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서 3세 여아 창문 밖으로 추락해 사망. 3주 만에 2건

기사입력 2019.07.15 16:43 조회수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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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뉴욕시 보건 및 정신위생국]

 

[앵커]플러싱에서 열린 아파트 창문을 통해 아이가 추락한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이번에도 아시안 아동으로, 5층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지난달 비슷한 사고에 이어 3주 만입니다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109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목요일 11일 저녁 8 40분쯤플러싱 유니언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아파트 건물에서 발생했습니다해당 건물 5층에 거주하는 세살 난 중국계 여자아이가 거실 창문을 통해 아래로 추락해지상에 세워져 있던 자동차 위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습니다피해 아동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만에 결국 사망했습니다.

 

플러싱에서는 최근 3주 동안 2건의 아동 창문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지난달 27일에는 38애비뉴 소재 아파트에서세 살 난 중국계 남자 아이가 6층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여름철에는 가정의 창문을 열어놓는 경우가 많아창문을 통해 아이가 추락하는 사건이 매년 끊이지 않습니다.

 

보건당국은 아이가 화재비상계단이나 발코니옥상지붕 위 등에서 놀게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강조합니다안전장치가 없는 창가에 아이를 둘 때는 물론윈도우가드가 없는 경우 방충망이 있더라도 아이를 혼자 둬서는 안됩니다최근 플러싱에서 발생한 두 사건 모두 사고 당시 창문 방충망이 파손되면서 아이가 추락했으며집안에 보호자가 함께 있었습니다.

 

뉴욕시 규정에 따르면 가정에 10세 이하 아이가 있는 경우창문 보호 장치인 ‘윈도우가드(Window Guards)’를 반드시 설치 해야 합니다세입자의 경우 집주인에게 시정부 규정에 부합하는 장치 설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임대 계약을 할 때나 갱신할 때 세입자는 집주인에게 창문 보호 장치를 요구할 수 있으며집주인이 설치를 거부할 시 민원전화 311번 또는 주택보존개발국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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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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