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체포' 미끼 현금 요구, 뉴욕시 연쇄 노인 상대 절도 용의자 공개 수배

기사입력 2019.07.03 16:22 조회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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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앵커뉴욕시 전역에서 노인만을 상대로 절도 사건을 저지른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습니다손자가 체포돼 당장 돈이 필요하다는 말로 노인들의 돈을 가로챘는데요피해자 한 명당 무려 1만달러 가까이 피해를 당했습니다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시 전역에서 잇따라 노인 절도 피해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뉴욕시경찰 NYPD는 지난 달 3차례 시 전역에서 3명의 노인을 상대로 현금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다며용의자 영상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사건은 한인 밀집지역 퀸즈 109경찰서 관할 지역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지난 달 15일 오후 3시 베이테라스 26애비뉴 210가에 사는 94세 남성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의 손자가 체포됐으니 현금 9500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피해 노인은 이에 동의했으며몇 시간 후 집으로 찾아온 용의자에게 현금을 건넸습니다.

 

지난 달 12일 오전 10시엔 맨해튼 매디슨 애비뉴 이스트 86가에 사는 93세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 같은 수법으로 9500달러를 빼앗았으며지난 달 3일엔 퀸즈 랭데일 스트릿과 83 애비뉴에 사는 82세 남성에게 전화를 걸어 역시 같은 수법으로 1만달러를 빼앗았습니다.

 

용의자는 2,30대의 히스패닉 남성으로 짧은 머리에 동물 무늬가 있는 어두운색 운동복을 착용했습니다.

 

NYPD는 해당 수법을 공개하고 특히 노인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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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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