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시의회 의장 등 주요정치인 플러싱 방문, 코로나 19 안심 지역 상권 이용 당부

기사입력 2020.02.13 12:26 조회수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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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 주요 정치인들이 오늘(13플러싱 다운타운을 방문했습니다뉴욕시장 등 정치인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에 대해 안심하고 소매 업체들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코리 존슨 시의회 의장 등 주요 정치인들은 목요일(13플러싱 다운타운을 찾아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시안 업주들의 업소를 방문해달라고 독려했습니다.

 

이들은 중국계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며코로나 19에 대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직접 연설 대신 보도자료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뉴욕 시민들은 이웃들의 곁을 지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존슨 의장은 "불행히도 플러싱 등 차이나타운의 많은 업소와 식당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두려움은 사실과 과학에 근거하지 않기 때문에 공공장소를 피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피터 쿠 의원은 "많은 식당에서 40% 가량의 매출 감소를 겪고 있다며뉴욕시에서 감염사례가 없는 만큼 플러싱에서 맛있는 음식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비타 모스토피 뉴욕시장실 이민자 지원국장은 "뉴욕시 아시안 사회는 도시를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며모든 뉴욕시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중국계 이웃에 대한 차별 행위를 막길 기대했습니다.

 

{녹취}

 

13일 기준 뉴욕주에선 코로나 19 검사자 25명 중 23명이 음성판정을 받고 2명은 대기 중입니다뉴욕시에선 검사자 6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2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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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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