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멩, 연방하원 북미 이산가족 추진 법안 발의

기사입력 2019.03.14 06:21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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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연방하원에 북미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발의자인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북한에 가족을 두고 있는 한인은 10만여명에 달한다며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이산가족이 북한의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촉구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발의됐습니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14연방 국무부가 한인 이산가족이 북한의 가족들과 재회하도록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에 따르면국무부 특사가 이산가족과 1년에 두 차례 논의하고화상을 통한 가족 상봉 등의 제안서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인 이산가족은 10만 명에 달했으나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2000년 이후 20차례 이뤄졌으나 북미 이산가족 상봉은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멩 의원은 한국 전쟁 이후 한인 이산가족들은 비극적인 이별을 겪었고현재 70대에서 90대에 이르는 고령이라며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멩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두 차례 북미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으나지금까지 답변은 없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3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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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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