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지사 트럼프 대통령 성경 이벤트 비판 군 투입반대, 뉴욕시 시위체포 280건, 뉴욕주 2단계 재개부터 야외 식당 영업 허…

기사입력 2020.06.03 15:58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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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성경 이벤트를 비판하고, 군 투입을 반대했습니다. 뉴욕시 시위로 체포된 케이스는 280여건으로 전 날보다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뉴욕주는 2단계 재개 후 야외 식당 영업을 허락했으며, 뉴저지주는 15일 부터 허용할 예정입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수요일(3브리핑에서 성경을 들고 나와, 4가지의 구절을 읽은 뒤 전국적인 혼란 속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날 쿠오모 주지사가 성경을 인용한 이유는 성경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종교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월요일시위 진압을 위해 군 투입 의지를 밝힌 뒤 백악관 인근의 성공회 교회로 이동해 성경책을 들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 외에도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종교계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또한 쿠오모 주지사는 군 투입을 반대하고가장 시급하고 끔찍한 상황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뉴욕시에서 시위 도중 체포된 숫자는 전날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수요일, NYPD 280여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 화요일 밤부터 통금 시간이 오후 8시로 빨라졌지만상당수 시위자들은 이를 무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포건수 중 소환장형사 기소의 정확한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뉴욕주 2단계 재개에 들어간 지역은 식당의 야외 식사가 허용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미 2단계에 돌입한 7개 지역(캐피탈 리전센트럴 뉴욕핑거 레이크모호크 밸리노스 컨트리서던 티어웨스턴 뉴욕)에선 4일부터 식당의 야외 식사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테이블은 6피트 이상 떨어져야 하며직원은 얼굴 가리개를 착용해야 하고고객은 테이블에 앉아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역시 얼굴 가리개를 착용해야 합니다.

 

뉴저지주는 오는 15일부터 식당과 바의 야외 식사를 허용할 방침입니다역시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또한 2단계 재개 후 비필수 소매업체를 열 수 있고미용실과 이발소는 22일 가능할 예정입니다.

 

최동한입니다.

 

2020년 6월 3일 저녁 뉴스

 

 

[보도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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