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학부모협회 제 28회 스승의 날 행사 준비 착수

기사입력 2019.03.05 11:32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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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주최하는 연례 스승의 날 행사가 올해로 28회째를 맞습니다학부모협회는 오늘(5미팅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습니다미팅에서는 한국어 이원언어 프로그램 확대교과서 동해병기 법안에 대한 지원 논의도 이뤄졌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례 스승의 날 행사를 위한 준비가 시작됐습니다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화요일 첫 미팅을 갖고28회 스승의 날 행사 계획과 준비 상황을 알렸습니다.

 

최윤희 회장은 그 동안 스승의 날 행사에는 부교육감이 교육청을 대표해 참석해왔다, “28년 간 이어진 뜻깊은 행사인만큼 올해는 리처드 카란자 교육감이 직접 참석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협회는 또한 코리 존슨 시의회 의장에게도 초청장을 발송했습니다.

 

{녹취}

 

스승의 날 행사에는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의 교사들을 초청할 수 있습니다협회는 한인 학생들이 적은 학교의 경우 교사에 대한 초청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의 많은 문의를 부탁했습니다28회 스승의 날 행사는 오는 5 23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립니다.

 

{녹취}

 

이날 미팅에서는 공립학교 한국어 이원언어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학부모들은 이중언어 능력이 한인 2세의 진로와 성공에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케이팝 한류 영향으로 시내 타민족 학생들의 한국어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는 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협회에서는 한국어 이원언어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이번 달 시 교육청과 커뮤니티 미팅을 준비 중이라며한인 커뮤니티 전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녹취}

 

화요일 미팅에서 협회는 이 밖에도뉴욕주 교과서 동해병기 법안 통과 지원을 올해도 이어갈 것이라며관련된 논의에도 시간을 할애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3월 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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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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