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주지사 노숙자 급증 문제 해결 MTA에 촉구, 일각에선 노숙자 증가원인을 주지사 예산철회 탓으로

기사입력 2019.07.12 06:27 조회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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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뉴욕시 전철의 노숙자 급증 문제를 해결하라고 MTA에 촉구했습니다노숙자 급증이 전철 운행 지연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일각에선 퇴거 위기에 처한 세입자에게 지원을 철회한 주지사 탓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늘(12), MTA 이사회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노숙자 급증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번 달 말 예정된 MTA 조직 개편은 개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새로운 관리시스템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노숙자 문제를 두고 MTA와 경찰의 책임회피는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또한 서한을 통해 지난 해 전철에서 기거하는 노숙자가 23% 늘어난 2200명에 달하고이들이 659차례나 열차 지연의 원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세입자와 노숙자 옹호단체는 저소득층을 위한 렌트 안정화 아파트의 규제를 막지 않아 문제가 악화됐다며쿠오모 주지사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세입자 옹호 단체인 메트로 폴리탄 하우징 카운슬의 케네스 셰퍼 변호사는 주지사가 퇴거 위기에 몰린 세입자 임대료 보조금을 철회한 2011년부터 노숙자 인구가 급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대니 레버 뉴욕주지사실 대변인은 해당 비판에 대해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노숙자 증가의 원인을 떠나노숙자 문제는 열차 지연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MTA에 따르면 올해 첫 3개월 동안 전철의 노숙자 관련 사고는 371건으로 이 중 84%가 운행 지연을 초래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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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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