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 111경찰서 앞 반라 남성 난동 총격 제압 자동차 전소

기사입력 2019.03.24 12:40 조회수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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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앵커]한인 식당과 은행 등이 밀집한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어제(24일) 총격과 차량 방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0대 남성이 베이사이드 111경찰서 앞에서 차량에 불을 지르고 난동을 피워, 경찰이 제압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용의자는 경찰의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어제(24일)낮 3시경 한인 밀집지역 퀸즈 베이사이드 111경찰서 앞에서 총격과 차가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시각 하의를 입지 않은 한 30대 남성이 SUV차량을 몰고 베이사이드 215가 노던블러바드 소재 111경찰서 앞에 있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내린 뒤 경찰차와 자신의 차에 액체를 뿌렸습니다

그 후 남성은 자신의 차에 불을 질렀으나 경찰차는 불에 타지 않았습니다

경찰들이 즉시 밖으로 나왔고 용의자는 12인치 주방용 칼을 들고 위협했습니다

경찰관 2명이 용의자 가슴과 다리에 8발 가량의 총격을 가했습니다

용의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정을 취한 상태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정신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퀸즈 북부순찰대는 사건 발생 후 세시간 후인 6시경  사건 내용을 브리핑했습니다.

{녹취}

사건이 휴일 낮 시간에 발생해 주민들의 목격담이 이어졌습니다

인근 식당의 한 종업원은 용의자가 차량에 개솔린을 붓는 것을 목격한 손님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현장에서 용의자가 소지한 피묻은 칼이 수거됐습니다 경찰은 칼에 찔린 피해자는 없으며 혈흔이 누구의 것인지는 알 수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5일 새벽 네시 경 용의자 신원을 퀸즈빌리지에 거주하는 33살 남성 자렐 데이비스라고 밝혔습니다. 데이비스는 방화, 경찰위협,범죄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3월 25일 아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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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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