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이번 재외선거 참여 못한다. 중앙선관위 25개국 41개 재외공관 선거사무 중지

기사입력 2020.03.30 15:29 조회수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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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에서 코로나 19여파로 한국 21대 총선 재외선거 사무가 중지됐습니다한국의 중앙선관위는 뉴욕총영사관을 비롯해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중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30중앙선관위는 미국을 포함해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선거사무를 4 6일 까지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총영사관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등 미주지역이 포함됐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17일 중국 우한총영사관, 26 2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중지를 결정한바 있습니다.

 

이로써 총 8만 여명이 이번 선거에 참여할 수 없게 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이번 결정으로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 명부에 등재된 7350명의 선거인은 미국에선 투표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진필 재외선거관입니다.

 

{녹취}

 

다만뉴욕총영사관에 등재된 선거인도 미국이나 대한민국이 아닌 해외 지역에 있을 경우 재외투표가 실시되는 국가의 투표소에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투표소에 방문해 투표가 가능하고, 3 31일 이전에 대한민국에 귀국한 선거인은 신고절차를 거쳐 한국에서 4 15일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원삼 총영사는 그 동안 재외선거를 최선을 다해 준비해 왔으나 여건상 물리적으로 재외투표를 실시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며깊은 양해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3월 3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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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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