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노스캐롤라이나 가스폭발 60대 한인남성 사망 *임대 안정화 법안 개혁 요구 집회 *뉴저지 자폐…

기사입력 2019.04.12 06:18 조회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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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노스캐롤라이나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로 60대 한인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임대 안정화 법안 개혁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뉴저지에서 자폐증세 아동이 급증했습니다. 브루클린에서 버스기사가 쥬이시 남성을 홍역이라고 부르는 인종차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노스캐롤라이나 가스폭발 60대 한인남성 사망

지난 10일 노스캐롤라이나 더럼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로 60대 한인 남성, 이 모씨가 사망했습니다어제(11), 더럼 소방국 로버트 졸도스 국장은 가스가 폭발한 건물에 있는 커피 숍 주인 이 모씨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날 오전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 된 후 30분이 채 안돼 폭발이 발생했으며사고로 사망자 이씨를 비롯해 2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임대 안정화 법안 개혁 요구 집회

민권센터와 뉴욕시 세입자 단체들은 어제(11맨해튼에서 임대안정화 법안 개혁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습니다세입자 단체 대표들은 임대 안정화 법률의 허점으로 발생하는 강제 퇴거임대료 폭등공용 시설물 수리 후 임대료 인상 등의 피해에 대해 증언했습니다또한오는 6월 만료되는 법안이 세입자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정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스캇 스트링거 시 감사원장과 주마니 윌리엄스 시 공익옹호관 등이 참석해 지지했습니다.

 

*뉴저지 자폐아동 급증

뉴저지에서 자폐아동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4세 아동이 지난 2014 4년 만에 46%나 크게 늘었습니다천명당 19.7명에서 28.4명으로 증가했으며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CDC는 자폐증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생후 6개월까지 웃지 않거나12개월까지 놀라지 않는 등 조기발견 체크리스트를 통한 관찰을 당부했습니다.

 

*MTA버스 기사 쥬이시 남성 홍역관련 인종차별 논란

뉴욕일원에서 홍역 이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뉴욕주 웨체스터 카운티와 라클랜드 카운티는 금요일무료 홍역 접종 행사를 진행했습니다홍역과 관련해 인종차별 사건도 발생했습니다지난 주 한 쥬이시 남성은 브루클린 플러싱과 프랭클린 애비뉴 코너에서 B57번 버스를 기다렸으나 지나쳤습니다남성은 버스를 결국 탑승했으나버스기사는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들어가시오 홍역이라고 말했습니다사실이 알려지자 윌리엄스버그 쥬이시 단체는 기사의 행동을 비난했으며, MTA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1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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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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