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간판 조례안' 시행 뒤에도 단속은 계속. 시정부 규정 등 설명회

기사입력 2019.03.14 11:17 조회수 277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222976624_vUShBbgW_192083339abc3e09527042fa0b119fea6eaa4f93.jpg

 
[앵커]뉴욕시 간판 단속을 완화하는 조례안이 지난달부터 본격 시행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빌딩국은 여전히 간판을 단속하고 있어, 일부 자영업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데요. 새로운 규정에 대한 시당국의 설명회가 다음 주 플러싱에서 열립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시 옥외간판 단속 완화 조례안(The Awnings Act)은 지난 1월 시의회를 통과해, 지난달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시 빌딩국DOB에서는 여전히 시내 불법 간판을 단속하고 있어, 자영업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플러싱 지역 상점들에도 관련 벌금 티켓이 발부되고 있습니다. 플러싱 BID는 피터 쿠 시의원, 시 빌딩국, 청소국 관계자들과 함께 이번 주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 제정된 규정들을 설명하고 자영업자들의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중국계 로컬언론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에는 앤서니 루리아노(Anthony Iuliano) 빌딩국 디렉터가 참석해, 새로 시행된 조례 내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설치된 간판이 안전 규정을 위반해 공공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경우 여전히 벌금 부과가 이뤄집니다. 2017년 12월 28일 이후 부과된 6천 달러 이상의 민사 벌금(Civil Penalty)에 대해서는 사면 신청이 가능하고, 올해 2월 11일 이후에 환경 관리위원회 벌금(ECB Penalty) 티켓을 받은 경우 180일 이내면제 신청을 통해 금액의 50%를 사면 받을 수 있습니다.

플러싱 BID는 다음 주 비즈니스 페어를 열고, 빌딩국와 청소국, 스몰비즈니스국 등 시정부 관계자 간판, 스티로폼 용기 사용 금지 등 새로 제정된 규정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피터 쿠 의원은 "플러싱에서 처음 열리는 비즈니스 페어"라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녹취}

뉴욕시 스티로폼 사용 금지조례는 7월부터 위반 시 벌금이 부과됩니다. 시내 식당과 상점, 푸드벤더 등의 모든 업소에서 대부분의 스티로폼 용기 사용이 금지되는 조례로, 6개월 간의 시범 시행 기간이 끝나는 7월 1일부터 적발시 최대 1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연매출 50만 달러 미만의 소규모 업체들은 스몰비즈니스국을 통해 면제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1년 간의 추가 유예 기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3월 14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