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비즈니스 페어 열려. 빌딩국, 간판 단속 유예 조례 상세히 설명

기사입력 2019.03.21 06:41 조회수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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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플러싱 비즈니스 페어가 오늘(21플러싱 다운타운에서 열렸습니다자영업자들에게 시정부 규정과 각종 지원 정보를 위해 마련된 행사였는데요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웠지만한인들의 참여는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플러싱 비즈니스 페어가 목요일 열렸습니다빌딩국과 청소국스몰비즈니스국 등 시정부 기관 담당자들이 나와 부스를 꾸리고 주민들의 문의와 일대일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간판 단속 유예 조례와 스티로폼 금지조례 등 올해부터 바뀌는 규정에 대한 문의도 잇따랐습니다앤서니 이우리아노(Anthony Iuliano) 빌딩국 디렉터는 간판 설치에 대한 전반적인 기준이 새로 마련될 때까지 2년 간 처벌과 단속은 유예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2017 12 28일 이후 부과된 빌딩국 벌금(DOB Penalty)에 대해서는 사면 신청이 가능하고올해 2 11일 이후에 환경 관리위원회 벌금(ECB Penalty) 티켓을 받은 경우 180일 이내 면제 신청을 통해 금액의 50%를 사면 받을 수 있습니다이우리아노 디렉터는 이미 납부한 벌금은 환불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또한 공공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위반을 제외한 기존의 규정들간판 라이선스 유무나 글자 크기 등의 규정은 앞으로 최소 2년 간 빌딩국 단속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또한 뉴욕시 간판 규정 개정에 의견을 내고 싶은 업주들은 자신의 지역 시의원이나 보로청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녹취}

 

7 1일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가는 스티로폼 금지조례에 대해서도 청소국에서 알렸습니다페드로 수아레즈(Pedro Suarez) 청소국 대민 담당관은 식당의 경우 스티로폼 컵접시트레이 등의 사용이 금지된다, “3번 이상 적발시 1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안내했습니다.

 

{녹취}

 

플러싱 BID와 피터 쿠 시의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와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시정부 규정과 각종 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행사 시작 직후인 오전부터 많은 주민이 모여들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나한인들의 참여는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어 통역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행사를 주최한 플러싱 BID 측에서는 이번 행사에 한국어 통역은 준비되지 않았다한인 업주들의 방문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3월 2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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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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