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기사입력 2019.03.25 04:43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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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뉴욕주정부와 의회의 예산안 합의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맨해튼 혼잡세 징수를 두고 찬반양론이 뜨겁습니다퀸즈 지역 정치인들과 택시 업계는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고지지자들 역시 집회를 통해 혼잡세를 찬성했습니다

 

- 오늘(25)로 예정됐던 뉴저지주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 표결이 무산됐습니다상원 찬성표 확보에 실패하면서법안 승인 일정은 미뤄지게 됐습니다주상원 지도부는 “빠른 시일 내 재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KCC 한인동포회관이 제 19회 연례 만찬을 주최했습니다각계 인사 5백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KCC 100개가 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뉴저지 한인사회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특목고 이슈와 관련해주류 사회의 관심과 보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특목고 내 인종격차가 벌어지는 주요 원인으로아시안 커뮤니티의 ‘학원’ 문화가 또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포스트지는 “아시안 사회에는 다른 커뮤니티에 존재하지 않는 시험 준비반 문화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주검찰이 건강보험 회사에서 부당하게 청구한 금액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줬습니다작년 2 여건의 불만 신고 접수됐는데 검찰은 2 3  달러에 달하는 건강보험 부당 청구액을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총기 자진 반납 행사인 '건 바이백'이 토요일인 30뉴왁에서 시행됩니다구입 경로 등의 질문 없이 총기 한 정당 최대 250달러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욕시내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다음주로 예고했던 파업 시위를 보류했습니다병원측과의 재계약 협상에 진전이 있었기 때문인데파업으로 우려됐던 병원 서비스 차질은 피하게 됐습니다.

 

- 뉴저지주가 오바마케어 가입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자체적인 건강보험거래소를 신설해주민들의 가입을 돕겠다는 계획입니다플러싱 소재 쇼핑몰에서 말다툼 끝에 걸고 있던 목걸이를 떼어간 아시안 남성들을 경찰이 공개 수배했습니다업스테잇 뉴욕에서 네일업소를 운영하는 아시안 업주가푸드스탬프로 요금을 받았다가 적발돼 20년 실형 위기에 처했습니다뉴욕일원 로컬소식전해드립니다.

 

- 미국에서 학교 총기난사 사건을 겪은 생존자와 희생자 가족이 잇달아 극단적 선택을 해 지역사회를 충격에 빠트리고 있습니다지난 주말(23플로리다 파크랜드 마조리 더글래스 스톤맨 고교 총격 사건을 경험한 재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오늘(25)은 커넷티컷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사건으로 딸을 잃은 부모가 오피스 빌딩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2019년 3월 2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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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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