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보육비 부담, 시설 이용 지역별 빈부격차 극심- 저소득층 보육비 지원 추진

기사입력 2019.05.17 05:58 조회수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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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감사원장실]

 

[앵커]뉴욕시의 높은 보육비가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어린 자녀를 둔 뉴욕시 부모들은 연평균 18700달러를 보육비로 사용하고 있는데요저렴한 보육시설을 위한 방안이 추진 중입니다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시에서 3세 미만의 영유아 보육비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감사원장실에 따르면영유아 보육비는 연평균 187백달러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시 탁아소 비용은 연간 21천달러에 달해 뉴욕시립대 학비의 3배 수준에 달합니다.

 

이 같은 비용은 최저임금 기준 풀타임 노동자 수입의 2/3 이상을 보육 비용으로 사용하는 셈입니다.

 

보육비용이 워낙 높다 보니 소득 수준에 따라 지역 편차도 매우 큽니다.

 

지역 별로 차일드 케어 센터의 수용 비율은 맨해튼 머레이힐 그래머시스타이브센트 타운이 가장 높은 24% 였습니다이어서 첼시 클린턴 미드타운 비즈니스 디스트릭트와 브루클린 하이츠는 23% 였습니다.

 

퀸즈에선 아스토리아 롱아일랜드 시티가 12%가장 높았습니다한인 밀집지역인 베이사이드 더글라스턴 리틀넥은 6%였으며플러싱 머레이힐 와잇스톤은 3%에 불과했습니다.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은 보육 서비스는 소수 특권층의 권리가 아니라며정부 차원에서 혁명적인 보육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현재 뉴욕주 상원 제시카 라모스 의원,라트리스 워커 하원의원 등은 저소득층에게 보육비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을 추진중입니다연소득 25750달러 이하는 무료, 38625달러 미만은 1545달러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입니다.

 

{녹취}

 

캐더린 와일드 뉴욕시 파트너십 대표는 감사원장의 제안은 좋은 아이디어지만 재원 마련을 위해 좀 더 창의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와일드 대표는 감사원장실의 시정부기관 감사결과에 따르면추가적인 세금 부과 없이 보육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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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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