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코로나19 입원환자 고령층, 퇴직자, 흑인, 라틴계 비율 높아, 뉴저지주 공중보건위기사태 30일 연장

기사입력 2020.05.06 15:39 조회수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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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주지사실]

 

[앵커]뉴욕주 코로나19 입원환자 상당수가 고령층이거나 퇴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뉴욕시민 비율이 높고, 흑인이나 라틴계 환자가 많았습니다. 뉴저지주는 공중보건 위기사태를 한달 더 연장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 코로나19 입원환자 5명중 4명 이상이 퇴직했거나 실직상태였고 17%만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병원 113곳 환자 1천3백 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입원환자 5명 중 3명은 60세 이상이고, 5명 중 1명은 요양원이나 노인 보호시설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했습니다.

 

또한 입원환자 57%는 뉴욕시민이고, 45%는 흑인 또는 라틴계 환자였습니다. 입원환자 중 3%만이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96%는 다른 기저 질환을 가졌고, 37%는 은퇴, 46%는 실직 상태였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수요일(6일) 하루 동안 230명이 사망했다며, 지역 재개를 위해선 신중한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을 제외한 타주에서 여전히 증가 추세라며완화 조치에 대한 주지사들의 심사숙고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뉴저지 주는 공중보건 위기 사태를 연장했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이 날(6일) 위기사태를 30일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행정명령은 오는 6월 5일 까지 유효하며, 추가연장이 없을 경우 만료됩니다.

 

머피 주지사는 “여전히 비상사태에 처해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연방 지원을 받지 못하면 필수 노동자들의 휴가나 해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연방정부에 자금 제공을 촉구했다며, 뉴욕시를 비롯해 고통받는 모든 지역이 받을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항공 산업을 위해 580억달러를 쉽게 지원했는데, 왜 지역 사회를 지원하지 않느냐며, 연방정부 지원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5월 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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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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