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2021회계연도 예산안 유급병가 강화, 제품가격 성차별 금지, 전기자전거 스쿠터 합법화

기사입력 2020.04.03 15:34 조회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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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주지사실]

 

오늘(3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주의회를 통과한 2021회계연도 예산안에 서명하고, 주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유급 병가와 중산층 세금 삭감, 인공수정 합법화, 전국 최초의 국내 테러법 제정, 타주 중범죄자의 총기면허 취득 금지, 성별에 따른 가격차별 금지, 스티로폼 사용과 유통 금지 등이 포함됐습니다.

뉴욕주 하원 칼 헤이스티 의장은 "새 회계연도 예산안에 모든 민간부문 노동자들을 위한 병가 정책 필수 조항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헤이스티 의장은 "코로나 19 위기를 통해 노동자들이 아플때 병가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줬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원 4명 이하의 소기업은 1년에 최대 40시간의 무급 병가를 사용할 수 있고,  직원이 5명에서 99명사이거나 순이익이 1백만달러를 넘을 경우 40시간의 유급병가를 적용합니다. 100명이상일 경우 유급병가 시간이 최대 56시간으로 늘어납니다.

또한, 가족의 질병과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인신매매 피해자도 동일한 기준의 병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민자 종사 비율이 높은 배달업계의 숙원이던 전기자전거 및 스쿠터 합법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공공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이를 합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기 자전거는 3가지로 분류됩니다. 클래스1은 스로틀 없는 페달보조방식,  클래스2는  최대 시속이 20마일의 스로틀 보조방식 그리고 클래스 3은 최대 시속 25마일의 스로틀 방식입니다.

전기 스쿠터는 시속 15마일 이하의 속도제한, 18세 미만 운전자의 헬멧 착용 등의 조건이 붙었습니다.

음주 운전할 경우 최대 500달러 벌금 또는 15일의 구류형에 처해집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4월 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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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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