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35,36대 인수인계 마무리,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소속에 대해선 이견

기사입력 2019.07.19 16:00 조회수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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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오늘(19) 35 36대 뉴욕한인회가 업무 인수인계를 마무리했습니다찰스 윤 회장과 김민선 전 회장은 인수인계 합의문에 이날 서명했는데요인수인계와 별도로 미주한인 이민사 박물관 소속에 대해선 갈등의 여지를 남겨놨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한인회 35 36대 인수인계위원회는 오늘(19뉴욕한인회관에서 업무 인수인계식을 가졌습니다.

 

찰스 윤 회장과 김민선 전 회장을 비롯 인수인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찰스 윤 회장은 인수인계 완료가 다소 지연됐으나잘 마무리됐고미래를 바라보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민선 전 회장은 인수인계를 정확히 마무리했고지난 임기에 회관을 지키고 박물관 건립을 지지해준 한인사회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윤회장과 김 전 회장은 인수인계와 별도로 미주 한인 이민사 박물관 소속에 대해 이견을 보여 향후 갈등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윤 회장은 박물관이 한인회관 산하에 있으면서 한인회를 지원하는 단체가 돼야 한다는 개인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전직 회장단 모임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박물관 관장인 김 전 회장은 박물관은 이미 비영리 단체로 한인회 주소로 등록돼있고 IRS로부터 비영리 단체로 인가를 받았다며한인회장 아래 두지 않아도 한인사회 재산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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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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