시민참여 위원회 위원 8명 임명
뉴욕시정부 한인 린다 리 KCS 사무총장 등 시민참여 위원회 위원 8명 임명
[앵커]뉴욕시정부가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8명을 임명했습니다. 시민참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새롭게 구성됐는데요, 한인으론 린다 리KCS 사무총장이 위원으로 임명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린다 리 KCS 사무총장이 뉴욕시 시민참여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23일, 린다 리 위원을 비롯해 위원 8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시민참여 위원회는 독립기구로 참여 예산 프로그램을 수립하게 됩니다. 시장이 8명, 시의회 2명, 각 보로장이 1명을 임명하며, 임기는 4년 입니다. 지난 해 11월 본선거에서 주민투표로 시민참여 위원회 구성이 결정됐습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위원회는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 외에도 투표소 언어 서비스 제공과 지역 사회 이사회를 지원함으로써, 각 위원들이 각 지역 사회를 효과적으로 대표해 참여 예산 프로그램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린다 리 위원은 본사 보도국과 인터뷰에서 “한인과 아시안 사회 그리고 뉴욕시정부와 교량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녹취} 한인과 아시안 사회는 이민자 중심 커뮤니티로 교육, 주택, 시니어, 이민 등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며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인 2세 린다 리 위원은 KCS를 김광석 전 회장에 이어 이끌고 있습니다. 바너드 칼리지에서 학사학위를 컬럼비아대학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퀸즈 커뮤니티 보드 11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24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신임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 부임 본사 방문, 한국문화 홍보, 동포 문화계 지원 주력
신임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 부임 본사 방문, 한국문화 홍보, 동포 문화계 지원 주력
<앵커>뉴욕한국문화원이 한국 문화와 국가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섭니다. 오늘(2일) 조윤증 신임 뉴욕한국문화원장은 본사를 방문해, 주류 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동포 문화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동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뉴욕한국문화원이 새로운 수장 체제로 한국 문화 확산에 앞장섭니다. 조윤증 신임 원장은 부임 직후인 오늘(2일) 본사를 방문해, 동포사회 문화계 지원과 한류 확산의 전진기지역할을 담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녹취} 지난 6월 마침내 첫 삽을 뜬 뉴욕 코리아센터 완공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습니다. 조윤증 원장은 임기 내에 완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문화를 알리는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조윤증 원장은 세계적 K팝 그룹 BTS의 활약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K팝 뿐 아니라 한국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인사회 전통문화 활동과 젊은 한인 예술인 등 뉴욕일원 동포 문화계 활동을 지원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조 원장은 MBC 기자를 시작으로 로이터 서울특파원, SBS 동경특파원, 보도국 경제부장, SBS 스포츠와 골프 채널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8년 11월 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6월 마지막 주 금주의 주요뉴스
6월 마지막 주 금주의 주요뉴스
<앵커>한주간 전해드린 주요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금주의 주요 뉴습니다. 앵커) 6월 마지막 주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이정은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자)안녕하세요. 앵커)첫 번째 이슈 보겠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 치러진 선거에서 대이변이 일어났습니다. 28세 정치신인이 10선 현역의원을 누르고 예비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퀸즈와 브롱스를 포함하는 연방하원 14선거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조셉 크라울리 연방하원의원을 누른 주인공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낯선 이름입니다. 저희 보도국에서는 지난 수요일, 선거결과가 나온 직후에 전해드렸습니다. 14선거구 예비선거 결과에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졌다고요. 기자)연방하원 14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후보. 뉴욕은 물론 전국적으로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유력언론들도 이번 주 내내 관련 보도와 분석기사를 내보냈고, 방송국들의 출연 요청도 쇄도하고 있고요. 워싱턴D.C. 정계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조셉 크라울리 의원은 한인사회에도 익숙한 이름입니다. 퀸즈 우드사이드 태생 아일랜드계 정치인으로 1999년 이후 10선 의원으로 활동 중인 베테랑입니다. 코르테즈 후보는 1989년생. 올해 만 28세입니다. 브롱스 태생 시민운동가로, 2016년 대선 때는 버니 샌더스 후보 선거캠프에서 스태프로 활동했습니다. 앵커)작년 11월에 있었던 뉴욕시의원 선거가 생각나는데요. 당시 30선거구 3선에 도전했던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시의원이 정치 신인에게 충격패를 당했단 소식, 금주의 주요뉴스 시간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조셉 크라울리 의원과는 사촌간인데, 이렇게 정치명문가 출신 현역 의원들이 뉴욕시에서 2년 만에 잇따라 낙선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기자)이번 선거에 대해서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더 이상 베테랑 정치인이나 여론조사를 믿을 수는 없다’는 게 다시 한번 증명이 됐습니다. 앵커)특히 여론조사 믿으면 안 된다는 건 지난 대선에서도 호되게 배웠죠. 기자)민주당 내부에서는 유권자들이 민주당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메시지로 해석하는 견해가 많습니다. 대통령이나 공화당에 반대만 하는 것으로는 더 이상 유권자들의 공감을 사기 어렵고, 특히 정계에 오래 몸담은 정치인들의 경우는 민주당이라도, 정치적 활동으로 어필하지 못하면 10선 의원이라도 예비선거에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결국은 민주당이나 공화당 양쪽 모두에게 실망한 유권자들이 코르테즈 후보 같은 정치신인에게 표를 던진 걸로 풀이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코르테즈 후보의 ‘민주사회주의’ 공약들이 젊은 유권자들과 노동자 서민계층, 유색인종의 표심을 움직였다는 해석도 많습니다. 앵커)코르테즈 후보도 버니 샌더스 의원처럼 ’사회주의자’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국에서는 다소 거부감이 일 수도 있는 단어인데, 본인은 ‘민주사회주의’라고 표현하거든요. 정확히 어떤 의미입니까? 기자)코르테즈 후보가 어젯밤 CBS 심야토크쇼 ‘The late show’에 출연해서, ‘민주사회주의(democratic socialism)’에 대해서 설명하고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 ”미국처럼 도덕적이고 부유한 현대 국가에서는 가난한 사람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정계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주택이나 교육, 기본권 보장처럼 사회복지를 대폭 강화하는데 주력할 걸로 보입니다. 앵커)코르테즈 후보, 올 가을 본선거에서 14선거구 하원의원 당선이 확실시되는데요. 올해 28세. 하원에 입성하면 미국사상 최연소 연방의원으로 기록됩니다. 뉴욕시와 워싱턴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지,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이슈 보겠습니다. 이번 주에 총격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우선 70대 한인 남성이 노인아파트에서, 권총을 난사해 소방관을 숨지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희 뉴스FM에서는 화요일에 전해드렸는데요. 우선 사건 경위 간략하게 정리해주시죠. 기자)사건은 지난 월요일 새벽, 로스엔젤레스 남쪽에 위치한 롱비치 소재 한 노인전용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날 새벽 노인전용 아파트에 폭발이 발생해 소방대가 출동했는데, 77세 한인남성 토마스 김 씨가 건물 내부를 수색하던 소방관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현직 소방관 1명이 숨지고 주민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앵커)한인 노인이 저지른 총기 범죄 소식이 알려지면서 미국 내 한인사회도 충격과 관심을 보였습니다.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가 끝나지 않았죠? 기자)그렇습니다. 경찰 측에서는 당초 김씨가 소방대를 유인하기 위해 일부러 폭발을 일으킨 걸로 봤습니다. 하지만 김씨는 평소 위층에 사는 거주민과 갈등을 겪어왔고, 해당 여성을 살해할 목적으로 폭발을 일으켰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사건 당시 김씨는 복도에 앉아서 소방관과 거주민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기 때문에, 자세한 동기와 경위에 대해서는 좀 더 조사가 필요할 걸로 보입니다. 앵커)무고한 소방관의 희생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적으로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데이빗 로사 소방경의 장례식은 다음 주 화요일 엄수되는데요. 항공사 젯블루에서는 로사 소방경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전국의 소방관에게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충격적인 총기난사 사건은 목요일인 어제도 발생했습니다.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 소재 신문사 편집국에서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했습니다. 모두 신문사 소속 기자와 행정직원입니다. 당국에서는 이번 사건이 사전 계획된 걸로 보고, 피의자인 30대 백인남성 재러드 라모스에 1급 살인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범행 동기가 신문사 보도에 대한 원한 때문이라고요. 기자)그렇습니다. 다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7년 전인 2011년에, 라모스가 메릴랜드 지방 법원에서 성희롱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적이 있습니다. SNS를 통해 고등학교 동창인 여성을 괴롭힌 혐의였는데, 이번에 사건이 발생한 지역언론사 ‘캐피털 가젯’이 해당 사건을 보도한 데 대해 앙심을 품었습니다. 당시 신문사에 근무했던 에릭 토마스 하들리라는 기자가 라모스 사건에 대한 기사를 썼는데, 유죄판결 직후 일요일판 신문에 보도가 나갔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에 라모스는 신문사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몇 달 뒤에는 사생활 침해까지 소송에 추가했지만 결국 기각됐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에릭 토마스 하들리라는 기자는 현장에 없었던 거죠? 기자)예, 없었습니다. 앵커)그런데 원한 관계를 경찰도 알고 있었다는 소식이 들어와있네요. 기자)오늘 현지 경찰이 추가 브리핑을 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2013년에 라모스가 해당 신문사 직원들을 위협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적이 있습니다. 또 어제 범행에 대한 추가 조사 결과도 오늘 나왔습니다. 라모스는 1년 전에 구입한 범프 액션 샷건을 사용했고, 편집국으로 들어가기 전에 회사 뒷문을 장애물로 막아놨던 것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사건 당시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뒷문이 열리지 않아서 탈출할 수가 없었고, 희생자 가운데 한 명은 뒷문을 열려고 하다가 총에 맞아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치밀하게 준비된 범행이고, 범인이 최대한 많은 사상자를 내려고 계획했다는 게 경찰 측의 설명입니다. 앵커)언론사에 대한 계획적인 총기 범죄로 미국 전역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어제 사건 직후 뉴욕시내 주요 언론사에도 경찰력이 파견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도 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도 사건 직후 성명을 발표하고, “언론의 자유는 미국의 원칙”이라고 희생자들을 기렸습니다. 올 들어 고등학교부터 언론사까지 총기 난사 사건들이 되풀이돼, 놀랍고도 안타깝습니다. 이번 주 이슈 여기까지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6월 마지막주 금주의 주요 뉴스, 이정은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2018년 6월 29일 저녁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특별인터뷰] 스티븐 커다 일리노이 보훈처장, “한인으로서 자랑스럽다”
[특별인터뷰] 스티븐 커다 일리노이 보훈처장, “한인으로서 자랑스럽다”
<앵커>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 육군 장성에 오른 스티븐 커다 준장이 이달 7일 일리노이주 보훈처장에 임명됐습니다. 커다 처장은 보훈처장 임명 후 본사 보도국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열 살의 어린 나이로 미국에 입양 왔지만 한시도 한국을 잊어본 적 없다며, 한인으로서 자랑스러움을 나타냈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인터뷰 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스티븐 커다(Stephen Curda) 일리노이주 신임 보훈처장(Director of the Illinois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은 본인의 한국 이름을 “최갑산”이라고 밝히며, “한인으로서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커다 처장은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열살 때 미국 미시간주의 가정에 입양됐습니다. 당시 학교에서 백인이 아닌 학생은 본인 뿐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신체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느낀 커다 처장은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하게 됐고, 본인이 한인임을 직시하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려고 노력했고, 군인으로서 첫 복무지도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녹취} 최근 북미 관계에 대해서 커다 처장은 고무적이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번에는 북핵 문제가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다만, 앞으로 다뤄야 할 문제는 북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인권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커다 처장은 보훈처장으로서 퇴역 군인들과 가족들에 대한 예우와 보상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임기 내에 특별히 해내고 싶은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보훈처가 무슨 일을 하는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커다 처장은 임기가 끝나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시카고 내셔널 루이스 대학교로 돌아가 다시 교편을 잡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했습니다. {녹취} 마지막으로 커다 처장은 한인 학생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남겼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열정을 가지라면서도,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감정이 복받치면 결정을 그르칠 수 있다는 겁니다. {녹취} 한인 첫 미 육군 장성, 일리노이주 보훈처장 등 많은 것을 일궈낸 커다 처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차승은입니다. 2018년 6월 28일 저녁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6월 28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6월 28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메릴랜드의 주도 아나폴리스에 있는 한 지역 신문사 편집국에서 오늘(28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현재 용의자는 구금된 상탭니다. - 맨해튼 코리아 센터가 드디어 건립됩니다. 10년 전 처음 건립이 추진된 후 계속 지연돼오다 오늘(28일) 기공식을 통해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한국 정부는 문화 중심지 뉴욕에서 한국 문화 보급의 전초기지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뉴저지주 예산협상 마감일이 이틀(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오늘(28일)까지도 백만장자 소득세와 판매세 증세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필요하다면 주정부 셧다운까지도 감수하겠단 입장입니다. - 뉴욕시 지하철은 고질적인 연착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지하철 연착으로 인해 저소득층이 받는 피해가 중산층이나 고소득층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통근 시간이 길고, 다른 교통 수단으로 대체할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뉴욕시 트랜짓에서는 “지하철 정비 계획으로 운행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 수요일인 어제(27일) 하루 동안, 뉴욕시내 3개 보로 지하철역에서 이용객 4명이 선로에 접근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승객 안전과 열차 지연 방지를 위해 시내 지하철역 스크린도어 설치를 서둘러야 한단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런데 MTA가 다음달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스크린도어 설치 예산을, 엘리베이터 건설에 쓰기로 하면서 논란입니다. -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 육군 장성에 오른 스티븐 커다 준장이 이달 7일 일리노이주 보훈처장에 임명됐습니다. 커다 처장은 보훈처장 임명 후 본사 보도국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열 살의 어린 나이로 미국에 입양 왔지만 한시도 한국을 잊어본 적 없다며, 한인으로서 자랑스러움을 나타냈습니다. - 지난 수요일(27일), 플러싱 다운타운 메인스트릿 선상에 있는 보석가게에 2인조 강도가 침입해 3만 달러 상당의 보석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에는 플러싱을 지나는 Q37 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신고됐습니다. 베이사이드에 빈집털이범이 집주인의 신용카드를 훔쳐 맨해튼 백화점에서 1천 달러 이상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일원 사건사고 소식 전해드립니다. - 다운타운 플러싱에 들어선 서민아파트 ‘원플러싱’이 오늘(28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했습니다. 노인전용 유닛을 포함해 총 231개 가구가 추첨 대상입니다. - 퀸즈 주민들이 맨해튼 전경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이 또 생겼습니다. 롱아일랜드시티의 헌터스포인트 사우스 파크가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어제(27일) 새 공간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강 건너편으로 맨해튼이 보이는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넓은 잔디밭, 산책로가 조성됐습니다. - 지하실이 또 다른 주거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시의원 네 명이 지하실에 주거 공간을 만드는 시범 프로그램을 제안했습니다. 최근 시영 아파트의 관리 부실 실태가 언론과 시민들의 질타를 받았는데, 시 당국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온라인 약국 필팩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아마존의 필팩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대형 병원, 건강관리시스템과 대형 약품 유통회사들이 수십 년간 강한 유착을 통해 형성한 미국 제약시장이 일대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 25일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노인전용 아파트에서 불을 지르고 소방관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한인 남성이 이웃과의 분쟁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LA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김씨를 살인, 살인미수, 방화 등의 혐의로 기소했는데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처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 폐지를 추진하는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신입생을 선발하는 일반 공립학교에도 손을 댈 전망입니다. 시장은 수요일 어퍼웨스트사이드에서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공립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다는 한 학부모는 시장에게, “특목고가 아닌 일반 명문학교의 신입생 선발제도에 관심을 가질 것”을 제안했습니다. -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가, 후임인 필 머피 주지사를 겨냥한 발언을 해 화젭니다. 크리스티 전 주지사는 수요일 월드컵 한국과 독일 경기가 끝난 직후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승리는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력을 갖춘 사람과 말만 앞세운 사람은 게임이 시작된 후에 알 수 있는 것”이라며, “오늘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통해 그것을 배웠다”고 덧붙였습니다. - 한인 커뮤니티재단 KACF가 올해 71만달러 보조금을 제공할 12곳의 비영리기관을 선발하고 리셉션을 진행했습니다. KACF는 19명의 보조금 위원회를 구성해 신청서를 검토한 뒤 선정했습니다. - 커네티컷 한인사회가 동포들을 위해 이민 세미나와 법률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커네티컷 교협과 목사회 등은 지난 24일 뉴헤이븐 한인교회에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주최 측은 커네티컷 한인사회에선 교회 중심으로 열린 첫 행사였으며, 뉴욕을 시작으로 구성된 이민자 보호교회가 뉴저지 커네티컷으로 확대된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 뉴욕한인 이민사박물관이 어제(27일) 무료 쿠킹클래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정민 셰프와 함윤미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나서 잡채와 떡볶이 조리법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클래스는 한국 요리를 위해 한국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2018년 6월 28일 저녁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플러싱 다운타운 길거리 음식 벤더 금지안 추진, 본사 지난 해 문제점 지적
플러싱 다운타운 길거리 음식 벤더 금지안 추진, 본사 지난 해 문제점 지적
<앵커>퀸즈 플러싱에서 숯불을 이용한 길거리 음식 벤더를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피터쿠 뉴욕시의원은 플러싱 다운타운에서 해당 벤더 금지 조례안을 소개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플러싱 다운타운에서 길거리 음식 벤더 금지 조례안이 뉴욕시의회에서 발의됐습니다. 피터 쿠 의원은 플러싱 다운타운에서 길거리 음식 벤더를 금지하고, 도시 전역에서 숯불로 직접 음식을 조리하는 벤더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러싱 다운타운을 벤더가 차지하면서 주민들의 통행을 어렵게 하고, 숯불 조리로 연기를 발생시켜 공기 오염을 일으킨다는 이유입니다. 본사 보도국은 지난 해 (2017년 8월 11일) 보도를 통해 플러싱 다운타운 길거리 음식 벤더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인근 건물주와 상인 주민들은 10년 가까이 시당국에 민원을 제기해왔으나, 연기발생을 막을 수 없는 제도 미비로 단속도 힘든 상태입니다. 시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숯불을 이용하는 음식 벤더 한대의 연기는 3천 5백마일을 달리는 디젤 자동차의 매연 양과 비슷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조례안엔 할랄 트럭 같은 플랫탑 그릴 형태의 음식 벤더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뉴욕시 당국은 다음 주 음식 벤더 금지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8년 6월 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