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렌트 가이드라인위원회 계약 갱신 1년 1.5%, 2년 2.5% 인상률 결정

기사입력 2019.06.26 17:37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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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 렌트 규제 아파트 임대료가 올해도 인상됩니다. 뉴욕시 렌트가이드 라인 위원회는 계약 갱신 시 1년 1.5% 2년 2.5%의 인상률을 결정했는데요, 세입자와 집주인 모두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의 임대료 안정화 아파트의 임대료가 올해도 인상이 가능해졌습니다.

 

뉴욕시 렌트가이드라인 위원회 RGB는 찬성 5대 반대 4, 1년 렌트 갱신 시 1.5%,  2 2.5%의 인상률을 결정했습니다.

 

이 날 열린 표결에서 저소득층 세입자들은 불만을 표했습니다리걸에이드 소사이어티의 애드리안 홀더 변호사는 이미 생활비 부담이 심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부담이 가중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시 5개 보로엔 966천개의 렌트 안정화 아파트가 있습니다집주인을 대표하는 렌트 안정화 협회 역시 재산세가 매년 7% 상승하기 때문에 건물 투자는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새로운 규정은 오는 10월부터 적용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2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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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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