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전역 정전 이어져 *퀸즈 와잇스톤 폭행 용의자 수배 *딸 폭행 사망 플러싱 30대 엄마…

기사입력 2019.07.18 15:59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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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앵커]뉴욕시에서 정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17일)밤 시 전역 여러곳에서 정전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 퀸즈 와잇스톤에서 폭행을 저지른 남성이 공개 수배됐습니다. 지난 해 자신의 13개월 딸을 폭행해 사망케 한 플러싱 30대 여성이 12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전역 정전 이어져


뉴욕시에서 크고 작은 정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요일 밤 퀸즈와 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정전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날 오후 9시쯤 컨에디슨에 따르면 퀸즈 이스트 엘머스트에서 변압기 화재로 맨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브루클린 선셋팍의 한 호텔에선 화재로 투숙객이 MTA버스에 6시간 동안 대피했습니다. 이번 정전은 전부 화재에 의한 것으로 비나 과열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스태튼 아일랜드에선 하루만에 두번의 정전이 발생해 주민 3800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은 컨에디슨 회장에게 서한을 보내 이번 주말 폭염에 대비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퀸즈 와잇스톤 폭행 용의자 수배


뉴욕시경찰 NYPD가 퀸즈 와잇스톤에서 폭행 사건을 저지른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NYPD는 지난 16일 오후 6시 50분, 와잇스톤 20가 프랜시스루이스 블러바드에 위치한 CVS매장에서 용의자는 41세 남성과 논쟁을 벌이다 알 수 없는 물건으로 찌른 뒤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뚱뚱한 체격의 백인 남성으로 회색 반팔티와 검은색 반바지를 착용했습니다.

 

*딸 폭행 사망 플러싱 30대 엄마 징역 12년 형 선고


자신의 딸을 폭행해 사망하도록 방치한 플러싱 30대 여성이 징역 12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퀸즈 검찰청에 따르면, 올해 30세의 티나 토라비는 지난 해 10월 생후 13개월의 남녀 쌍둥이를 폭행해, 여자아이는 사망했습니다. 두 쌍둥이는 다수의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다른 3명의 자녀는 해당 아파트 지하실에서 불결한 상태로 방치된 채 발견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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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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