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취득 까다로워진다. 연방정부 귀화 시험 개정 시행 확정

기사입력 2019.07.19 14:02 조회수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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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USCIS]

 

[앵커]시민권 취득을 위한 귀화 시험이 개정됩니다말하기를 비롯한 영어 시험이 강화될 전망입니다연방당국은 개정된 시험은 올 가을부터 시범적용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시민권 취득을 위한 귀화 시험이 개정된다고연방이민서비스국 USCIS가 금요일인 오늘 밝혔습니다.

 

당국은 지난 5귀화 시험 개정을 알리고 일정을 공식화했습니다. USCIS 켄 쿠치넬리 국장 대행은 오늘 성명에서, “예비 귀화자들이 미국 시민권의 의미와모든 미국인을 단합시키는 가치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해야 한다며, “이민서비스국은 이와 관련 있는 시험을 업데이트유지 개선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꾸려진 실무팀이 현재 업데이트된 귀화 시험 문항을 검토 중입니다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개정은 영어능력 평가 부문에 집중될 전망입니다이민서비스국은 영어 말하기 시험의 잠재적 변화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연방 이민 및 국적법(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을 인용해 귀화자의 영어능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연방법에 따르면 예비 귀화자는 일상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이해해야 하며읽기와 쓰기말하기를 포함합니다또한 미국 역사에 대한 기본 지식과 이해미국 정부의 원칙 및 형식에 관한” 지식도 갖춰야 합니다.

 

지난 5월 이민서비스국장이 발표한 귀화시험 개정을 위한 모라토리엄도 응시자의 영어 능력 테스트를 강조했습니다당시 말하기 시험의 개정 가능성은 물론, “읽기와 쓰기 능력 입증을 위한 해당 부분 개정도 고려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현행 시민권 시험은 행정시험과 영어시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치러지고 있으며영주권 취득 후 20년 이상 된 50세 이상 응시자또는 영주권 취득 후 15년 이상 된 55세 이상 응시자는 영어시험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연방법에 따라 귀화 시험은 10년 마다 한번씩 개정되며지난 2008년 마지막으로 개정됐습니다.

 

개정된 귀화 시험은 올 가을부터 시범적용을 거쳐내년인 2020 12월 또는 이듬해인 2021년 초 사이에 전면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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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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