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아시안 사회, 인구대비 예산 지원 촉구 - 15% & 그로잉 연맹 권익 옹호 집회

기사입력 2020.02.27 15:15 조회수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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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가정상담소]


뉴욕일원 아시안 단체로 구성된 15% 앤드 그로잉 연맹은 오늘(27뉴욕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정한 예산 분배를 요청했습니다.

 

연맹은 민권센터뉴욕가정상담소, KCS 등 한인 단체를 비롯해 50여개 아시안 기관으로 구성된 연합 단체입니다.

 

뉴욕시 아시안 인구는 15%에 달하지만아시안 사회에 책정된 예산은 4.37%에 불과합니다.

 

특히 아시안 주민의 절반 정도가 영어 능력이 부족해이민교육주택청소년노인 서비스 등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아시안 주민의 15%는 무보험자며이중 89%는 외국 출생 이민자입니다아시안계 노인 주민 4명 중 1명 꼴인 23%가 빈곤층입니다 .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은 뉴욕시 아시안 주민의 빈곤율이 지난 10년 이상 가장 높았다.”공정한 예산 책정을 요구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2월 2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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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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