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우월주의 논란 - 오카시오 코르테즈, 트럼프 백인우월주의 전형적 표현 사용 비판 + 백인우월주의자 제임스 필즈 종신형과 4…

기사입력 2019.07.15 16:47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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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앵커]연방 정치권에서 인종차별백인 우월주의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연방하원의원은 오늘(15),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전형적인 표현'이라고 비난했습니다한편, 2년 전 샬럿츠빌에서 유혈사태를 일으킨 백인우월주의자 제임스 필즈 주니어에게 종신형과 419년 징역형이 내려졌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연방 정치권이 인종차별 백인우월 주의 논란으로 점철되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연방하원의원은 월요일(15오전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너희 나라로 돌아가란 발언은 백인 우월주의자의 전형적인 표현이다라며 모든 미국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 주의로 공화당을 이끄는 것에 우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민가정 배경을 가진 4명의 유색인종 연방하원의원에게 원래 나라로 돌아가라고 한 뒤 불거졌으며비난 여론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또 다시 이들 의원들이 반 유대주의반미주의자라며 비난했습니다.

 

뉴욕일원 정치인들도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대한 공화당의 비난을 촉구했으며짐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은 대통령의 발언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어떤 차별도 용납할 수 없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한편이 날(15), 2년전 샬러츠빌에서 유혈사태를 일으킨 백인우월주의자 제임스 필즈 주니어에게 종신형과 419년 형이 선고됐습니다.

 

당시 필즈는 백인 우월주의자 반대 집회에 차량으로 돌진해 1명을 사망케 하고, 19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트럼프 대통령은 양측 모두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제기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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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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