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무스 스쿨버스 사고 1주기. 연방의회 버스 안전 강화 법안 재추진

기사입력 2019.05.14 06:45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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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저지 파라무스 스쿨버스 전복사고가 오는 금요일 1주기를 맞습니다학생과 교사가 사망한 해당 사고 이후뉴욕일원 스쿨버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습니다사고 1주기를 앞두고스쿨버스와 기사 관리 강화를 위한 초당적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재추진됩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저지주를 지역구로 둔 조시 갓하이머 연방하원의원은 화요일 파라무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스쿨버스 안전강화를 위한 캠페인 시작을 알렸습니다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뉴욕주 공화당 탐 리드(Tom Lead) 하원의원 등이 코스폰서로 나선 초당적 법안입니다.

 

{녹취}

 

갓하이머 의원은 일반 차량이 사용하는 3점식 안전벨트를 스쿨버스에도 설치해야 한다, “안전벨트 미착용을 알리는 경고 알람 등 일반 차량들이 갖춘 안전 설비를 스쿨버스에 적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파라무스 사고 이후 뉴저지주에서는 스쿨버스내 3점식 안전벨트 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녹취}

 

버스 기사에 대한 관리 강화도 법안에 포함됐습니다갓하이머 의원은 사고 당시 버스를 운전한 70대 버스기사는 14번 이상 면허 정지 기록이 있었다, “스쿨버스 기사에 대한 신원조회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법안은 스쿨버스 기사가 교통 법규 위반으로 적발되면교통당국이 24시간 이내 버스회사에 의무적으로 통보하도록 규정했습니다현행 연방법은 기사의 법규 위반 내역을 1년에 한 번만 체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녹취}

 

스쿨버스와 기사 관리 강화를 위한 법안 패키지일명 미란다 법은 지난 해 연방상하원(S.3603/H.R.6518)에 발의됐으나 의회 승인을 얻지 못했습니다.

 

작년 5 17파라무스 이스트브룩 중학교 5학년 학생들을 태우고 현장학습을 가던 스쿨버스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당시 열살이던 미란다 버가스(Miranda Vargas)와 교사 1명이 사망하고 4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습니다해당 학교에는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으로당시 뉴욕일원 스쿨버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관련 법규 제정과 감독 강화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당시 77세였던 운전기사 후디 멀드로는 차량과실치사(reckless vehicular homicide)  43건의 혐의를 적용 받아 지난 달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5월 1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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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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