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이틀 연속 60대 타수로 우승 도전

기사입력 2019.04.27 05:49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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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2위



5개월 만에 고국 무대에 출전한 이정은은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사진=KLPGA)

이정은(23)은 5개월 만에 돌아온 고국 무대에서도 여전히 뜨겁다.


이정은은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숲길·산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이고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2위에 올랐다.


대회 첫날 69타를 치고 공동 4위에 오른 이정은은 2라운드에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치고 순위를 두 계단 끌어올렸다.


KLPGA투어 상금왕 2연패 달성 후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이정은은 5개월 만에 돌아온 고국 무대에서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KLPGA투어 대표 장타자 김아림(24)과 함께 공동 2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정은은 "샷 이글 하면서 기분 좋은 라운드였다. 전반에 좋은 흐름을 가져갔는데 후반이 아쉽다"면서 "18번 홀 세컨드 샷 느낌 좋았고, 버디로 마무리해서 3, 4라운드에서도 좋은 흐름으로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2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단독 선두는 이다연(22)이다. 


선두였던 이정민(28)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이다연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고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순위표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KLPGA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 도전이다.


이 밖에 박소연(27)이 단독 4위(7언더파 137타)로 추격했고, 최혜진(20)과 박지영(23) 등 6명이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ohwwho@cbs.co.kr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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