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한인사회 코로나 19 가짜 뉴스 확산, 한인 기업 사칭 공지글 온라인상에서 떠돌아

기사입력 2020.02.27 15:23 조회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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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이종철 의원]

 

[앵커]최근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에서 코로나 19 관련 루머가 떠돌고 있습니다. 한인 기업을 사칭한 공지 글이 SNS에서 확산되고 있어 한인사회 불안이 증가하고 있지만, 사실 무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코로나 19가 전 세계 적으로 유행하면서 뉴욕일원 한인사회에서도 가짜 뉴스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복수의 뉴욕 일원 한인 기업의 공지사항이라며뉴저지 릿지필드의 한 한인 마트에 신천지 교인이 왔다 갔다는 글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팰팍 주변 식당 출입 자제와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신천지 교인 3백명이 다녀갔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뉴저지 지역 한인 정치인들은 최근 코로나 19 관련 루머가 돌고 있다며가짜 뉴스에 현혹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데니스 심 릿지필드 시의원은 뉴저지에선 코로나 19 확진자가 없다며명백한 가짜 뉴스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떠돌고 있는 가짜 뉴스는 사실이 아니라며한인사회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이종철 팰팍 시의원은 최근 뉴욕 뉴저지 한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에서 퍼지는 코로나 19 소식은 루머라며 안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가짜뉴스에 언급된 한 한인 기업은 본사 취재결과이런 내용의 공지사항을 발송한적이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한국에서 코로나 19 가짜 뉴스는 무차별적으로 퍼지고 있으나대부분 사실 무근 또는 과장으로 확인되고 있으며법적 조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에선 코로나 19 사태로 행사 취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 한인회와 뉴저지 한인회는 오는 일요일 예정된 3.1절 기념 행사를 취소했으며28일 계획된 뉴저지 순회영사는 연기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2월 2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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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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