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코로나 19사망자 비율 히스패닉 흑인 가장 높아, 아시안 최저치 인구 대비 비율도 낮아

기사입력 2020.04.08 16:34 조회수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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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뉴욕시 보건국]

 

[앵커]뉴욕시 코로나 19 사망자 가운데 히스패닉과 흑인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시안 사망자는 가장 적었고, 인구 대비 비율도 낮았습니다. 주정부는 모든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인식재고와 교육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에서 코로나 19 사망자 인종별 분류 결과 히스패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이 발표한 코로나 19 사망자 통계에 따르면뉴욕시 코로나 19 사망자 가운데 34%는 히스패닉이었고이어서 흑인 28%, 백인 27%, 아시안 7%, 기타 4%였습니다.

 

히스패닉과 흑인 사망자 비율은 인구대비 높았습니다히스패닉 주민은 뉴욕시 인구의 29%지만 사망자는 34%흑인은 인구 22%를 차지하지만 사망자는 28%로 역시 인구대비 높습니다.

 

백인은 인구의 32%지만 사망자는 27%로 낮고아시안은 인구의 14%지만 사망자 7%로 절반 정도입니다.

 

연령별로는 70대 사망자가 26.4%로 가장 많습니다이어서 80(25.5%), 60(19.4%), 90대 이상(11.4%), 50(10.6%)순입니다. 40대는 4.2%, 30 1.9%, 20 0.5%, 10 0.1%입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공중 보건 위기는 사회의 불평등을 드러내고 악화시킨다며유색인종과 소외된 지역 사회 지원을 늘리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모든 커뮤니티모든 집코드 지역에 도달하도록 코로나 19 인식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캠페인은 멀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언어로 교육과 인식 형성을 위해 진행됩니다.

 

{녹취}

 

한편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더 많은 뉴욕시민들을 돕기 위해 민원 전화 311 수용 능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4월 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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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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