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납중독 예방 제도강화, 시의회 조례안 패키지 통과

기사입력 2019.03.13 10:45 조회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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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지미 밴브래머 의원]

 

[앵커]뉴욕시의회에서 납중독 피해를 막기 위한 조례안 패키지가 오늘(13통과됐습니다납 함량 기준과 테스트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그 동안 문제가 됐던 수도관과 납 페인트 해결에 중점을 뒀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납문제 해결을 위해 제도가 강화됩니다.

 

시의회는 수요일(13), 납 테스트와 관리를 강화하는 조례안 패키지를 통과시켰습니다.

 

우선 납 검출 기준을 강화합니다페인트의 납 검출 기준을 1제곱센티미터 당 1밀리그램에서 0.5 밀리그램으로 2배 강화합니다.

 

6세 미만의 아동을 위탁하는 시설의 납페인트 검사를 강화하고학교 수도의 납 성분 검사 방식을 첫 추출 견본을 기준으로 바꿉니다또한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과 정신위생국의 납 검사를 강화합니다혈중 납농도가 높은 어린이가 있는 모든 거주지를 검사하며당국의 개선권고를 받았을 경우 건물주는 21일 이내에 보완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토양에서 위험 수준의 납성분이 발견됐을 경우 의무적으로 통보해야 하며시당국은 부모 등 아동 보호자가 납 위험 정보를 요구했을 경우 제공해야 합니다환경보호국은 납 위험 수도관 지도를 제공해야하고납중독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각 언어로 번역된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3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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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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