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이산가족 상봉 법안 연방하원 통과, 상원 계류 중

기사입력 2020.03.10 15:34 조회수 233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앵커]미주 한인 이산가족의 상봉을 추진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해당 법안은 연방 상원에서도 발의 돼한인 이산가족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연방 하원에서 미주 한인 이산가족의 상봉을 추진하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찬성 391기권 39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 법안은 지난 해 3월 그레이스 멩 의원과 랍 우달 의원이 초당적으로 발의했고국무부가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을 성사시키는 방법을 조사하고 현재 공석인 대북 인권 특사의 임명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구체적인 법안이 통과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주한인 유권자 연대 KAGC는 "하원에선 다수당인 민주당의 지지를 얻어 통과했지만 상원에선 공화당 의원들을 공략해야하는 큰 산이 남아 있다며법안통과를 위해 한인사회가 함께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953년 휴전 협정 후 미주 한인들과 북한의 친인척들 사이엔 공식적인 소통의 경로가 없었고, 2000년 이후 20회가 넘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기회 동안 미주 한인들은 참가 자격이 없었습니다현재 이산 가족 중 62%가 최소 80세 이상 노령층으로 문제가 시급합니다.

 

한편연방상원에선 지난 5일 메이지 히로노의원과 댄 설리번 의원이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3월 10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FM NY Radio Korea & 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