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 서폭 카운티장 '마리화나 합법화 반대'

기사입력 2019.03.14 11:10 조회수 127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앵커]뉴욕주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번 주 전해 드렸습니다이번에는 각 로컬 정부들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롱아일랜드 낫소와 서폭 카운티장들은 지역 내 시행을 자체적으로 막겠다는 입장입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롱아일랜드 카운티장들이 잇따라 마리화나 옵트 아웃(opt out)’을 선언했습니다옵트 아웃은 특정 제도의 시행에 동참하지 않는 개별적 행동으로주정부의 결정에 상관 없이 마리화나 유통을 자체적으로 통제한다는 뜻입니다.

 

로라 커렌 낫소카운티장은 수요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카운티내 마리화나 판매는 합법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같은 날 서폭카운티장도 옵트 아웃을 예고했습니다스티브 벨론 카운티장은 서폭카운티내 마리화나 재배 및 판매를 1년 간 유예하는 결의안을 준비 중입니다벨론 카운티장은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보건치안 문제에 대해 전문가와 사법기관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주의회가 마리화나 합법화를 결정하더라도이들 카운티의 자체적인 통제는 가능할 전망입니다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마리화나 합법화 방안은 로컬 정부 별로 자체적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여지를 뒀습니다주지사는 지역별로 상황이 다른 만큼로컬 정부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롱아일랜드 카운티들과 달리 뉴욕시정부는 동참을 이미 결정했습니다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지난 12마리화나 합법화 지지를 공식화했습니다.

 

{녹취}

 

그러나 합법화 법안 추진은 빠른 시일내 이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월요일“관련 규정과 제도 마련을 놓고 각계의 이견 차가 큰 상태”라며이달 안에 처리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뜻을 비쳤습니다.

 

{녹취}

 

주지사는 당초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을 신년 예산안에 포함해 통과시킬 예정이었습니다뉴욕주 예산안 협상 마감일은 다음달 1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3월 14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