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민 절반 빈곤 상태 경험 *맨해튼 펜스테이션 탈선 여파 열차 운행 차질 *음식 배달원 상…

기사입력 2020.02.14 14:23 조회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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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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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뉴욕일원 로컬소식입니다.


*뉴욕시민 절반 빈곤 상태 경험


뉴욕시민 절반이 지난 5년 동안 빈곤 상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컬럼비아 대학과 로빈 후드 재단의 연구 결과 2015년 부터 2018년 사이 뉴욕시 성인 340만명이 최소 1년 이상 빈곤 사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연구는 4천명의 표본 그룹을 설정해 3개월 마다 빈곤 상태를 측정했습니다지역 별로는 브롱스 주민 26%가 최소 1년 이상 빈곤 상태였고브루클린 22%, 퀸즈 21%, 맨해튼 16%였습니다인종 별로는 히스패닉이 가장 높은 27%였고아시안이 24%로 뒤를 이었습니다흑인과 백인은 각각 23%, 13%였습니다해외 출생 이민자의 빈곤 상태는 25%로 미국 출생 17%보다 높았습니다로빈 후드의 웨스 무어 대표는 "뉴욕시 거주 가족이 빈곤 상태에 빠지기는 너무 쉽지만 이를 극복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맨해튼 펜스테이션 탈선 여파 열차 운행 차질


어제(13밤 맨해튼 펜스테이션에서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암트랙은 이날 오후 11 16분 시멘트 운반 열차가 엠파이어 터널에서 탈선했다고 밝혔습니다부상자는 없었으나 탈선으로 일부 열차 노선 운행이 취소됐습니다당국은 탈선 원인을 조사 중이며금요일 오후 기준 열차 운행이 정상화 됐습니다.  

 

*음식 배달원 상대 집단 강도 일당 수배


음식 배달원을 상대로 집단 강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수배 중입니다뉴욕시경찰 NYPD는 지난 8일 오전 4 30분 브루클린 사우스 윌리엄스버그에서 올해 20살의 배달원이 피자를 배달 하던 중 강도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용의자는 5명으로 말로 위협한 뒤 피해자의 다리를 찔렀으며자전거와 셀폰현금 70달러 등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경찰은 용의자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맨해튼 대낮 10대 여학생 얼굴 흉기 폭행


뉴욕시 대중교통에서 흉기 폭행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NYPD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 35 10대 여학생들은 맨해튼 웨스트 191가에서 M191 버스에 탑승했습니다여학생들은 다른 여성 승객들과 말다툼을 벌였습니다버스에서 내린 뒤 한 남성이 여성 승객들과 합세해, 17세 여학생 의 셀폰을 빼앗고흉기로 14세의 다른 여학생 얼굴을 그었습니다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습니다경찰은 보라색의 아디다스 운동복 상하의를 입은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연방하원 항공기 소음 하향 조정 법안 


연방하원에서 항공기 소음을 낮추는 법안이 추진됩니다그레이스 멩 의원은 연방 항공청(FAA)의 항공기 주야간 소음 기준을 기존 65데시벨에서 60데시벨로 낮추고 10년 안에 55 데시벨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소개했습니다소음 기준을 낮추면 문제가 심각한 퀸즈 지역의 소음 공해를 줄일 수 있고미국 기준은 유럽 기준보다 10 데시벨이나 높은 것이 법안의 근거입니다현행 기준은 지난 1970년대 제정돼항공기 운행량이 급증한 현재에 맞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 우수 병원 250곳에 플러싱 뉴욕 프레스비테리언 병원 포함


의료평가기관 '헬스그레이드'는 전국의 우수 병원 250곳을 발표했습니다평가는 50, 100, 250위, 3단계로 나뉘어 이뤄졌습니다뉴저지에선 50위권 병원에 모리스타운 메디컬 센터 등 2곳이 포함됐으며, 250위권엔 5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뉴욕에선 로체스터 제너럴 병원 등 2곳이 50위권이며레녹스 힐 병원 등 3곳은 100위권에 등재됐습니다. 총 15곳의 병원이 250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한인 밀집지역 퀸즈 플러싱의 뉴욕 프레스비테리언 병원이 포함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2월 1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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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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