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한인밀집지역 빈집털이 등 절도 피해 계속. 한식당도 피해

기사입력 2019.04.19 05:42 조회수 238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41919AAAA.jpg

 

041919AAA.jpg

[사진제공 NYPD]

 

[앵커]한인밀집지역 퀸즈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베이사이드에서는 집 앞에 놓인 소포를 상습적으로 훔친 일당이 붙잡혔고플러싱에서는 주택을 노린 빈집털이범을 공개 수배 중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도 빈집털이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11경찰서는 지난 수요일 오후 5시쯤벨로즈 85로드와 253 스트릿 부근에서, 24세 남성 로날드 챈(Ronald Chan), 21세 남성 로랜드 고(Roland Ko)를 체포했습니다두 사람 모두 20대 초반의 아시안으로 지난달과 이달 사이베이사이드와 더글라스톤리틀넥오클랜드 가든 등 일대 주택가를 돌며 집 앞에 놓인 소포 6개 이상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도난 신고가 접수된 자동차 번호판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였고첫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 한달 반 만에 체포에 성공했습니다당국은 훔쳐낸 소포 여러 개와 범행에 사용한 마스크와 모자자동차 번호판 등을 증거물로 확보하고일당에게 절도죄 등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플러싱에서는 주택 빈집털이를 일삼은 아시안 남성이 공개 수배됐습니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8일 오전 11 40분쯤칼리지포인트 5애비뉴와 125트릿 소재 가정집에 들어가 현금 5백 달러 등 1 5백 달러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사흘 뒤인12일에도 역시 오전 11시쯤, 14애비뉴와 126스트릿 소재 가정집에 비슷한 수법으로 들어가 현금 6백 달러를 훔쳤습니다월드저널은 피해 주택 모두 중국계 주민의 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109경찰서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시안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고 현상금 25백 달러를 내걸었습니다.

 

업소를 대상으로 한 빈집털이 피해도 계속 접수되고 있습니다. 109경찰서는 지난주 토요일 노던블러바드와 171스트릿에 위치한 한식당에 몰래 들어가 현금을 훔쳐낸 용의자를 수배하고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식당 영업이 끝난 오전 3시 쯤 침입해 현금 350달러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NYPD  통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간 109, 111 경찰서 관할 지역 내 빈집털이 사건은 각각 40%, 300%씩 증가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