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자전거 전용도로 주민반대

기사입력 2019.03.13 10:12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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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퀸즈 플러싱에서 자전거 도로를 확대하는 방안이 주민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주차 장소등 공간이 협소하다는 이유입니다. 당국은 프로젝트 강행의지를 높여 반발이 예상됩니다. 박정환 인턴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교통국 DOT는 지난 11일, 커뮤니티 보드 7 미팅에서, 비전 제로 프로젝트 일환으로 플러싱 다운타운의 자전거 전용도로 및 인프라 확장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DOT관계자는 “보행자 사고를 줄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키세나 블러바드와 퀸즈보로 힐 사이에 자전거 도로 확장 계획을 덧붙였습니다. .


하지만 이날 반대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커뮤니티 보드 7 멤버 킴 오하니안은 “플러싱 다운타운은 교통이 혼잡하며, 주차 공간도 매우 부족해 자전거 도로 설치가 마땅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멤버는 자전거와 접촉 사고를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DOT는 자전거 교통 위반에 대한 티켓 발부가 예전보다 엄격해졌다며  프로젝트가 통행과 주차 문제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자전거 전용도로는 유익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DOT는 자전거 도로생기면 과속을 줄여 사고 위험을 줄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박정환입니다.

 

2019년 3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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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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