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주 금주의 주요 뉴스

기사입력 2019.03.15 06:47 조회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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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 주간 전해드린 주요 이슈를 정리했습니다금주의 주요 뉴스입니다.

 

앵커)3월 둘째 주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이정은 기자 나왔습니다안녕하세요.

 

기자)안녕하세요.

 

앵커)이번 주 첫번째 이슈 보겠습니다서류미비 청년들에게 영주권을 제공하는 드림액트’ 법안이 연방의회에 다시 발의됐습니다뉴스 FM에서는 지난 화요일법안 발의 직후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어떤 법안인지 간단히 소개해주시죠.

 

기자)연방하원에 화요일 발의된 새 버전의 드림법안 명칭은 2019 드림 앤드 프라미스 액트(Dream and Promise Act of 2019)’입니다. 2017년 추진됐던 드림액트와 비슷한 내용으로, 17세 이하 어린 시절에 이민 와 합법적 신분을 상실한 서류미비 청년일명 ‘드리머’들에게 10년짜리 조건부 영주권을 부여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앵커)드림법안은 한인 사회에서도 매번 관심 있게 지켜보는 이슈입니다드리머 인구 중에 한인은 몇 명이나 됩니까?

 

기자)서류미비 청년 인구는 정확한 통계가 없습니다전국적으로 360만 명 가량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이 중 80만 명이 DACA 수혜자입니다. DACA 혜택을 받은 한인 드리머는 8천명에서 1만 명 가량으로 파악되고 있는데기관에 따라 1 8천 명이라는 통계도 있습니다역시 추정치입니다.

 

앵커)이제 DACA 지위까지 불안해진 상태라 하루 빨리 구제 방안이 마련돼야 할 텐데올해 다시추진 되는 드림액트도 좌절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있네요.

 

기자)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이기 때문에 통과가 가능합니다해당 법안 코스폰서가 오늘까지 210연방하원 의석수가 435개니까 거의 절반에 가까운 의원들이 코스폰서로 등록됐습니다뉴욕 출신 의원이 19뉴저지가 8명입니다문제는 상원인데요공화당이 장악한 상원에서는 법안이 아직 발의도 되지 않았지만설령 발의 되더라도 통과는 어려워 보입니다.

 

앵커)드림액트의 운명은 결국 상원에 달린 셈인데상원 분위기는 희망적이지 않다고요.

 

기자)그렇습니다상원 의원들은 드림액트 단독 법안으로는 사실상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있는데현재 드림액트가 이민 개혁 전체에 대한 협상 카드의 하나로 다뤄지기 때문입니다예를 들면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국경장벽 예산이라든지공화당이 원하는 다른 이민 개혁안을 추진할 때민주당의 양보를 이끌어낼 수 있는 대가로 드림법안을 활용하겠다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앵커)드림액트가 거의 20년째 시도 중인 법안이라는 내용도 저희 보도에서 전해 드렸는데공화당이 항상 반대만 했던 건 또 아니라고요.

 

기자)드림액트는 지난 2001년부터 계속 시도되고 있는 법안입니다과거에는 드림액트 취지에 찬성하는 공화당원들도 꽤 있었습니다부모의 잘못 때문에 미국에서 자란 청년들이 불이익을 받는 것이 부당하다는 데 공감한 건데요예를 들면 2003년 버전 드림액트는 상원에서 공화당 의원이 발의했고공화당 코스폰서도 12명 참여했습니다하지만 드림액트가 점점 불체자 사면 법안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의원들도 점점 소극적으로 변했습니다. 2005년 법안에는 공화당 코스폰서가 9명으로 줄었고, 2007년에는 5, 2009년에는 2, 2011년에는 한 명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앵커)올해 드림액트도 공화당 협조를 기대하기 어렵고따라서 단독 법안 처리 전망은 밝지 않다는 것까지 짚어봤습니다좋은 소식 기다리는 한인들도 계실 텐데요관련 법안 진행 상황은 들어오는 대로 보도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다음 이슈 볼게요뉴욕시 간판 단속이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어제 보도해드렸습니다관련 단속을 완화하는 조례안이 최근 통과돼서한인 자영업자들도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요그러니까 간판 단속 자체가 중단된 것은 아니라는 거죠?

 

기자)그렇습니다빌딩국에 따르면 설치된 간판이 안전 규정을 위반해 공공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여전히 벌금 부과가 이뤄집니다.

 

앵커)그럼 새로 시행된 조례는 어떤 것들이 바뀐 건가요?

 

기자)주요 내용은 티켓 사면입니다빌딩국 설명에 따르면 2017 12 28일 이후 부과된 민사 벌금(Civil Penalty)에 대해서는 사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올해 2 11일 이후에 환경 관리위원회 벌금(ECB Penalty) 티켓을 받은 경우에는 180일 이내 면제 신청을 하면 금액의 50%를 사면 받을 수 있습니다간판 단속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 플러싱 비즈니스 페어를 방문하시면 빌딩국 관계자로부터 직접 설명들을 수 있습니다.

 

앵커)기자회견에 빌딩국 관계자가 참석했다고 했는데이정은 기자 직접 가서 취재한 게 아닙니까?

 

기자)관련 기자회견은 이번 주 화요일에 열렸고 플러싱 BID가 주최했는데 중국계 언론들만 참석했습니다저희 뉴욕라디오코리아를 비롯한 한인 언론들은 통지가 이뤄지지 않아서 참석하지 못했고요규정 관련 내용은 다음 주 취재해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앵커)알겠습니다피터 쿠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한국어 통역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시정부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문객들에게 일대일 상담을 제공합니다뉴욕시에서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 또는 준비하시는 분들다음주 비즈니스 페어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이슈 보겠습니다. 3월 중순 들어서면서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세인트패트릭스 데이도 이번 주말로 다가왔습니다퍼레이드 관련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매년 그렇지만 올해 시내는 예년보다 더 복잡해지게 됐습니다같은 날 마라톤 대회도 열린다고요.

 

기자)그렇습니다올해 13회째를 맞는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하프 마라톤 대회(The United Airlines NYC Half)도 내일 모레 일요일에 열립니다오전 7시에 브루클린 프로스펙트팍에서 시작해서 맨해튼 브릿지를 건너 타임스퀘어센트럴파크까지 코스가 마련됩니다올해 참가 예상 인원이 2 5천 명꽤 규모 있는 대회입니다일요일에 맨해튼에 계실 분들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앵커)퍼레이드에마라톤 대회까지 열린다는 소식입니다일요일에는 날씨도 화창할 예정이라서맨해튼 지역은 특히 복잡해지겠습니다세인트 패트릭스데이하면 음주 단속을 빼놓을 수 없죠. MTA 열차 내 주류 반입이 금지된다는 소식도 오늘 전해드렸습니다뉴저지트랜짓은 모든 음료 반입이 금지라고요.

 

기자)뉴저지트랜짓은 모든 종류의 음료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이미 2주 전부터 주말마다 시행하고 있는데이번 주말에도 당연히 적용됩니다알코올 뿐만 아니라 생수를 포함한 모든 음료 반입이 금지됩니다뚜껑을 따지 않은 새 제품까지도 금지 대상이기 때문에이번 주말에 뉴저지트랜짓 열차버스경전철 이용하실 분들은 꼭 기억하셔야겠습니다.

 

앵커)뚜껑을 따지 않은 생수까지 금지시킨 이유는물병에 술을 담아 오는 승객들이 많았기 때문인가요.

 

기자)그렇습니다.

 

 

앵커)매년 사고가 나니까 규제도 점점 심해지는 거겠죠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맞아 뉴욕주 특별 음주 단속도 시작됐습니다금요일인 오늘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음주 단속이 강화됩니다꼭 참고하셔서즐겁고 안전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오늘 이슈 여기까지 보겠습니다지금까지 3월 둘째주 주요 뉴스이정은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2019년 3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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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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