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뉴욕일원 로컬뉴스 (*뉴욕시 코로나 19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또 발생 *버겐카운티 교도소 코로나 19 환자 발생…

기사입력 2020.03.25 16:33 조회수 225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뉴욕일원 로컬 소식입니다.


*뉴욕시 코로나 19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또 발생

 

뉴욕시에서 코로나 19 관련,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또 발생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사건은 지난 화요일 오전 10 40브루클린 애틀랜틱 애비뉴 역에서 발생했습니다올해 19살의 니콜라스 시어도어는 26세 남성에게 접근해 얼굴에 침을 뱉고욕설을 섞어 가며 너희 중국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소리쳤습니다이어서 자신의 자켓을 열고무기를 보여주며 위협했습니다용의자는 증오범죄와 괴롭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뉴욕주 검찰은 아시안 증오범죄 신고 핫라인을 운영 중입니다.

 

*버겐카운티 교도소 코로나 19 환자 발생


코로나 19 환자가 뉴욕일원 수감 시설에서도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버겐카운티 셰리프 사무실 따르면멕시코 출신의 31세 남성이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이 남성과 접촉한 수감자와 교정국 직원들도 격리됐습니다이민세관단속국 ICE는 더 이상 버겐카운티 교도소에 체포된 이민자를 구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감염 300명 수감자 석방 논의 

 

뉴욕시 교도소 수감자 수백명을 석방하는 방안이 논의 중입니다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라이커스 아일랜드와 다른 교도소 시설에서 코로나 19에 감염된 수감자 3백명 이상을 석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이들은 경범죄나 비폭력 범죄로 1년 이하의 형을 선고 받은 경우입니다.

 

*뉴욕시 경관 병가 숫자 급증


뉴욕시 경관의 병가 숫자가 급증했습니다. 더멋 셰이 NYPD 국장은 수요일 오전 한 언론 인터뷰에서 약 3 2백명의 경관이 병가 중이며, 평소의 3배라고 밝혔습니다셰이 국장은 대처 방안을 이미 진행 중이라며극복할 준비가 돼있다.”고 강조했습니다이날까지 코로나 19에 감염된 경관은 236명으로 알려졌습니다한편, NYPD는 공공 장소와 영업 중단 시설에서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MTA 연말까지 코로나 19여파 65억달러 적자 예상


MTA가 코로나 19 여파로 65억 달러의 적자를 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패트릭 포예 MTA 회장은 매주 125백만달러의 비용이 들며연말까지 적자 액수가 65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포예 회장은 연방 정부의 지원도 충분하지 않다며그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뉴욕시 전철 탑승률은 87%줄었고버스 70%, 메트로 노스 열차 91%,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71% 줄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3월 2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