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세관단속국, 통신장비업체 단속 280명 체포

기사입력 2019.04.04 06:28 조회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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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이민세관단속국]

 

[앵커]한 회사에서 무려 280명의 직원이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됐습니다. 이번 단속은 단일 회사론 최대 규모인데요, 이민세관단속국은 최근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이 텍사스 소재 한 통신장비 업체를 단속해 불법체류신분의 직원 280명을 체포했습니다.

 

단속 장소는 텍사스 소재 CVE 테크놀로지 그룹 사업장 4 곳입니다.

 

연방 국토안보수사국 지난 1월 불법 고용 가능성에 대한 제보를 받았으며, 고용 자격 확인서류 I-9 감사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국토안보수사국의 카트리나 버거 특별 에이전트는 고의적으로 불법체류자를 고용한 기업은 불공정한 이윤을 창출한다며, 미국 시민과 합법 거주자들의 일자리를 뺏는 채용 행태를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안보수사국은 현장 실사와 I-9감사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엔 샌디에이고 한인 마트를 전격 단속해 불체 직원 26명을 체포했습니다.

 

한편, 이민 당국은 체포된 이민자의 구금 장소와 상태, 그리고 추방 절차 등에 대한 문의를 받기 위해 핫라인 (888-351-4024) 24시간 운영 중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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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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