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 (*MTA, 지하철 지연 원인 고의로 숨겨, *NJ 레이크우드 타운십 타운홀서 묻지마 칼부림, *…

기사입력 2019.02.08 09:39 조회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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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일원 로컬소식입니다. MTA가 몇 년 동안 지하철 지연 원인을 고의로 숨겼다고 뉴욕시 감사원이 오늘(8고발했습니다뉴저지 레이크우드 타운십 타운홀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피해 남성 목과 머리를 수 차례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뉴욕시 독감 환자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자세한 소식차승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리포트]

*MTA, 지하철 지연 원인 고의로 숨겨

뉴욕시 감사원이 금요일(8발표한 감사 결과, MTA가 수 년 동안 지하철 지연 데이터 50만 건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TA 2013년에서 2018년 중반 사이에 월간 운영 보고서에 50만 건의 지연 원인을 “알 수 없음”으로 표기했다가 후에 “승객 과밀”“환자 발생”으로 표기했습니다.

 

스캇 스트링거 감사원장 MTA가 원인도 제대로 규명하지 않고서는 운행 서비스가 향상되고 있다고 홍보했다”며 “지하철 지연 때문에 학교나 회사에 지각한 사람들에게는 모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MTA는 감사원의 데이터가 오래된 것이 많다면서 오히려 감사원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MTA “시민들을 속이려는 의도는 없었다”면서도 “과거의 표기법이 지연 원인을 제대로 설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MTA는 현재 지연 원인 표기 방법을 바꿔 ‘트랙신호사람 등 여섯 가지로 분류된 카테고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NJ 레이크우드 타운십 타운홀서 묻지마 칼부림

뉴저지주 레이크우드 타운십 타운홀에서 목요일(7오전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 레지날드 파틸로(Reginald Patillo)가 살인 미수공무원 폭행불법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피해자는 엘리베이터에 오르려 하던 중 봉변을 당해 목과 머리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파틸로는 복도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경찰이 가까이 접근하자 주먹을 휘두르는 등 강하게 저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보고 있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 독감 꾸준한 증가세당국 비상

2월 첫째 주 집계된 뉴욕시 독감 환자 수는 6,977명으로 그 전 주보다 3% 증가했습니다이 중 968 입원 환자였습니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 독감 시즌에 독감으로 사망한 어린이는 최소 28명으로뉴욕시에서는 1명의 어린이가 사망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 독감이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보건 당국 “독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으로어린이와 노약자임산부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특히 위험하다”면서 예방 접종을 강하게 권고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차승입니다.

 

2019년 2월 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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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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