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 경영진 정상운영 강조, 이번 달 제리코 지점 오픈

기사입력 2019.06.05 17:53 조회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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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노아은행이 신응수 전 행장 체포와 관련해 고객안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29일), 신 전 행장이 뉴욕 남부지검에 체포된 소식, 본사 보도국의 최초 보도 후 한인사회에 알려졌는데요, 경영진은 오늘(5일)본사를 방문해, 은행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고객들의 신뢰에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노아은행 경영진은 수요일(5일)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은행의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안현준 행장대행은 “지난 주 신응수 전 행장 검찰 수사가 한인사회에 알려진 뒤, 즉각적인 행장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위기 관리 팀을 꾸려 정상적인 은행 운영과 고객 안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내부감사팀을 구성해 은행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 행장대행은 “현재 노아은행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계획대로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달 중순 롱아일랜드 제리코 지점을 오픈한다”고 소개했습니다.


{녹취}


나종관 전무는 “노아은행의 장점은 경험 많은 직원들이 다수 포진한 것이라고 소개한 뒤, 2021년까지 향후 3개년 경영계획을 통해 자본금 규모를 늘리고, 홈 모기지 융자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노아은행은 이번 달 제리코 지점 오픈을 기념해 2.95%의 12개월 만기 CD상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노아은행은 제리코 지점 오픈을 비롯해 맨해튼 지점 이전과 플러싱 지점 확대 등을 계획 중이며, 조지아 등 타주 진출을 고려 중입니다. 제리코 지점이 오픈되면 노아은행의 지점은 동부지역에 6 곳으로 늘어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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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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