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예비선거]한인 변호사 그레이스 박 뉴욕시 민사법원 판사 4선거구 승리, 퀸즈 검사장 선거 티파니 카반 파란 - 민주당…

기사입력 2019.06.26 16:46 조회수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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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그레이스 박 후보 캠페인  E.Grace Park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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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어제(25일)뉴욕주 예비선거에서 한인 변호사가 승리했습니다. 주인공은 뉴욕시 민사법원 판사 맨해튼 4선거구에 도전한 그레이스 박 후보입니다. 퀸즈 검사장 선거에선 티파니 카반 후보가 1위를 기록하며 깜짝 이변을 연출했는데요, 전국적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번 뉴욕주 예비선거에선 깜짝 놀랄만한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그레이스 박 후보가 뉴욕시 민사법원 판사 맨해튼 4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개표율 90%기준 2719표를 얻어 966표를 얻은 상대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올해 50살의 그레이스 박 후보는 지난 14년 동안 리걸에이드 소사이어티 변호사로 활동해왔습니다.


박 후보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로스쿨에 진학했는데, 판사가 돼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지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민사 법원은 법원 시스템의 응급실이라며 법이 허용하는 한 많은 일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의 남편 조셉 홍은 은퇴한 컴퓨터 프로그래머와 교사였으며, 18살과 14살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녹취}


뉴욕시 민사법원은 2만5천달러 미만의 소송과 뉴욕주 1심법원이 송부한 민사소송을 다루는 곳으로 임기는 10년입니다.


그리고, 퀸즈 검사장 선거에선 티파니 카반 후보가 이변을 연출하며, 지역 사회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카반 후보는 개표율 99% 기준, 3만3814표를 얻어 6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했습니다. 퀸즈 보로장 멜린다 캐츠 후보는 3만2724표로, 카반 후보보다 1090표 적었습니다.


카반 후보는 화요일 열린 빅토리 파티에서 승리를 선언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부재자 투표 등 3400표의 미개표를 합산해야 하며, 오는 7월 3일이 지나서야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카반 후보의 이번 승리는 지난 해부터 퀸즈에서 시작된 선거 판세 변화가 이어진 것이란 분석입니다.


지난 해 정치신예인 20대 히스패닉 여성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연방하원의원이 당선되면서,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오카시오 코르테즈 의원의 지지를 받은 카반 후보는 급진적인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성관련 업종 비범죄화, 보석금 제도 폐지 등 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선거를 통한 퀸즈의 메시지는 전국적으로 반향을 일으킬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26일부터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토론회가 시작되는 가운데, 급부상한 진보적 지지층을 위한 후보들의 구애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2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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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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