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맨해튼 침수사태 또 발생 *뉴저지 트랜짓 열차 트럭 충돌 사고 *뉴욕시 학교 인근 공사장 수은…

기사입력 2020.02.11 14:23 조회수 177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21120.jpg

[사진제공 마가렛 친 의원 사무실]

 

뉴욕일원 로컬소식입니다.


*맨해튼 침수사태 또 발생

어제(10일)저녁, 맨해튼 로어 이스트사이드에서 침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30인치 높이의 물이 거리로 범람해 차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매디슨 스트릿부터 사우스 스트릿까지 통제됐습니다. 뉴욕시 환경보호국은 수도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갈색 물이 나오는 곳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침수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맨해튼 일대에서 침수가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저지 트랜짓 열차 트럭 충돌 사고

오늘(11일) 오전 뉴저지 트랜짓 열차와 트럭의 충돌 사고로 열차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이날 오전 6시 35분 경 한 트럭이 시더 애비뉴 건널목에서 열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뉴저지 트랜짓 라리탄 밸리 노선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다행히 트럭 운전사는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열차 운행은 1시간 후인 오전 7시 45분 쯤 재개됐습니다. 

*뉴욕시 학교 인근 공사장 수은 기준 강화 추진

뉴욕시 학교 인근 공사장에서 수은 기준을 강화하는 조례안이 추진됩니다. 마가렛 친 시의원은 어제(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로어 맨해튼의 한 주차장에서 수은이 검출돼 학부모들이 크게 놀랐다며, 수은 중독을 예방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소 지하에 수은이 매립된 것으로 의심되며, 수은이 대기중으로 방출되면 특히 어린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뉴욕주 하원 65 선거구에 도전한 한인 여성 그레이스 리 후보도 참석해 뉴욕시에 관련 규제안이 없다며, 조례안이 수은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례안은 건축 관련 수은 증기 노출 기준을 만들도록 하는 것으로, 공사 허가 후 수은이 발견되면 작업 중지명령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연방법무부 이민단속 제한 이유 뉴저지주 소송제기

연방 법무부는 어제(10일), 이민 단속 제한을 이유로 뉴저지주 정부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저지주 검찰은 지난 2018년 말, 이민세관단속국 ICE 활동에 대한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뉴저지 주의 조치로 불법 이민자 체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거버 그루왈 뉴저지주 검찰총장은 "트럼프 정부는 다시 한번 정치적 편의를 위해 공공 안전을 희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민세관단속국은 이달 초 닷새동안 뉴저지에서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불법 이민자 115명을 체포했습니다. 

*뉴욕시 감사원장 언어서비스 확대 필요성 지적

스캇 스트링어 뉴욕시 감사원장이 언어서비스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오늘(11일),스트링어 감사원장은 120만명 이상의 뉴욕시민이 직면한 언어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뉴욕시 회계연도 예산안에 새로운 기금을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뉴욕시엔 10만명 이하의 소규모 언어사용 인구가 120만명이 넘습니다. 스트링어 감사원장은 "언어는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며, 소규모 언어 사용 뉴욕 시민들은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욕시 교육청 14회 공립학교 설문조사

뉴욕시 교육청이  제 14회 공립학교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리처드 카란자 교육감은 “설문 조사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근거로 학교 개선 방법을 모색하는데 필수적이라며,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설문은 오는 3월 31일 까지며, 지난 해 102만 6천 2백 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설문조사는 엄격한 교육, 지원환경, 학교 리더십 등 6가지 항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한국어 등 10개 언어로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 참여도 가능합니다. 설문 조사 결과는 각 학교 안내서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뉴욕시장 납중독 예방 조례안 패키지 서명
 
오늘(11일)납중독 예방을 위한 다수의 조례안이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서명을 받았습니다. 이 날 통과된 조례안은 학교 도서관, 카페테리아, 체육관의 납농도 검사를 1년에 3회 실시하는 내용입니다. 이외에도 뉴욕시 건강 및 정신위생국은 임산부의 혈중 납농도 상승을 검사하고, 자녀에 대한 조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공원 내 납성분 검사 조례안도 포함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2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