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취업비자 H-1B 승인률 급감 보충서류 요구는 급증, 취업 가능 비자 비슷한 양상

기사입력 2019.06.06 05:55 조회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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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에서 취업이 가능한 비이민비자를 신청할 때 보충서류제출은 증가하고승인률은 떨어졌습니다이민서비스국의 통계에 따르면전문직 취업비자 H-1B의 경우 2019회계연도에 70%대 까지 떨어졌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전문직 취업비자 H-1B와 주재원 L-1비자 등 미국 취업이 가능한 비자 승인과 절차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의 통계에 따르면지난 3월 기준 2019회계연도의 H-1B 승인률은 79.4%로 지난 2015년 회계연도 이후로 처음 70%대로 떨어졌습니다.

 

2018회계연도 승인률은 84.5%였으며, 2015(95.7%)부터 2017회계연도(92.6%)까진 90%대를 유지했습니다.

 

반면보충서류 요구 비율은 늘었습니다. 2019회계연도엔 절반에 가까운 48%였으며, 2018회계연도 38%, 2017회계연도 21.4% 등으로 2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보충서류 제출시 승인 비율은 급락했습니다. 2015회계연도 83.2%였던 것이 2018회계연도 62.3% 20%나 떨어졌으며 2019회계연도엔 60.5%에 불과했습니다.

 

주재원 L-1비자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H-1B처럼 급락한 것은 아니지만, 2019회계연도 승인률은 73.1% 4년전에 비해 10% 넘게 떨어졌습니다.

 

예술인과 특기자 등에게 발급되는 O비자의 경우 2019회계연도에 90.6%가 승인돼 여전히 높은 승인률을 보였으나꾸준히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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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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