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뉴질랜드 모스크 총격테러 애도, 순찰 경계 강화

기사입력 2019.03.15 06:42 조회수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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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앵커]오늘(15)뉴욕의 주요 랜드마크가 뉴질랜드 국기의 색깔인 파란색과 빨간색 조명을 밝힙니다뉴질랜드의 대도시 크라이스트처치의 모스크에서 총격 테러사건이 발생해 수십명이 사망했기 때문인데요뉴욕일원 지역정부는 이번 테러에 애도를 표하고모스크 주변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 뉴저지가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격 테러에 애도를 표하고경계를 강화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5월드트레이드 센터마리오 쿠오모 브릿지코시우스코 브릿지에 뉴질랜드 국기 색깔인 빨간색과 파란색 조명을 밝히고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증오 범죄에 마음이 아프다며뉴욕은 무슬림 커뮤니티와 함께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일원 경찰당국은 모스크 주변 경계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 경찰에 비상 경계를 지시했으며,  NYPD 제임스 오닐 경찰국장은 비겁한 테러를 자행한 용의자들을 비난하고무슬림 지역사회와 연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대테러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인 밀집지역 뉴저지 버겐카운티 앤소니 큐어튼 셰리프 국장은 현재 버겐카운티에 특별한 위협이 포착되진 않았으나버겐카운티 모스크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다고 전했습니다버겐카운티에선 증오와 인종차별편협한 태도는 설 자리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날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뉴질랜드 대도시 크라이스트처치 소재 모스크 2곳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로 49명이 사망하고 4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습니다지역 경찰은 테러 용의자로 호주 국적의 백인 남성 등 4명을 체포했으며, SNS로 테러를 실시간 생중계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3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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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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