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 재외선거 앞두고 뉴욕총영사관 이진필 재외선거관 부임 본사 방문

기사입력 2019.06.13 17:53 조회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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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총영사관 이진필 재외선거관이 새롭게 부임하고, 오늘(13일) 본사 뉴욕라디오 코리아를 방문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임기를 시작한 이진필 선거관은 한인 동포들이 선거에 많이 참여하고, 공정하게 투표가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 총영사관 이진필 재외선거관은 목요일(13일) 본사를 방문해, 내년 재외선거에 동포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신임 이진필 재외선거관은 이번 달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내년 4월 한국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을 앞두고 파견됐습니다.

현재 국회에선 추가 투표소를 최대 3개까지 설치하는 법안 등 재외선거 유권자 편의를 위한 법안이 계류 중입니다.

재외선거의 낮은 투표율 원인으로 원거리 투표 등 유권자 편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투표소 확대 및 우편, 전자 투표 등의 방법이 대안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지난 2016년 추가투표소가 도입돼 뉴욕총영사관 관할에선 뉴욕 외에도 뉴저지와 필라델피아에서도 투표소가 운영됐습니다.

이진필 재외선거관은 시스템, 투표 장비 점검을 위해 다음 달 17일 모의선거일로 지정해 다음 주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투표 참여를 위한 홍보, 불법 선거운동 단속, 투표 편의 지원 등을 목표로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내년 4월 15일 총선을 위한 재외선거는 2020년 4월 1일부터 6일 까지며, 국외 부재자 신고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내년 2월 15일 까지며, 재외선거인 변경 등록 신청 역시 2월 15일 까지 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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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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