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정부 한인 린다 리 KCS 사무총장 등 시민참여 위원회 위원 8명 임명

기사입력 2019.04.24 05:54 조회수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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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정부가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8명을 임명했습니다. 시민참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새롭게 구성됐는데요, 한인으론 린다 리KCS 사무총장이 위원으로 임명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린다 리 KCS 사무총장이 뉴욕시 시민참여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23일, 린다 리 위원을 비롯해 위원 8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시민참여 위원회는 독립기구로 참여 예산 프로그램을 수립하게 됩니다. 시장이 8명, 시의회 2명, 각 보로장이 1명을 임명하며, 임기는 4년 입니다.


지난 해 11월 본선거에서 주민투표로 시민참여 위원회 구성이 결정됐습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위원회는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 외에도 투표소 언어 서비스 제공과 지역 사회 이사회를 지원함으로써, 각 위원들이 각 지역 사회를 효과적으로 대표해 참여 예산 프로그램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린다 리 위원은 본사 보도국과 인터뷰에서 “한인과 아시안 사회 그리고 뉴욕시정부와 교량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녹취}


한인과 아시안 사회는 이민자 중심 커뮤니티로 교육, 주택, 시니어, 이민 등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며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인 2세 린다 리 위원은 KCS를 김광석 전 회장에 이어 이끌고 있습니다. 바너드 칼리지에서 학사학위를 컬럼비아대학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퀸즈 커뮤니티 보드 11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2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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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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