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퀸즈에서 40대 아시안 택시기사 또 자살 *뉴저지주 2020년부터 자체 오바마케어 건보거래소 …

기사입력 2019.03.25 04:56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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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109경찰서]

 

[앵커]뉴욕시 택시 기사 자살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한인남성 로이 김 씨 사건 이후, 또 다시 퀸즈에서 아시안 택시 기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뉴저지주가 오바마케어 가입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자체적인 건강보험거래소를 신설해, 주민들의 가입을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플러싱 소재 쇼핑몰에서 말다툼 끝에 걸고 있던 목걸이를 떼어간 아시안 남성들을 경찰이 공개 수배했습니다. 업스테잇 뉴욕에서 네일업소를 운영하는 아시안 업주가, 푸드스탬프로 요금을 받았다가 적발돼 20년 실형 위기에 처했습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퀸즈에서 40대 아시안 택시기사 또 자살

NYPD에 따르면 49세 중국계 남성 루 우(Lu Wu)씨는 지난 토요일 오전 3시쯤, 퀸즈 글렌데일 머틀 애비뉴와 75스트릿 사이에서, 공유택시로 등록된 자신의 자동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사당국은 우 씨가 의약품으로 추정되는 하얀 가루를 과다복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인을 조사 중입니다. 우씨는 2014년부터 택시리무진국TLC 라이선스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공유택시 리프트를 통해 기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TLC와 리프트 측은 각각 성명을 통해 애도를 표했습니다뉴욕택시노동자연맹은 9번째 기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리프트를 상대로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뉴욕시내 택시 기사 자살 사건은 지난 해 11월 베이사이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50대 한인 택시기사 로이 김 씨에 이어 16개월 만에 9번째입니다.

 

*뉴저지주 2020년부터 자체 오바마케어 건보거래소 신설 계획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정부 자체적인 건강보험거래소(health care exchange)를 신설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오바마케어 가입은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건보거래소(HealthCare.gov)를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 들어 가입 기간이 3개월에서 6주로 대폭 줄어들었고, 연방정부 거래소 웹사이트는 일요일에도 휴무로 전환됐습니다. 주정부에 따르면 이로 인해 지난 가을 오바마케어 가입기간 동안 뉴저지주의 가입자는 예년에 비해 7% 줄어드는 등 타격을 입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주정부가 운영하는 건보거래소를 신설해 뉴저지주 주민들의 오바마케어 가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자체적인 건보거래소를 운영 중인 주는 뉴욕과 커네티컷을 포함해 11개 주와 워싱턴 D.C.가 있습니다. 의회 입법 절차를 거쳐 건보거래소가 신설될 경우, 뉴저지 오바마케어 가입자들은 내년인 2020년 가을부터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뉴저지주는 오바마 케어 가입 의무조항을 주법으로 대체해 시행 중이며, 연방정부 정책과 별개로 미가입자에 대한 벌금도 징수하고 있습니다.

 

*플러싱 쇼핑몰서 말다툼 끝에 목걸이 떼어간 아시안 2인조 수배

플러싱 소재 쇼핑몰에서 말다툼 끝에 걸고 있던 목걸이를 떼어간 아시안 남성들을 경찰이 공개 수배했습니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2시쯤, 다운타운 루즈벨트 애비뉴 선상의 뉴월드 몰 안에서, 50대 아시안 남성이 낯선 2명의 남성과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신원미상의 해당 남성들은 피해자로부터 시가 3천 달러 상당의 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아시안 남성 2명을 강도 용의자로 지목하고 사진을 공개했으며,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업스테잇 아시안 네일업소, 푸드스탬프로 결제 받았다가 기소돼 20년 실형 위기

업스테잇 뉴욕에서 네일업소를 운영하는 40대 아시안 업주가, 푸드스탬프로 요금을 받았다가 적발돼 실형 위기에 처했습니다. 월드저널 보도에 따르면 로체스터에서 네일업소를 운영하는 46세 아시안 업주 람(Lam)씨는 작년 4월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손님으로부터 네일관리 요금과 담배, 액세서리 등 상품 대금을 2배로 계산해 푸드스탬프로 받아오다가 소셜서비스국에 적발됐습니다. 당국은 람씨가 이런 수법으로 최소 2만 6천 달러를 가로챈 것으로 보고 연방법원에 기소했습니다. 유죄 판결을 받을 시 최대 20년의 실형과 25만 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3월 2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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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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