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단독후보, 공약발표 " 2세 참여 늘리고, 한인 경제 등 다방면 발전 도모하겠다"

기사입력 2019.02.24 15:03 조회수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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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찰스 윤 후보가 지난 토요일(23일), 공약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찰스 윤 후보는 한인 2세 영입을 적극 늘려 동포 사회 발전을 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 수주 사업에 한인 소상인 참여를 늘려 경제 이익을 도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인 1.5세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후보가, 2세 영입을 늘려 한인사회 세대교체를 이루고, 한인사회 규모에 걸맞는 대우를 받고 역할을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 23일, 뉴욕한인회 선관위는 찰스 윤 단독 후보의 공약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찰스 윤 후보는 "한인 사회 성장은 1세들의 노력으로 이룬 기적이라며, 이제는 2세들이 업적을 토대로 한인 사회를 더욱 발전시켜야할 것 같아 출마했다"고 소개했습니다.


2세 영입을 늘리고, 동포사회 잠재력을 극대화시켜, 한인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찰스 윤 후보는 구체적 방법으로 한인 2세 단체와 직접 소통해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주류 언론의 한인 2세 종사자들을 통해 한인사회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선천적 복수국적문제, 정부 수주 사업 한인 소상인 참여 확대, 특목고 입학시험 SHSAT 등을 주요 이슈로 꼽았습니다. 한인회관은 후세대의 유용한 자산이라며,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한편, 뉴욕한인회는 다음 달 2일 토요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36대 한인회장 후보자 공약발표와 당선 인준 과정을 거칠 계획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2월 25일 아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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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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