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추가투표소 운영중단, 투표기간 축소 -한국 중앙선관위 코로나 19확산여파 17개국 23개 재외공관 재외선거 사무 …

기사입력 2020.03.26 14:23 조회수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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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전 세계적인 코로나 19확산이 21대 총선 재외선거에도 영향을 주게됐습니다. 중앙선관위는 17개국 2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 사무를 중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에서도 한 곳이 포함됐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중앙선관위가 17개 국가 2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 사무를 다음 달 6일 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6일 중국 우한총영사관에 이어 두 번째 결정입니다.

선관위는 재외선거 사무중지 대상 국가에서 자가격리, 전면 통행 금지 등의 조치가 시행돼 재외국민 안전을 보장할 수 없고, 공관 폐쇄와 투표 관리 인력의 재택 근무로 재외투표소 운영이 어려운 점등을 고려해 중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52개 공관은 재외투표기간을 단축 운영하고 추가투표소도 30개에서 10개를 미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미 동부 지역을 포함해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재외국민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울 경우 외교부와 협의해 추가로 재외선거 사무중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미국에선 주하갓냐대한민국출장소에서 재외선거사무가 중지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이진필 재외선거관은 "현재 뉴욕에선 재외선거가 치러질 예정이지만 일부 계획이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공관투표소 운영 기간을 기존 6일에서 3일(4월 3일부터 5일까지)로 변경하고, 추가투표소 2곳(뉴저지, 필라델피아)는 설치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투표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를 운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녹취}

한편, 국외부재자 신고 또는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한 선거인이 재외투표 기간 개시일인 4월 1일 이전에 귀국할 경우 귀국투표신고서를 지역 선관위에 제출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3월 2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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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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