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소상인 벌금 30% 감소, 시정부 소상인 지원성과 홍보

기사입력 2019.03.13 10:28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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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 시정부가 스몰 비지니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스몰비지니스 활성화 프로그램인 '스몰비지니스 퍼스트'를 통해 소상인들의 벌금 30% 가량이 감소하는 등 중대한 발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홍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수요일인 13일 뉴욕시가 소상인의 지원을 홍보하는 프로그램 '스몰비지니스 퍼스트(Small Business First)'를 시행하면서 소상인들을 위한 발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시행되면서 소상인들의 벌금이 30% 줄어드는 등 시정부는 연간 5천 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뉴욕시에는 23만 개의 스몰 비지니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그 중 50%는 이민자들입니다.

 

스몰 비지니스들이 번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뉴욕시 경제를 건실하게 만들고 또 글로벌 경쟁력도 갖추게 만드는 결정적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스몰비지니스 퍼스트(Small Business First)를 통해 드블라지오 행정부는 5개 보로에 걸쳐 있는 600여 명의 소상인들과 지역 커뮤니티 리더선출직 정치인들이 함께 의견을 수렴해 10 곳의 시 기관에서30개 이상의 약속을 실행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스몰비지니스의 번영이 뉴욕시 전체 이익에도 도움이 된다며 스몰비지니스에 투자를 하는 것이 뉴욕시 경제를 강하게 만들고 모두를 공평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몰비지니스 퍼스트는 뉴욕 시민들의 공공의 안전을 보호하는 한편시 규정들을 쉽게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시정부는 소상인들을 위한 포털 사이트를 지난 2016 6월에 런칭해 라이선스퍼밋위반 사항 등을 추적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해당 사이트는 런칭된 이래로 약 3백 만 명이 방문했고 1 4천 개의 비지니스 계정을 소유하고 있습니다퀸즈 자메이카에 스몰비지니스 지원 센터를 설립해 소상인들을 돕고 있으며 약 3 2천 가지의 서비스가 센터를 통해 제공됐습니다.

 

또한시정부는 규정을 단순화 하기 위해 뉴욕시의 규칙을 개정했습니다여기에는 80가지의 소상인들에게 이득이 되는 규칙 수정이 포함됐습니다이어여러 기관들의 중복되는 부분을 재정비하면서 프로세스를 간소화시켜 1 5십 만 달러의 수수료와 1달 반 가량의 처리 기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3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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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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