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한인 여교수 아이오와 주에서 남편 살해 혐의 체포 기소

기사입력 2020.02.20 15:36 조회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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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 West Des Moines Police]

 

[앵커]아이오와 주에서 한인 여교수가 남편 살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올해 41세 여성 박고운 씨는 남편 살해와 납치 혐의로 기소됐으며, 뉴욕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아이오와 주에서 한인 여교수가 남편 살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웨스트 디모인 경찰은 올해 41세의 박고운 씨를 1급 살인과 납치 협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심슨 칼라지 경제학 조교수로, 지난 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사이 자신의 집에서 남편 남성우씨를 의자에 결박하고 입에 옷가지로 채워 넣고 테이프로 고정했으며, 수건으로 눈을 가렸습니다.


남씨는 오후 5시 후 풀어달라고 부탁했으나 박씨는 거절했습니다.


오후 6시 45분 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박씨가 남씨에게 심폐 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남씨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씨는  NYU에서 경제학 석사를, CUNY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박씨는 댈러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5백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습니다. 법원 출두일은 오는 28일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2월 2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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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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